조례교회의 '연구소 조례실' 확보

순천의 부공3 조례교회 기존 예배당(좌)과 올해 구입하고 최근 공사를 마무리 한 부속 건물(우).
출석 1백 명 이상의 예배 인원 때문에 예배당이 좁고 또 방역 문제의 장기화를 예상하여 옆 건물을 매입했으며
장기적으로 2층을 연결하여 예배당을 넓히면 예배 공간 문제는 해소 될 듯. 1층은 연구소의 조례연구실로 운용.
서울의 강동교회 예배당을 마련할 때도 이런 조건으로 연구소 회원과 공회 교회들이 매입했고 현재 소속 교회들은 기본적으로 같은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이 것이 '부공3'의 사명이며 출발의 약속.

 

 

 

 

양 쪽의 2층을 연결하면 하나의 예배실이 될 듯. 최근 기술이 워낙 발달했고 또 부공2 서부교회 측에서 전국의 연구소 관련 예배당과 그 주변 주택까지 고발을 진행 시켜 부공3은 이 번 기회에 기도원과 전국 건축물 전체가 건축법에 완비가 되어 결과적으로 참 감사할 뿐. 더하여 연구소는 백영희 설교 편찬에 30년을 주력하다가 대구공회의 백도영 목사님이 백영희 자녀만의 재산을 주장하고 민형사 고소를 수없이 한 결과, 고소한 이들이 백영희 설교를 사이트에 무료로 공개하지 않을 수 없고 우리는 연구 작업만 주력하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담아 최근 고소자들에게 감사장을 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 분위기.

 

연구소 시설이라는 차원에서 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