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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설교까지 드디어 고소

일반소식
작성자
독자
작성일
2018.03.24
발언방에 오늘 올린 글을 일단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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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떤 분에게서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공회에서 하는 설교가 불법이라면서 고소가 들어왔다고 하네요.

총공회 교단 설교는 모두 백영희 목사님 설교를 근거로 하기 때문에 모두 저작권 위반이랍니다.

그동안 교회 설교는 영리와 상관 없고 오히려 권장한다고 하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는가 봅니다.

요즘 공회 교회들도 사이트에 설교 동영상 많이 올리는 것으로 아는데 이제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공유하고 알아야 될 사실이라서 글을 올립니다.

(어떤 분은 교회 사이트마다 찾아가서 계속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전체 15

  • 2018-03-24 21:03
    조금 있으면 하나님도 자기만의 하나님이라고 모든 교회, 교인들을 상대로 고소하겠네요.. 정말 한탄스럽네요.

  • 2018-03-25 07:27
    어느 유명한 종교 지도자 이야기입니다.
    민사는 피고가 응대하지 않으면 아예 원고 신청을 다 받아 줍니다. 아버지는 소송금지를 가르쳐 그를 따르는 교도의 입과 손발을 묶어 놓았고 그 집 아들은 니네들 우리 아버지에게 피고로 대응도 하지 말라고 배웠지 하면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고 너의 아버지가 아니니 손해배상 10억 내놔라 이렇게 고소합니다. 말이 되지 않으나 오해 받지 않으려는 참 신앙인이나 구별력도 없는 미련한 교도들은 피고로 대응을 못합니다. 민사에서 승소합니다. 이 판결문을 가지고 형사 고소를 해보면 경찰 검찰 법원이 무조건 그대로 때립니다. 기판력이라 하지요.

    그래서 소송금지를 백 목사님처럼 외칠 때는 후과를 미리 대비해야 했고 그 제자들은 그런 말을 앵무새처럼 외울 때는 단계적으로 잠식해 오는 상대에게 하나님 아버지라는 표현도 저작권 때문에 말을 못하는 상황이 '우스운'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이 된 겁니다. 설교록 2만개에는 없는 내용이 없습니다. 실제 그 설교 보지 않고 해도 걸어서 안 걸릴 설교가 있을까요?

  • 2018-03-25 07:37
    자료실에 LA 장박사님은 왜 고소를 하지 않을까요?
    공회 내에서 고소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행적을 보면
    1. 공회 바깥에서 공회를 이단이라 한 사람을 상대로 고소한 경우를 못 보겠다. 구글에 고장이 났을까.
    2. 고소장이 두꺼울수록 그 사람이 공회를 전하기 위해 적는 글은 얇다. 내가 못 봤는지 모르나 찾아볼 수가 없다.
    누가 나의 이 판단이 틀렸다면서 검색이나 어떤 자료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

    공회는 평소 이 복음이 이렇다 저렇다 그러면서 목숨을 건다는 말을 유독 많이 했다.
    그런데 실제 손끝 하나 머리끝 하나를 걸어야 하면 다 도망을 가서 없다. 나선 사람 있는가? 가르쳐 주면 좋겠다.

  • 2018-03-25 11:55
    어제 조사 받은 사람에게 직접 확인을 했습니다.
    고소장을 직접 보지 못했다 합니다. 고소 받은 사람이 요구하면 조사하기 전에도 요즘은 고소장을 보여줍니다. 고소장을 직접 본 뒤에 적으려 했는데 여기 이야기들이 많아서 일단 어제 직접 들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어제 오후 2시에 경찰 조사를 받았고, 경찰은 질문을 통해
    * 교회에서 설교를 했는가?
    * 설교를 할 때 무엇을 가지고 설교를 했는가?
    * 백영희 목사 설교집을 가지고 설교하지 않았는가?
    * 고소한 사람은 당신이 평소 고소인의 백영희 설교집을 가지고 설교를 했으니 처벌해 달라고 고소를 했다...

    이런 식으로 조사가 진행 되었다 합니다. 고소한 것만 가지고 묻는 것이 상식이니 질문 내용을 알면 고소장 내용을 짐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물론 고소하지 않은 내용도 조사자가 고소한 내용의 주변이라고 생각하면 물어 볼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고소장을 복사 받으면 확인을 하고 나서 공개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을 본다면 공회 모든 설교자는 그 누구든지 고소하면 끌려 다녀야 하고 무죄를 받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되는 것은 설교록을 출간하고 사이트를 운영했다는 죄를 따지고 있어서 거의 모든 공회 설교자는 상관이 없지만, 이번에 설교 내용까지 고소한 것이 확인이 된다면 총공회 목회자는 일단 고소 대상이 될 겁니다. 설교록 10만 페이지에 맞춰서 안 걸릴 사람이 있겠습니까? 따라서 이번 사건의 영향은 더욱 클 것으로 보입니다.

    • 2018-03-25 13:22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백목사님 모든 자녀손주들이 고소인과 같은 입장인가요 세상에나

  • 2018-03-25 16:36
    모든 가족이 뜻을 모았다는 말은 있으나 여러 면으로 볼 때 가족 내 입장이 여러 가지인 듯합니다. 문제는 1인만 고소하겠다고 나서면 나머지 가족이 모두 동의를 해도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 2018-03-25 16:39
    설교까지 문제를 삼는다면 전국에 수백 교회 수백명을 상대로 시비해야 할 터인데 왜 한곳만?
    대구공회 부공2도 공회 게시판이나 각 교회가 공개한 것을 보면 정도 차이지 꼭 같은데 왜 한 이곳만?
    그들은 등 뒤로 손을 잡아서 그렇나요. 누구 말대로 이쪽은 찍혀서 당하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설교를 한 것과 공과 사용도 정말 문제가 되나요?

  • 2018-03-30 15:52
    공회는 설교 자료만 치워버리면 고장난 녹음기다. 이런 인식이 예전부터 만연했습니다. 그런데 오판을 한 겁니다. 공회는 백목사님 생전에는 그러했는데 백목사님 가시자 공회 외부를 섞기 시작했고, 지금은 북조 이스라엘의 멸망 이후처럼 과거 흔적도 드문드문 있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교훈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지금 공회 원고 설교가 필요한 교회의 공통점은 가족 몇명만 앉아서 자기들이 만든 감옥에 칼빈학자들처럼 자신들을 가둬 놓고 있습니다. 칼빈학자들은 학을 했으니 말이라도 좀 되는데 그들은 남을 만나면 동문서답만 합니다.

  • 2018-04-01 21:37
    하나님의 말씀은 전파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어떻게 인간의 사유재산으로 만들어 세상 법정에까지 세우는지?

  • 2018-04-05 01:18
    누가(?) 더 이상 전하도록 막았는고.

  • 2018-04-05 12:40
    90년대는 백목사님 설교만 전하지 않고 딴 것을 전한다면서 재독만 하라고 각목을 들지 않았나요?
    다른 이유가 그 때 있었나요?

    지금은 백목사님 설교를 전한다고 이렇게 교회의 정문을 막아서고 있는가? 탄식

    • 2018-04-29 12:13
      핑계는 재독이니 노선이니 내세웠고
      속으로는 모두가 교권 다춤이었습니다.
      30년 세월이 그 것을 증명합니다.

  • 2020-04-19 12:36
    성경을 연구해서 교리대로 설교하면 될 것을 왜 백목사님 설교를 그래도 사용하는 건가요. 성경 중심이 되어야지 백영희설교록이 중심이되어선 안됩니다

  • 2020-04-19 13:31
    백목사님 설교를 활용하고 참고하고 읽으며 재독하는 자체는 설교의 은혜를 받고 또 배워 가는 과정이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지나친 것은 무엇이든지 문제가 있다는 정도가 바른 표현이 아닐까 싶고, 어느 정도로 어떻게 하는지는 각 교회와 교인마다 다 다를 것이라 무조건 단정하기는 어렵다 보입니다.

    가장 탄식하고 모두가 탄식할 일은 백영희 평생 설교는 주님의 것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세상 불신자가 교회 미워 그런 법을 만들었다 해도 온 공회와 서부교회가 한 편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하다니...

  • 2020-04-25 09:16
    현재까지 조회가 2494회...
    공회적 관심이 없지는 않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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