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공회식 분쟁 대처의 사례 제시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19.06.24
1. 남광교회 대처 건
1987년, 서부교회에서 같은 시내로 막 개척을 내보낸 교회가 서부교회 바로 옆으로 다시 이사를 했다.
서부교회 입장은 고기잡는 기술과 장비를 주고 바다로 보냈는데 집에 돌아 와서 수족관에 낚시를 한다고 반대를 했고
남광교회는 백 목사님께 서부교회가 있는 대신동으로 교회를 옮기겠다고 보고하여 허락을 받았다는 입장이었다.
백 목사님은 얼마나 어려우면 돌아 오겠다고 했을까 해서 박절하게 거절하지 못했으나 허락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이었다.

남광교회의 교회 이전은 일단 공회 사안이다. 공회가 행정위원회나 개척위원회 차원에서 단호히 거부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서부교회 교인이 많으니 주변으로 이사 오고 싶을 것이다.위원회가 목사님께 부담을 슬쩍 넘겼다.
목사님은 구역장들과 직원들에게 호통을 쳤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양떼를 지킬 사람들이 그냥 있느냐고.
목사님의 언급이 전해지자 수백 명이 쉴새 없이 몰려 갔다. 남광교회는 교회도 옮겼고 공회를 탈퇴했다.

2. 사직동교회 대처 건
1988년, 송용조 목사는 공회의 처사가 부당하다며 주일 오전 전체 교인에게 공회 탈퇴 찬반 투표를 기명으로 진행했다.
2월 14일 주일날 평소 5백명 출석 교회인데 4백 몇십 명이 찬반을 표시했다. 반대는 불과 10여명 안팎이었다.
이후 송 목사님은 반대측 교인을 대문에서 막았다. 그렇게 세월이 가고 있었다. 공회 측 교인들은 순진했다. 사실 무능했다.

사직동교회 탈퇴 건은 공회 사안이다. 총공회 위원회와 서울공회가 나설 일이다. 사직동교회의 탈퇴를 막는 사람이 없었다.
2월 15일 백 목사님은 서울공회 목회자들에게 알아서 처리하라 하고 이영인을 오후 항공편으로 서울공회 회의에 보냈다.
저녁 7:30 - 9:30, 동문교회 사무실에서 '백태영, 백영익, 백영침, 교학실 이재순, 인산 이재순, 권오영, 이만기, 서영호, 김영웅,
박상돈, 이진헌, 신용인 12명 목사들과 연구소 이영인 선생의 13명이 모였다. 공회가 할 일이 없다고 서울공회가 결론냈다.
이영인은 그대로 부산 목사님께 서울공회 목회자들의 회의 내용을 전했다.

서울공회의 의지와 역량에 실망한 목사님은 대구의 송종섭 목사를 파송했다. 힘 있게 출발했으나 해결은 여전히 어려웠다.
서부교회 핵심 직원들은 목사님의 의중을 잘 안다. 연구소 직원을 중심으로 중간반 반사가 포함 되어 서울로 갔다.
그리고 바로 해결을 했다. 대문을 막는데 들어 가기 위해 충돌이 있었다. 모두 1층에서 막혔으나 이영인은 본당까지 갔다.
4월 11일, 이영인은 송용조 목사가 교수로 있는 아세아연합신학원으로 갔다. 송 목사는 바로 개척 의사를 전했고 해결됐다.
송 목사는 '백 목사님을 잘 안다. 고신 때 앞서 싸웠고 다 해봤다. 이 선생도 언젠가 나처럼 될 것'이라며 걱정을 해줬다.
송 목사는 1983년 7월 유학 준비로 서울을 들렀던 이영인에게 세인트루이스를 가면 자녀들 때문에 어렵다며 걱정을 해줬다.
이영인은 송 목사보다 10배 100배는 더 당하고 있지만 그 자녀들보다 백영희를 더 사랑하고 그 노선을 지키고 있다. 다르다.
이영인은 1962년에 송 목사가 목회하던 창동교회 교인 가정의 아이였다. 송 목사 부부는 부모와 같았고 오랜 세월 가족이다.
이영인은 1972년 2월 위산교회 집회 때 송 목사에게 공회 교리 체계를 배웠고 오늘까지 그대로다. 가르친 사람은 떠났지만.

사직동 건 때문에 대법원장을 지낸 김덕주, 대법관을 지낸 이회창을 직접 만나 당시 법적 가능성과 여러 문제를 검토했다.
법적 처리는 가능했으나 공회가 교회 이름으로 할 수 없다. 사직동교인이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 그 곳에는 그럴 인물이 없다.
한국 최고의 지성, 법조인, 공회의 정상급 인물들이 즐비했다. 문제는 공회가 워낙 특이하여 사안이 발생하면 정전이 된다.
세상적으로는 위대한데 공회를 모르고, 신앙은 위대한데 세상을 모르고, 세상과 공회를 다 아는 분들은 목사님을 모른다.
결론적으로 훗날 연구소가 되는 편집실 직원들이 해결했다. 대문에서 1차례, 그리고 예배당 안에서 1차례 소동이 있었다.

어중간한 공회인들은 공회의 소송금지원칙을 간디를 교주로 하는 무저항주의인 줄 안다. 그 것은 이단인데.
어중간한 공회인들은 백 목사님도 필요하면 이렇게 대처하고 분쟁도 했다면서 호전적 공회이며 소송금지가 아니라 한다.
아는 공회인들은 '소송금지원칙'의 원칙과 세칙을 알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선을 안다.

3. 백도영 이완영의 고소 건과 공회 분규 건에 대한 '상기 사례로 제시'해 본 해결책
공회 소송금지원칙, 2013년에 공회의 교리와 노선을 요약했다. 성경을 요약한 칼세돈 신경처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처럼.
성경에는 삼위일체가 나오지 않는다. 사도신경도 없다. 건설구원도 없다. 없는데 다시 들여다 보면 있다. 배우고 나면 쉽다.
백 목사님은 공회의 소송금지원칙을 평생 가르쳤다. 세상에게 판단을 맡기지 않는다. 덕을 위해 무엇이든 포기한다.
그러나 작은 죄인을 큰 죄인으로 만드는 무저항주의 간디 교리와 혼동하지 않는다. 칼빈주의의 방어권과도 다르다.
공회는 공회의 소송금지원칙이 있다. 전원일치 원칙처럼. 평생 배우고도 모른다.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외면을 했다.
부공3은 목사님 사후의 총공회 참화를 보며 다시는 그러지 말자며 철저히 살폈다. 그런데 정확하게 같은 모습을 또 보인다.

백 목사님의 대처법을 한번 생각해 본다. 수백 건 고소를 당했고 1년동안 교회 대문과 대로 가에서 사직동처럼 당했다.
그렇다면 이제는 서부교회 대문에 가서 이렇게 안내문을 나누고 프래카드를 펼쳐 소개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영인 목사는 전과자요 도적놈이다.'
'서부교회를 지키기 위해 전과자를 성토한 이완영 집사님을 서부교회 행정실장으로 추대하자'
'이완영 집사님의 고군분투를 전력 지원하고 보호한 이탁원 목사님을 이제 서부교회 담임으로 추대하자'
'이완영 집사님의 충성과 이탁원 목사님의 훌륭한 처리를 지도한 서영호 목사님은 82세 고령이니 이제 쉬게 해 드리자'

'서부교회 만세!'
'서영호 목사 만세!!'
'이탁원 목사 만만세!!!'
'이완영 집사 만세 만세 만만세!!!!

서부교회나 백도영 목사는 고소를 하거나 시위를 할 때 상대를 비판했다.
연구소 측은 지은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시키려 분투한 분들과 서부교회와 모덕교회를 찾아 그들을 예찬하면 좋겠다.
명예훼손의 염려도 없고, 인간적 분쟁도 하지 말고, 오히려 상대를 사랑하고 상대의 지적을 겸허히 받고 오히려 칭찬하자.

'이영인 목사는 동생들조차 두고 보지 못하겠다고 고소를 하고, 법원과 검찰이 죄인이라고 하는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영인은 하수인에게 예배당 재산을 빼돌렸다 한다. 1989년에는 백영희 목사를 살인할 때 사주를 했다.'
'이영인은 1989년 부산연구소 부동산을 목사님 큰 딸에게 또 목사님 사택을 막내 딸에게 빼돌린 적이 있다.'
'이영인은 1989년 서부교회 일대 대신동 집집마다 거짓말쟁이로 삐라가 살포 된 몹쓸 놈이다.'
'지금 그 형제간이 전부 나서서 고소하고 격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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