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타 공회 타 교회 '예배'를 5년간 짓밟은 서부교회의 이중적 행동

작성자
부공3
작성일
2021.01.25
서부교회는 세상에게 예배가 막혔다고 지금 전국의 뉴스 중심에 섰다. 그리고 호소를 했다. 목숨을 걸고 예배는 지키겠단다.
서부교회는 지난 5년 다른 공회와 교회의 예배를 중단 시키는데 지도부가 왜 개입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 무조건 침묵했다.

서부교회는 불신 사회에게 예배란 기독교가 무조건 지켜야 한다거나 세상이라도 개입하지 말라거나 말을 할 입장인가?
서부교회는 건물 사용 문제를 가지고 수십 년 내분을 감수했고 그 과정에 10여 년은 각목 전쟁을 예배당 안에서 벌였다.

지금 서부교회는 '예배'를 언급하고 있다. 불신 사회에게 '교회'를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목숨 걸고 예배와 교회를 지킨단다.
서부교회가 그 말을 입 밖에 내기 어렵다고 본다. 현재 서부교회 집행부는 교회와 예배를 내부에서 스스로 짓밟지 않았나?

바로 이런 날 때문에 평소 서부교회가 힘이 있고 돈과 교인의 숫자가 있을 때 훗날을 생각하며 조심을 했어야 했다.
지금 서부교회와 소속 공회 등은 그들의 정체성이나 역사를 제대로 발표하지 못한다. 약간 발표한 것은 있으나 참 한심하다.

오늘 방역 문제로 사회적 사안이 되었다 해도 우리는 세상의 편당처럼 무조건 집단 이익을 지키기 위해 뭉치지 않는다.
공회란 서부교회가 밖으로 투쟁에 나서고 산 위에 동리가 될수록 서부교회와 소속 공회의 내면을 먼저 살펴 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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