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요동치는 세상의 좌우 물결 속에서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3.31
모두가 많이 배웠고 모두가 의사 표현을 마음껏 할 수 있으니 천하가 사사건건 두 편으로 나뉘어 온 우주가 시끄럽습니다.
세상이란 우리의 신앙 현실이니 총공회는 정치 발언을 하지 말라는 귀신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공회 소리를 해 봅니다.


우파는 도둑놈, 좌파는 사기꾼입니다.
우파는 도둑질 하느라고 땀이라도 흘리는데, 좌파는 땀도 흘리지 않고 남의 땀을 먹는 기생충들입니다.
우파는 조폭 양아치, 좌파는 정신병자 몽유병자입니다.
우파는 합법적으로 남을 착취하는 중간 수준이고, 좌파는 우파가 착취한 것을 다시 착취하니 고등 지능범입니다.

우파는 실력껏 쌓습니다. 그 쌓은 더미가 무너질 때 눌려 죽고, 좌파는 남이 쌓은 밑을 파내다가 깔려 죽습니다.
우파는 먹고 죽는 비만 환자 성인병자이고, 좌파는 굶어 죽는 아사자처럼 후회합니다.
우파는 직선 도로에서 핸들을 함부로 우측으로 돌리다 추락사를 하고, 좌파는 좌측으로 힘껏 돌리다 추락사합니다.


그렇다면 신앙은 무엇일까?
신명기 5:32에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좌측으로 넘어 가는 길을 먼저 금지했습니다. 타락은 했으나 우측은 그래도 그 세계 안에서는 자랄 여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다 보면 좌측에 있는 공회 지도자 한 분은 좌측은 '양심'과 '이상'이라도 있다며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말자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조건 양비론이 아니며 왜 틀렸는지 어떻게 해야 구조하는 순서인지를 말합니다.
성경은 간디와 같은 무저항주의가 아닙니다. 좌우 어디에도 끌려 가지 않으려고 싸우며 나아 가는 여호와의 군대입니다.
아가3:7-8에서 칼을 잡고 싸움에 익숙한 60인이 밤의 두려움을 인하여 허리에 진리의 칼을 차고 주님을 모시고 나아 갑니다.


최근 어느 고마운 법조인 한 분이
고소하는 인간들이야 사람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소금지원칙을 끝까지 지켜 내지 않고 꼼수로 대응한 것이 아쉽다 합니다.
무조건 반소주의, 무조건 무저항주의는 기독교 이단입니다. 공회의 반소를 그렇게 알았으니 오해를 한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가는 길.
세상의 정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공회의 별별 주장과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 길은 오늘도 이 길을 가는 이들에게 큰 지혜를 조용히 하나 가르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막는 귀신이나
뒤에서 걸어 넘기는 귀신이나 같으니
양면을 잘 보고 치우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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