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류차연 회고록'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1.25
포항에 계신 고신의 목사님을 통해 '류차연 목사님 회고록'이 출간 된 말씀을 소개 받았습니다.


이 책은
공회 목회자들이 고생하며 충성한 대표적이며 일반적인 기록입니다.
한 분의 목회 인생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총공회의 여러 모습이 잘 기록 된 역사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선과 공회 교회를 소개할 때
'총공회 소개'나 '백영희 조직신학'라는 도서는 공회의 역사나 교훈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교재라고 한다면
목사님의 회고록은 TV 드라마 한 편처럼 공회를 아주 쉽게 간단히 파악할 수 있는 목격이라 하고 싶습니다.

공회 노선에 정말 관심이 있는 분이면 '참고'든 '자료' 차원에서든 일단 1독을 권합니다.
부공3은 지금도 거의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필독서로 권하고 오늘과 직접 비교를 부탁하는 정도입니다.

공회를 모르는 세대에게는 지난 날의 공회를 소개하는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공회를 아는 분들에게는 오늘의 우리를 독촉하기 위한 자극제가 되고
공회를 기록해야 할 분들에게는 자료 확보와 연구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참고로,
회고록이 이 정도 분위기에서 남겨 진다면 공회로서는 손해 볼 것이 없고
회고록이 이 정도 내용으로 몇 권 더 모여 진다면 공회로서는 유익이 클 것으로 봅니다.

'류차연' 목사님은, 공회의 목회자들이 가진 일반 장단점을 모두 다 가진 일반 목사님입니다.
'류차연' 목사님은, 공회 전체 목회자 중에 가장 특이한 면을 따로 가진 특이한 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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