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복음의 중앙을 타격하게 되면.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9.01.09
최근 두 달 사이에 2건의 부고 이야기가 들려온다. 작년 내내 언론에서 한국 교회의 가장 소중한 가족을 헐뜯는 일이 있었는데 그 나쁜 일을 기획하고 불을 지른 모 유명 교회에게 이용 당한 2 곳의 가정에서 발생했다. 참 두렵다. 복음 운동에 수고한 그 중심을 향한 타격은, 불신자들이라도 뭔가 찝찝해서 피하려 한다. 그런데 정작 같은 종교 중에서도 제일 가깝게 지낸 쪽에서는 엘리의 두 아들들이 죄를 짓되 하필이면 성전 안에서 예배나 교회 핵심을 상대로 죄를 지었다. 늘 사는 곳이고 늘 상대를 하다 보니 예배당과 교인 핵심이 세상의 흔한 그런 곳에 그런 사람인 줄로 생각하고 방심을 한 것이다.

몇 년의 기간을 띄우며 또 다른 한국 교회 유명 가족에서 발생한 2건의 부고를 들었다. 교회의 심장을 파내는 일을 직접 하자면서 온 가족을 모은 핵심 인물의 이야기다. 그가 움직이지 않으면 다른 가족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은 드러 난 인물이 모든 죄를 다 짓는다고 생각한다. 아는 사람은 숨은 그 실권자가 왜 그렇게 했을까, 참으로 의아했다. 그러나 한 달만에 부고를 받으면서 바로 느낌이 왔다. 그리고 그 잘못된 일을 위해 동원된 모든 자료와 윤활류를 들이 부은 최핵심 인물도 그 사건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또 가버렸다. 따로 보면 그럴 수 있다. 함께 놓고 보면 무릎이 떨린다. 그들에게 피해를 입은 쪽에서, 그들을 가해하는 이들이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만의 하나 내가 그런 인물이 될까 싶어 벌벌 떨고 있는데 정작 천벌을 받을 쪽은 요즘도 씩씩하다 한다. 말도 평소보다 더 잘한다고 한다.



멀리까지는 잘 보지 못한다. 가까운 것은 안경을 끼고라도 좀 본다. 한국교회사에서는 그런 말이 있다. 복음의 중앙을 직접 타격하면 세상의 일반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를 했다는 표시를 꼭 한다고. 그래서 두어 번 경험을 하고 나면 아무리 입에서 별별 소리가 나오고 또 자기 이익을 포기하지 않고 싶어서 고민을 해도 '최소한 교회를 향해, 그 중심을 집중 치고 나서는 일'은 끝까지 피하려 한다. 방어는 해도 공격을 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 방어이며 어떤 것이 공격인가? 적극 방어에 나서면 실제로는 공격이 되기 쉽다. 소극적 공격 중에는 가끔 방어를 위해 할 수 없는 선이 있다. 이런 것을 설교록은 잘 가르쳤다. 총공회에서 그런 것을 아는 이도 없고 또 안다 해도 막상 자기 일이 되면 실행할 인물도 없기 때문에 연구소는 2013년에 '소송금지원칙'이라는 것을 발표한 적이 있다. 목숨을 뺏겨도 방어조차 하지 못할 때가 있다. 목숨을 건질 수 있는데도 조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천금이 떨어진다 해도 외면할 때도 있다. 천금을 손해 보면서도 하는 때가 있다. 이 것을 알면 총공회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목사 아들이 그 교회 장로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찾아 가서 자기 집이니 내놓으라고 인상을 쓴다. 장로가 미쳤느냐고 말한다.
목사 아들이 아버지 목사에게 장로에게 지시하여 아파트를 넘겨 주라고 압력을 부탁한다. 아버지 목사가 미쳤냐며 거절을 한다.
다음 날 아들이 교회 사이트와 예배당 입구에 가서 '이 교회는 목사와 장로가 서로 짜고 교회를 운영하는 도둑놈'이라고 떠든다.
목사와 장로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일단 짖는 개를 달래 놓고 다시 해결의 방법을 찾아 보자고 한다.
1950년대 한국교회 최고 지도자인 목사의 아들 하나는 교도소를 다녀 와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
목표를 달성한 목사 아들은 사방에 떠들고 다닌다. 내가 그 장로에게 집을 빼앗겼으나 드디어 찾아 냈다. 등기부를 봐라!

이런 일을 벌이게 되면 한 눈에 누가 도둑인 줄 알 것이나 사람들은 갑자기 등신이 되어 긴가민가 한다. 신이 나서 더 떠든다.
그러다가 어느 날 하나님께서 쳐 놓으신 최종선을 넘어 간다. 그 때는 피눈물을 흘리며 땅을 친다.
보수측 교회일수록 이런 일은 참으로 많다.
그래서 교회와 관련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관련인이 핵심에 관계 되고 교회의 본질에 관계 될수록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떤다.
만에 하나 오판하다가는 한 방에 날라 가기 때문이다. 1989년 8월의 백 목사님 사망 후 연구소와 관련하여 최근처럼 함부로 하다가 여러 사람이 줄 초상을 쳤다. 사건들의 발생과 관련인의 활동을 아는 이들은 아연실색이었다. 전방에 처음 근무하는 신병들은 지뢰밭을 종횡무진하며 다닌다. 사고를 몇 번 목격한 고참들은 피해 가기 바쁘다.

우리가 업무로 상대하는 것은 '백영희 신앙노선'이다. 이는 수도 없는 기독교의 하나이면서, 우리는 기독교 2천년 역사의 중심이며 제일 앞에 세운 길이라고 믿는다. 그 것을 상대로 실수를 하되, 그 실수가 만일

'고의적'이면서도
'반복적'이면서도
'장기간'이 된다면

경험과 역사를 아는 사람은 초긴장을 하게 된다. 그런데 30대의 평양 장군님은 세계를 향해 껄껄 댄다. 자기 원하는 대로 지금 되고 있다.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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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0 08:30
    1월 7일부터 예정 된 2019년 1월 양성원의 조직신학 강의는 담당 교수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강의가 취소 되었다.
    이영인 교수는 2018.12.31. 저녁에 뇌동맥 2곳 중 1곳은 모두 막히고 1곳은 90%가 막힌 상태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 퇴원은 했지만 여전히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 한다. 참고로 이 교수는 모든 종류의 검사상 수치가 모두 정상이라는 점에서 의료진은 정신적 과로나 충격을 의심한다는 소식이다. 따라서 이영인 교수의 공회 내 위치와 역할이 '즉사'하면 꼭 좋겠다고 판단하는 무리들은 이럴 때 더욱 고소와 고발을 몰아 버리면 세상법에 전혀 저촉 없이 천국으로 일찍 보낼 수 있다는 점을 잘 감안하여 더욱 힘 있게 의로운 일에 투진하시도록 우리는 지켜 볼 수밖에 없고, 혹시 이 교수가 백영희 목사님 이후 유일하게 공회의 노선과 자료와 연구를 지켜냈으며 현재 그를 대신할 인물이 없다는 점을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판단하는 분들은 이 교수가 정리한 자료를 통해 앞으로 정말 백 목사님보다 더 발전 된 교회를 준비하고 주님의 재림을 맞을 수 있는 후배가 나타나도록 기도하되 아직은 이 교수라야 준비할 수 있는 사명이 있다고 보고 그의 생존과 건강과 충성을 함께 기도하면 좋겠다.

    너무 험한 말인가? 평소 나는 그런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 좀 따져 보며 나의 말은 너무 순화 시켜 밋밋하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급변 사고가 어떤 이들에게는 물 건너 불 구경이 되고, 한 사람에게는 자기 불행이 되고, 한 사람에게는 횡재가 된다. 그런데 그 한 사람이 이 노선의 모든 자료를 전부 가졌고 전부 전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의 일이 남의 일이면 그가 전한 이 노선과는 무관할 것이고, 자기 불행처럼 느껴진다면 그 정도만큼 그는 이 노선의 사람일 것이고, 횡재를 했다고 기뻐할 사람은 이 노선 안에 있다 해도 분명히 이 노선의 암세포일 것이다. 이 교수는 백 목사님의 개인 기록부터 서부교회와 공회의 모든 기록을 전부 보유하였고, 그 것을 무제한 무조건 전하는 일만 필생에 사명으로 삼다가 백 목사님의 가족이 개인 재산을 남들에게 보여 줬다 하여 현재 징역 6개월의 실형이 선고 된 상태다. 이 교수의 징역형은 집행유예 2년으로 지금 유보 되어 있으나 이럴 때 한 건만 잘 건지면 이제 실제 감옥으로 보낼 수 있다. 그 것이 이 복음을 위해 진정 좋은 길이라면 모두 고소 고발하는 이들에게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 대신, 계1:7에 해당이 되는 문제는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동시에 부산공회 2의 김 목사님들에게 다시 전한다. 이 교수가 이 노선 모든 자료를 무제한 무조건 전하는 과정에 그 자료 전체를 파악한 부산공회 2의 김 목사님들이 이말출 필기라는 서류 하나가 이 교수에게 없을 것으로 보고 지금 30년을 비공개하며 버티는 것은 참으로 불행이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김 목사님들의 죄는 벗기조차 어려워 지니 이 정도에서 자존심을 벗기 바란다. 지금 1명이 반대하여 전원일치의 진리 때문에 못 준다는 다른 김 목사님들! 평양 김씨들과 같은 식으로 천하의 웃음을 사는 일도 이제 2019년 정도에서 끝내 주면 좋겠다. 이 교수의 건강이 극히 좋지 않고 저작권 때문에 마지막으로 이렇게 몰려 있을 때 김 목사가 자료를 들고 와서 그 대문 앞에 엎드려 사죄를 한다면 그 김 목사는 최소한 이 교수보다는 훌륭한 사람이 된다. 길은 있다. 옆에 있는 다른 김 목사들! 말을 듣지 않으니 어떻게 하나, 그런 요설은 그쳤으면 한다. 그런 입으로 어떻게 강단에 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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