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부전자전 - 아버지를 꼭 닮는다.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8.11.04
지금 총공회 내에서 제일 막 가는 인물. A는 B가 그렇다 하고, B는 A가 그렇다고 서로 말할 것이다. 둘 중에 누구에게 해당 될지 모르나 둘 중에 해당이 될 사람에게 드린다.

유독 부모나 가정 이야기 나오면 갑자기 얼굴이 돌변한다. 그렇게 용감하던 사람이 급소를 맞은 듯 비명을 지른다.
부모 이야기가 급소 되는 것을 볼 때 아직 양심은 살아 있다는 말이다. 즉 몰라서 하는 행동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 아버지가 30대에는 신앙으로 공회 내에서 제일로 치는 위치에 있었다. 40대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모습이었다. 50대가 되자 총공회 목회자 1명도 빠짐 없이 그를 다 알고 있었다. 그렇게 좋은 신앙이 이렇게까지 막 간다는 것을 실물로 보았다. 백 목사님도 직접 소개한 인물이다. 1세대 공회인으로 백 목사님과 첫 신앙을 함께 했기 때문이다. 그 아들 중 한 명에게 '네 신앙이 참 열심인데 네 아버지 젊을 때만은 못하다. 네 아버지는 중간에 타락했다. 너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했다는 말이 떠돈다.

부모의 좋은 점은 하늘에서 내리는 우로와 같으니 그 은혜를 피할 길이 없다. 젖어 들며 혜택을 본다. 그래서 5계명을 주신 것이다. 반대로 부모의 나쁜 점도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불비와 같다. 소돔과 고모라 하늘 아래 살면서 그 재앙을 피한 사람은 없다. 롯은 피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더 심한 유황불비를 맞는다. 해결의 방법은 전적 은혜다. 살려 주면 피하고 살려 주지 않으면 사람으로서는 피할 길이 없다.


50대가 되어 술에 빠져 가정과 주변은 물론 그 사회의 총공회 이름을 완전히 밟아 버렸다. 지금 불신자 앞에서도 '예수 믿을 거 없소. 이 꼴 보소.' '목사? 순 거짓말로 돈버는 나쁜 놈들이요.' '교회는 나와 상관도 없소' 이렇게 나오는 대로 쏟아 낸다. 그 아버지는 술이 취했을 때만 하던 말을 그 아들은 술에 취하지 않아도 흩뿌리고 있다. 그가 60대에 죽으며 그 임종과 장례는 그가 생전에 마음 없이 뱉었던 그 말 그대로 다 되어 버린다. 자녀들은 부친의 죽음을 주변의 탓으로 돌리며 이를 갈았지만 같은 가족 내에서도 이런 역사성을 아는 분은 당할 수밖에 없도록 본인이 10년 이상의 세월을 그렇게 했으니 가슴은 아프지만 그 결말을 피할 길은 없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A와 B 양측이 많은 이들이 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나눈 모양이다. 서로가 복 된 길은 자기가 가고 저주의 길은 상대가 가고 있다는 눈치였다고 한다. 남들이 볼 때도 그렇게 볼까? 남들이 볼 때 이미 A와 B의 길 중에 누가 부모의 잘못을 뒤집어 쓰고 있는지 알지 않을까?


A와 B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서로가 상대를 향해서, 50대가 접어 들며 자기 아버지 50대를 정확히 닮고 그 하는 언행도 일일이 다 빼다 박고 있는 인물. 불신자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또 교회를 박해했거나 앞으로 박해하게 될 기관원에게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로 공회와 교회와 백 목사님과 총공회 교리와 내용을 갈갈이 찢고 있다고 한다. 이쯤 해서 돌아 서면 다행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대 4대까지 가는 이 저주가 현재 떠들고 다니는 이가 2대니 적어도 자녀와 손주 때까지는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그에게 죄를 중단 할 길을 찾으려 하나 이 노선의 범위 내에서는 더 이상 찾기가 어렵다. 어렵다 말은 그의 앞날이 무섭게 닥쳐 오고 있다는 말이다. 발람은 나귀의 말이라도 들었다. 이 글이 개소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래도 개가 나귀보다야 민첩하지 않은가. 얼른 다 수습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 가면 좋겠다. 자기가 더 잘 믿는 사람이 되면 모두가 그 모습을 보고 따를 것이다.



서부교회 나인숙 권사님이 생전에 교회 직원 되는 것은, 말하자면 목숨을 걸고 막았다는 말이 있다. 신앙이 뜨거워 교회 직원으로 지원을 한다. 세월 속에 식어 진다. 그리고 교회 내를 두루 알게 된다. 이후 그는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처럼 모든 죄를 교회 안에서 교회를 상대로 죄를 짓는다. 청와대 직원이 죄를 지으면 청와대 운영비를 빼먹을 것이고, 군인이 돈을 횡령하면 국방비가 대상일 것이다. 일반 교인은 자기 사회를 상대로 범죄를 하나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죄를 지으면 전부 하나님을 직접 상대하는 일에 범죄를 한다. 일반 범죄와 그 훗날이 같을 수가 없다. 이미 그 아들까지도 그럴 요소가 보인다.

타락한 교회는 좋은 직원까지 탈선에 내몬다. 좋은 교회 내에도 탈선의 직원이 생기는데 교회 자체가 속화 되면 그 속은 정화조 통이 되지 않겠는가?
전체 2

  • 2018-11-04 07:48
    교회 일을 두고, 그 교회 일이 아무리 잘못 되었다 해도 불신자 앞에다 공개적으로 떠든다.
    그렇다면 교회의 적이지요. 방어에 나섰다면? 그 것은 신앙의 다소 문제지 금지할 정도는 아닙니다. 칼빈주의와 백영희 신앙노선은 방어를 금지하지 않습니다.

  • 2018-11-05 11:24
    50년대, 집안이 고신의 경남노회를 소송에서 이겼고 공회의 특별한 복음운동의 기관을 하나 지켰습니다.
    60년대, 형제가 재산 문제로 고소와 소송을 했으니 앞에 경우와 달리 이 때는 먼저 양보를 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그 자손들이 교인에게 넘긴 재산을 여전히 소유권을 주장하는 과정에 목적을 달성하려고 신불신자를 가리지 않고 시작한 일이 이렇게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목사까지 또 당시 현장을 근무한 형제까지 합세한 모습을 보노라니 60년대 집안의 죄악을 자손들이 단절하지 않고 오히려 승계하고 키워 가는 모습입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분들이 당시 어려서 지금 자기들의 행동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도 모를 듯합니다. 남한의 좌파들이 마치 자기들이 역사에 최초로 뭣을 한다고 설치지만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하신 말씀처럼 서구 사회가 70년을 해보고 망한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브라함은 역사에 가장 위대한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를 함께 가졌지만 이스마엘 계통은 21세기 오늘까지도 회교라는 저런 사회와 종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세계, 그들의 이름과 활동에는 늘 '아브라함의 장손'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좀 구체적으로 글을 적으면 깨닫고 돌아설 수 있는 자료가 되겠으나 명예훼손이라고 바로 순경에게 가자 할까 봐서 숨어서 탄식만 합니다. 선지자의 입까지 막아 버린다면 그 다음 단계는 피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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