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신앙의 지정학, 구조역학으로 본 '섭리' 역사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9.14
1. 배워야 할 또 한 가지
백 목사님의 탁월한 장점들 중에는 거시적 시야와 정밀한 분석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점을 뺄 수가 없다. 상상을 초월하는 넓고 먼 미래를 손 바닥에 올려 놓고 미리 향방을 파악하는 동시에, 그렇게까지 따지고 살펴야 할까 회의가 들 만큼 세밀함이 돋보인다. 이 두 가지 장점은 대개 취사선택이나 한 편으로 기울어 진다. 그런데 백 목사님은 평생 두 극단을 함께 두고 만사를 가르쳤고 결정했다. 망원경으로 먼 곳을 내다보면서 매 발걸음을 위해 땅에다 현미경을 대고 분석을 했다.


2. 지정학, 구조역학적 본질
물고기는 물에 최적화 되어야 한다. 미리 그렇게 하도록 만드셨다. 새는 하늘을, 식물은 땅과 관계가 그렇다. 이런 면이 바로 지정학적 이해다. 돌은 나무와 부딪히면 상처를 준다. 물은 불을 꺼버리나 물이 적으면 증발이 되어 사라진다. 이런 것을 구조역학이라 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우연히 생각 없이 만들거나, 충동적으로 운영하시지 않는다. 정밀히 모든 것을 계산했고, 그 계산은 영원 무궁까지 이어진다. 이 것이 하나님의 '예정' '창조' '섭리'의 세계이다.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가 부딪히면 작은 나라는 깨진다. 그러나 양국의 무력 총합이 그 반대면 작은 나라가 작아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구조역학이라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에 덩치 큰 나라를 깨버린다. 그 강한 나라가 아프리카에 있고 그 약한 나라가 제주도에 존재하면 거리 때문에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이런 면이 지정학이다. 착한 사람들이 세상은 그렇게 되면 너무 보기가 싫다면 반대를 하고 글을 적는다 해도, 그렇게 돌아 간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만드셨는가? 우리의 신앙을 알기 쉽게 자연에 풀어 놓은 것이다.


3. 신앙의 지정학과 구조역학
고려파가 일본에 있었다면, 총공회를 제명하지 않았다. 총공회의 내부가 총공회적 요소로 가득 차 있었다면 연구회가 이렇게 불편을 겪지 않았다. 그래도 총공회적 요소가 많았던 1989년에는 연구회 인원 몇 명이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중요한 결정은 모두 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두고 모두가 침이 마르게 칭찬을 했다. 백태영 백도광 지도자들까지. 그런데 위치적으로 가장 가까우면서 내면을 구성하는 성향은 너무 달랐다. 그렇게 되면 큰 힘이 작은 힘을 치게 된다.

돈이 많으면 돈으로 친다. 신앙이 강하면 신앙이 버텨 낸다. 돈과 신앙이 강해도 건강이 없으면 일찍 가버린다. 없으니, 그의 사후 그보다 못하고 약한 이들이 과거를 비판해 버린다. 그러나 사람의 눈에서만 그렇지 하나님 앞을 계산하면 이 땅 위에서 매도하고 짓밟은 그만큼 승리가 되고 영광이 된다. 그래서 세상만 보는 사람은 신앙의 세계를 이 땅 위에서 이기며 흐뭇하고, 하늘 나라를 보는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리 당해도 그로 인한 수입에 남 모르게 흐뭇해 한다. 좋기는 세상이 하늘까지 주관하고 또 하늘이 세상까지 섭렵해 버리면 문제는 간단해 진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지를 않았다. 그래서 모순 같은 세상이 숨은 진리로 움직이고 있다.


4. 총공회가 실종이거나 멸종이다.
총공회의 교리와 신조와 행정은 목숨 걸고 지킨다고 한 무리들이 있다. 서부교회 4층이나 부산공회로 지칭하는 이들이다. 그런데 그 교리와 신조와 행정의 전부를 담은 것이 사유재산이냐 총공회의 것이냐는 문제가 생기면서 경찰이나 법원에서 부를 상황이 되자 모두가 겁이 나서 다 숨어버렸다. 경찰서 9급 공무원이 사실 총공회 회원들에게는 하나님보다 조금 더 두려운 듯하다. 그리고 법원의 결정은 '사실 있는지도 우리가 잘 모르는' 하나님의 심판대보다 훨씬 권위가 있는 것 같다. 세상의 법원이나 경찰서의 호출 때문에 총공회의 교리와 신조와 행정을 모두 담은 보물은 지금 기피 대상이 되었다. 전과 10범이 될 흉악한 이리같은 돌팔이 종교인이나 아직도 근처에서 얼씬 거리는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 소유가 되었으니 그 분에게 유언이나 무언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는 듯하다. 대부분은 원래 총공회와 별 상관이 없다고 손을 내젓고, 숨어 버렸고, 아니면 심지어 그렇게 하라고 협조까지 한다. 그렇다면 총공회는 실종이다. 멸종이다.

종교는 개인 것인가? 그렇다면 무당 수준의 낮은 단계이다.
종교는 여러 사람의 공동 재산인가? 그렇다면 하나의 종파 정도는 된다.
종교가 시대와 문화와 사회를 뛰어 넘어 모두의 것인가? 그렇다면 종교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겠다.
종교가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사람과 인연과 혈육과 개인을 다 뛰어 넘어 버린다면? 그 것은 기독교뿐이다.
기독교만 정확하게 말할 때 종교다. 나머지는 철학이나 미신의 언저리에 서성거린다.
기독교 안에서 우리가 아는 대로는 총공회와 가깝고 비슷한 곳은 있어도 이렇게 명확한 기독교는 없다.

그런데 총공회를 담은, 총공회를 만드는, 총공회를 가르치는, 총공회의 전부의 전부가 되는, 그 기록을 그 자료를 그 세계를
개인 것인가 아니면 총공회 전체의 것인가? 라는 토론이 오랜 시간 있었다.
세상은 모든 종교를 인간의 두뇌가 만든 인간의 창작물이라 한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저작권이 있다.
7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기 때문에 개인 것을 개인 것으로 실력 행사를 하지 못해서 그렇지 인간의 것임은 틀림이 없다 한다.
기독교도 그런 종교 중에 하나다. 따라서 기독교는 예수님의 인성의 두뇌의 산물이지 그 속에 신성 하나님의 것이 아니겠다.
그래야 저작권이 성립이 된다. 그런데 총공회만은 이 모든 세계와 가치와 평가를 늘 외면하고 우리 것은 별도라고 했다.
이런 사람을 공회인, 총공회 사람이라 한다. 만일 이렇게 정의를 한다면 현재 총공회는 없다. 공회인도 없다.
대구공회에 많은 목회자 중에서도 없다. 부산공회 모든 목회자 중에서도 없다. 부공3 중에서도 주력들이 대부분 빠져야 한다.


5. 사실 총공회도 인간의 두뇌 작용이었다.
이제야 고백한다. 우리 모두가 실토한다. 백 목사님도 그렇고 그 자녀들도 함께 고백한다. 백영희 이름이 특별한 것은 그의 두뇌가 명석하고 남이 볼 수 없는 틈새 시장을 바로 파고 든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에 총공회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등장을 했다. 거창하게 말하면 세계교리사적 사건을 만들었고 역사 이후 교회의 정통성에 첨단에 섰다는 등의 표현이다. 그러면서 늘 하나님의 예정이나 섭리를 우리는 입에 담았다. 그런데 그 것이 진심인가? 정말인가? 진짜인가?

우리 모두 솔직해 지자. 이 나라 최고의 지성이며 양심이고 가장 옳고 바른 양식을 대표하는 법원이 총공회의 그런 말은 종교 시설의 덕담이고, 우리의 엄연한 현실은 백영희의 평생 언행이 백영희의 두뇌 작용의 산물이다. 저작권에서는 이 것을 창작물이라 한다. 지적 재산권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우리에게 배달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셨다 해도 백영희는 두뇌를 가지고 그 주신 말씀에 자기 의견을 섞었다. 스스로 판단해서 이런 주장도 했고 또 저런 외침도 전했다. 법원이 볼 때는 개인의 사유재산이다. 하나님이 정말 원창작자라면 백영희는 2차창작을 했다. 종교적 원리로 말하면 하나님이 전달하라는 것에 가감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했다가 천벌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그 종교는 전 인류가 겁을 먹고 따라 갈 것이다. 절에 부처를 때려도 아무 일도 없다. 중들이 나와서 고소를 하거나 매를 들고 막을 것이다. 교회 종탑에 몹쓸 짓을 한다고 하늘이 노하여 번개를 때렸다면 모두가 기독교를 믿게 될 것이다. 사실 그런 일은 없다. 인간이 만든 인간의 창작물 중에 하나가 종교이고, 그 종교 중에 하나의 종류가 기독교며, 기독교 수백 수천의 길 중에 하나가 총공회 노선인데 그 것은 백영희의 창작품이다.

세상이 도둑이라고 처벌을 하는데, 세상의 처벌을 우습게 생각한다면 세상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 세상은 하나님이 만들었다.
백 목사님 평생 그 유능한 두뇌로 사색을 했고 기독교에 없으면서도 기독교 전체 흐름에 맞는 소설을 시를 fiction을 적었다.
그리고 평생 모든 사람을 향해서 나의 설교는 나에게 나타나셨고 우리에게 나타나신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고 했다.
사실인가?

대한민국 법원은 그런 말을 두고 웃었다.
그가 실제 그렇게 되었든, 그렇게 말을 했든, 그렇게 약속을 했든, 그렇게 맹세를 했든, 듣는 사람이 그렇게 알아 들었든,
백영희의 입에서 나온 모든 표현은 전부 백영희의 두뇌의 작용의 결과이니 무형 노동의 결실이고 돈으로 칠 수 있는 재산이다. 그러니 호적상 자녀는 무조건 그 사후에 그 주인이 된다. 그렇게 되어야 인류가 발전한다고 한다. 돌아 오는 것이 있어야 노력을 할 것이 아닌가? 인간의 본성이 그렇다.

그런데 이 바보 같은 연구회는
사실 최근까지 백영희의 생전 말을 전부 믿으려 했다. 대부분 믿었다. 다 믿었다고 생각도 했다. 그런데 최근에 가만히 생각하니 이제야 제 정신이 돌아 온다. 종교에 심취하다 현실과 종교를 혼돈을 해버렸다. 강단에서 하는 말을 실제 그런 줄 알았다. 그렇다고 막 강변을 했다. 그런데 최근에 경찰이 우리를 보고 정신을 차리라 한다. 검찰도 법원도 우리를 보고 현실을 모르면 현실을 가르쳐 주기 위해 전과를 붙여 나가겠다며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부산의 경찰과 전문 분야 검사는 총공회 정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하여 한 때 기대를 했으나 부산의 1심과 2심의 판사는 순천의 검사의 판단이 정확했다고 확정을 했다. 이렇게 법원이 확정하면 대구공회는 부산법원의 지시를 하나님의 말씀이나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나 대구공회의 입장보다 앞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구공회는 반사회적 단체가 된다. 통진당처럼 해체 대상이 되거나 단속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부산공회2와 서부교회 역시 그럴 듯하다. 물론 고소나 고발이 있기 전에는 사법기관이 먼저 개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총공회는 출발을 할 때 이런 사태를 피하자며 반고소주의를 채택했다. 알고보니 세상의 눈이 두려워 피했던 것 같다.
이제는 총공회의 가장 깊은 것이면서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을 수도 없이 전부 사법기관에 가서 판단을 받았다. 그리고 사법기관은 결정을 했다. 이제 총공회의 최종 지배자며 지도자며 판단자는 적어도 성경이나 하나님이나 백영희 설교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 대법원이다. 그리고 법을 만드는 정치가들이 모인 국회다. 그리고 그 국회와 대통령과 대법원을 임명하는 최종의 권리는 전 국민에게 있다. 비록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대한민국 불신자 5천만이 총공회의 주인이다. 이것을 주권재민의 사상이라 한다.

총공회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의 5천만의 결정이 총공회 위에 올라 가서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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