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서부교회의 예배당 앞에 마당 폐쇄는 자진 폐쇄가 아닌가?
현재 구청은 대로에서 서부교회 마당으로 들어 가는 입구에 설치 된 접이식 망에 폐쇄 명령서를 붙여 놓았다.
그런데 서부교회는 본당 건물과 부속 건물 사이의 엄청난 빈 공간에 도로가 가늘게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 골목은 일반 통행로이므로 구청이 대로에서 통행을 막을 수 없다. 이 번 일이 있기 전 구청과 문제가 있었다.
예배당이 폐쇄 되자 현관 앞 마당에서 예배 드리는 '세계로교회'
외관으로 보면 한 블럭 전부가 서부교회 시설로 보이지만 마당 한 가운데 공공도로가 있어 지번은 나뉘었다.
그리고 대로 쪽에 설치했던 대문은 구청에서 이 번 일이 있기 전에 막지 말라고 단속까지 한 일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 타 교회에 고발을 수없이 하던 서부교회 집사를 교회 행정실이 비호를 하며 구청과 맞선 일이 있다.
서부교회 마당의 검정색 부분이 도로이며, 녹색은 출입구를 막은 부분.
예배의 장소와 방법은 각 교회가 정한다. 세계로교회는 건물에 폐쇄 명령이 나오니까 마당에서 예배를 드린다.
서부교회는 건물의 현관 앞에 큰 마당이 있는데도 바로 예배당의 현관 앞에 예배조차 포기를 했다. 비교가 된다.
일제 때 공회는 개명 예배당이 일본어학당으로 징발 되자 골목 건너 정갑용 권사님의 마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서부교회 현관문에 붙인 시설 폐쇄 - 이 것만 적법한 위치다.
상기 도면에서 볼 때 6차선 대로 쪽의 서부교회 대문이다. 이 철문을 닫으면 도로통행 방해다. 이 문은 달 수도 없다.
2차선 도로에서 본 서부교회 마당이다. 양쪽이 전부 교회 시설이다. 이 곳을 지금 대문으로 닫았다. 불법이다.
이 곳은 구청이 일반 도로가 마당 내부에 있기 때문에 서부교회가 문을 닫으면 닫지 말라고 해야 하는 곳이다.
예배당 출입구 현관부터 폐쇄가 되고 이 넓은 마당에서는 예배를 볼 수 없는가?
예배당 예배가 생명보다 귀하다며 1년 동안 공무원과 세상과 언론과 교인들과 교계에 끝임없이 발표를 했는데
지붕 밑에서는 예배를 드리지만 세계로교회처럼 현관 앞 마당에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데도 외면하는가?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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