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노선 제일 내면에서 진행되는 '세력 충돌의 이해'

작성자
부산
작성일
2018.09.08
1. 세력권의 불가피한 충돌

백도영측은 백영희 목사의 호적상 직계며 혈육의 모든 권리를 대표하며 행사한다. 이영인측은 백영희 목사의 신앙 직계로 노선의 전부를 가진 부공3의 대표 인물이다. 이 글은 양 세력의 성격 파악을 위해 두 사람의실명을 사용하나 이 글에서 그 이름들은 양측 세력의 전체 인물들과 그 성향을 뜻한다.

백도영 측은 총공회 전체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이영인측의 협력을 받든 넘어서든 해야 한다. 두 세력이 협력을 하게 되면 이 노선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상상 이상이다. 그동안 백명희 백순희 두 사람의 시도가 서부교회나 총공회를 주도했을 때는 이영인 측이 도왔던 1990년까지였다. 그가 손을 뗀 바로 그시점부터 두 사람은 백방으로 극한 투쟁을 벌였지만 허무하게 소멸했다. 두 사람이 완전히 실패를 하자 백도영측은 그 자리를 대신하고 나선 모습이다.

 

이 글은 어느 쪽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현재 진행되는 사건의 흐름만 분석한다.

 

총공회 노선의 외형으로 보면 부공2와 대구공회가 서로 정통성과 중심세력이라고 자처한다. 내면을 보며 그 둘은  이해관계 모였기 때문에 교회라는 입장에서 보면 수에 칠 가치가 없다. 혈육을 대표하거나 노선의 직계를 가진 백도영 이영인 양측 중에 하나가 이 노선의 핵심이다.

총공회가 완전히 세상 집단이면 혈육의 대표라는 점이 필요 충분 조건이지만, 교회이니 혈육의 대표란 감점이거나 오해소지가 되어 불리하다. 그렇다 해도 서영준 목사는 중간반 부장과 개척의 실적 등을 통해 혈육의 약점을 거의 넘어 섰으나 백도영 측은 따로 내세울 점이 없어 보인다. 이영인측은 신앙의 거의 모든 면에서 절대 유리하다. 서부교회 주일학교 1층부장이라는 목회적 경력과 함께 백 목사님 교리 체계화라는 노선의 최고 사명을 맡겼고 이를 위해 해외 유학을 직접 보낸 유일의 인물이다. 다른 분들의 유학은 목회를 위한 파송에 덧붙였거나 자기 의사였다. 연구소의 전부 를 맡김과 동시에 공회적 연구를 기준으로 본다면 지금까지 백영희와 총공회에 대한 모든 발표는 모든 이영인 1인의 활동이다. 노선에 관한한 타협이 없는 일생 때문에 주변에 직접 함께하는 사람은 적지만 보이지 않는 실제 총공회의 모든 시선은 그를 향하고 있다. 그를 비판하여 그를 넘어서지 못한다면 총공회 비판을 성공하지 못한다. 이는 한종희처럼 총공회 첫 비판자이자 가장 핵심인 인물도 또 고신의 양심이며 지성이라는 코닷 언론도 공개적으로 주저 앉은 사례에서 볼 수 있다. 만일 이 노선을 배우고 연구를 한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2. 충돌과 동맹의 불가피한 기로

혈육의 대표성은 보이는 조직을 일단 확보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백도영 측이 총공회를 지도할 마음이 있거나 영향력을 가지고 싶다면 이영인측을 우군으로 돌리든 누르든 그를 외형적으로 해결하지 않고는 한 발도 나갈 수 없다고 보인다. 이영인측은 백영희 목사 장례 때 가족의 대표가 되어 7남매의 단일안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장례를 그가 미리 준비한 계획안으로 진행했고 백태영 백영익 백영침 이재순이라는 훗날 대구공회 주력을 장례 기간에 어떤 역할도 못하게 전부 묶어 버림으로 서부교회와 부산공회의 생존을 확보했다. 이후 각종 연구서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 백영희 생전보다 이 노선의 자료와 소개는 더욱 넘치게 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총공회를 연구하거나 관심을 가진 교계 인물들은 서부교회는 과거의 흔적 답사로 방문하고 이 노선의 실제 내면을 원할 때는 전남의 바닷가 시골로 향한다.

 

극단적으로 묻혀 살던 그가 인터넷 때문에 저절로 교계의 많은 주요 인물과 공회적 분위기 하에 교류가 있고 그 범위는 출옥성도의 대표 가족들, 각 분야의 인지도 높은 학자들, 각 교단의 지도급 인물은 물론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대표급 지도자까지도 개인적 관계를 갖고 있다. 이 모든 관계에서 그는 이 노선을 전제하고 연락을 하기 때문에 그런 관계가 이 노선의 소개와 전파로 이어지지 다른 이들처럼 외부를 접하다 바깥으로 나가는 성향이 없다. 오히려 갈수록 더욱 이 노선의 내면을 향한다. 이 것이 이노선의 생명력이며 매력이다. 이 노선은 보배같은 일반석인가 , 진흙 속에 묻힌 보배인가?

문제는 신앙의 직계니 겉모습은 가질 것도 없고 가지려 하지도 않고 살았는데 이영인측이 외형조차 너무 커버렸다. 묻혀 있으면 지나칠 수 있으나 진로에 돌출된 이 존재의 훗날은 둘 중에 하나다. 협력하든지 치워지든지.

 

3. 부공3 내부에 발생한 충돌

2013년, 백도영 측은 이영인측의 협력이 불가능함을 알게 되고 소송을 시작한다. 바로 그 시점에 이영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부공3의 이 연구소 내부에는 기존 노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 이영인만 너무 부각이 되고 다른 목사는 그럴 기회가 없이 희생만 한다는 것이다. 부공3의 특성상 서로 맞으면 만사를 돌아보지 않고 한 몸으로 나가는 완벽한 단일체다. 그 대신 작지만 충격파가 감지되면 바로 탈퇴나 내분이 발생한다. 평소 느슨하면서 제도로 운영되는 단체와 달리 하나의 노선적 가치에 전부를 걸고 나가는 김현봉 백영희적인 성향의 단체는 작은 충격파는 바로 극단적 결과로 나타난다.

 

비판을 하는 측은 그들이 루터나 칼빈 또는 1959년의 백영희와 같은 개혁의 선구자라 할 것이고, 평소 내려온 그대로를 옳다는 이들은 그들을 고라나 송용조 같은 인물이라고 인식을 하게된다. 이런 세계에는 조정안이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최악의 결과를 향해 달리는 역사가 흔하다.

 

한 쪽은 천주교나 고신이 되든지 아니면 고라나 사울이 된다. 서로 자신들이 다윗이 되고 칼빈이 되며 백영희가 된다고 생각하니 끝장을 피하는 것은 기대하거나 노력조차 할 대상이 아닐 것이다. 이렁 성향을 모르는 이들은 먼저 눈물로 용서를 구하면 다른 쪽은 품어준다고 권면도 한다. 평양과 스타린이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다. 기독교의 역사에 정통노선 내에 발생한 분쟁에서 나는 그런 사례를알지 못한다. 성경사까지 포함을 해서. 오히려 올바른 쪽이 진이를 가지고 시도를 하면 그 노력까지상대방은 원래 정한 뮥표에 사용을 하지 자기를 돌아 볼 기회로 삼지 않는다. 이 것이 계통을 이어가는 교회가 피할 수 없는 십자가다. 어느 쪽이든 그런 제안이 나오면 그 내부에서는 그런 제안을 내심으로 간첩처럼 여긴다. 실제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다.

 

4. 동맹의 출현

세상은 동맹을 세력의 확대이므로 좋게 본다. 수단과 방법과 의도는 상관하지 않는다. 교회는 옳은 목적과 방법이 전제되면 생명 역사로 보아 최고의 가치라 한다. 목적과 방법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야합이라며 비판을 받는다. 그래서 교회의 분쟁에는 서로 자기 쪽은 생명운동이라 하고 상대를 야합이리 한다. 내면의 실상으 독자가 판단하고 이 글은 상황만 적는다.

우선 이영인측은 공회 외로부터 전폭 지원을 받는 것같다. 한국교회의 언론들이 일제히 백도영측의 성향을 비판하는 듯하다. 이것이 언론의 좌파적 성향 때문이거나 이영인의 야합적 활동의 결과인지 , 아니면 교계조차 양심적 지지를 하는 만물의 자유성인지?

 

반면에 백도영 측은 부산공회1로부터 전폭 지원을 받고, 대구공회로부터는 선별적이거나 간접적 도움을 받는 듯하다. 제일 큰 도움은 바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이영인 측 핵심 내부인들이다. 백도영측에게 내부 정보를 제공했음은 법정 증언에서도 직접 언급이 되었는데 그 전에 연구소게시판에는 동생 중 1명의 실명과 연락처를 연구소 사이트에 적고 공개적으로 협력을 제안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모두 당황스럽게 한 일이 있다. 그 시점에 이영인의 소속 공회와 연구소는 이영인이 백도영 측이 원하는 것을 다 넘기라는 거친 비판과 함께 목회자들의 단체 행동이 나온다. 그리고 백도영 측과 협력하면서 이영인 측을 고소 고발하는 총 건수가 현재 300건을 넘긴다는 말이 나왔다.  교인들의 개인 묘지나 주택을 일일이 고발했다면 이것만 가지고도 몇백 건을 넘기는 것은 인터넷 앞에 앉아 지도만 이용해도 가능하다.

백도영 측의 저작권 고소를 막는데도 시간이 없을 부공3에다 무차별 고소를 해버리면 교인들의 피해와 함께 시간의 손해를 무시할 수가 없는데 신앙에 전념하는 측은 피할 수 없는 약점이다. 최근에는 부공3에서 평생 함께 연구소 일을 분담한 목사들이, 어느 무차별 고소를 하는 사람이 부공3 내부 자료를 경찰에 제출한 것은 불법취득이 아니라는 취지로 연이어 법정증언에 나선 모양이다. 당사자들이 출석 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백도영 측은 가장 막강한 동맹을 확보한 셈이다. 내부 고발자만 확보를 해도 소송에서는 끝이 났다 할 것인데 아예 상대방의 주력 절반이 동맹으로 활동을 한다면 백도영과 이영인 양측의 6년 이어진 충돌은 백도영측의 완승이 되고 이영인측은 적어도 오랜 세월 겨울잠을 자거나 이 노선에 외견이라도 망명을 가야할 상황 같다. 꼭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처음부터 신앙직계를 주장한 것이 정말이라면 그것은 지금까지 소개한 상황 전개가 전혀 상관이 없을 듯하다. 그런데 신령한 세계를 주장한다고 세상에 믿을 사람은 없을 것같다. 말은 다 그렇게 하는 것이고, 특히 약자나 패자가 번명할 때 꼭 나오는 말이기 때문이다. 총공회 내부에서만 보자. 정말 자기 큰 소리를 끝까지 고수한 사람이 있었나.

 

수많은 고소고발을 통해 이영인 측 핵심들은 이번에 모두 전과 2-3범은 기본일 것같고 이영인은 전과 5범은 넘지 않을까? 그 전과의 대부분이 그 형제의 고소 고발의 결과일 것으로 보인다. 과연 고소한 그 형제가 미워서 그리하겠는가? 김 목사의 말처럼 회개를 하라고 독촉을 하는 의로운 형제애의 뜨거운 발로이니 지금이라도 눈물로 용서를 구하고 설교록을 연구하고 전파한 죄, 조직신학과 백영희 전기를 표절이라는 지식 도둑질로 출간하는 등의 죄를 통해 10억여 돈을 벌어들여 이영인 자기 자식들은 호의호식 시키고 아들들을 대학까지 나오게 한 죄, 심지어 형제가 교인과 개인 업체의 소유권 문제로 다툼이 생기자 교인의 업체가 맞다면서 형제를 갈취범으로 몰아 간 죄는 자기 형제들보다 자기 교인을 더 사랑한  죄가 되는데 이런 죄를 회개하면 고소자가 이영인을 용서하고 고소를 취소해 줄 것이라는 호소가 잇따른다 한다. 아마 이영인 목사가 이 정도 상황이면 전향하여 백도영 측에 동맹이 되겠다고 하지 않을까? 백도영 측에서 명분만 열어주면 이면약속을 통해 모든 상황이 종료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총공회 누구라도 그런 길을 걷지 않은 인물은 없었다. 통계와 역사를 넘어선다는 말은 쉽게 듣는다. 그러나 실제 넘어선 사람은 없다. 역사와 통계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5. 향후 총공회는

백도영측이 이영인측을 제압하든지 흡수를 하면 2013년 이후의 상황은 종료된다. 그렇게 되면 서부교회와 총공회 전체 재산에 대한 시도가 예상된다. 이영인측 을 누르는 과정에 백도영측은 그 구성원이나 동맹들이 모두 전문가가 되었을 것이다. 저작권 명예훼손 폭행 주택 예배당 묘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현행 우리 사회의 법 실무를 전문가 이상이 되었을 것이다. 가장 큰 무기는 저작권과 공회 역사에 대한 법원의 기판력이다. 그렇다면 백도영 측이 마음을 먹으면 서부교회와 총공회는 목사님 사후 가장 큰 변동이 예상된다. 다만 이런 극적인 순간에 백도영측과 동맹을 맺거나 전략적으로 협조한  그 내부 이탈 세력이 생긴다면 그들의 눈 앞에 닥친 성공을 부공3처럼 포기할 수도 있다. 이영인을 비판한 이들이라는 점과 이들은 역사적으로 한번도 백도영측에 대해 우호적이었던 적이 없다. 백명희 백순희라는 친자매는 공회 내 최강의 연합을 유지했지만 최악의 사이가 되고 그 과정에 가족의 결혼 내막처럼 극단적인 비밀이 나왔다. 그래도 이영인은, 극단적으로 피할 길이 없지 않으면 백도영측에게도 늘 성의를 기우린 인물이다  적어도 최근에 동맹으로 돌아선 그들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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