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일꾼의 말, 불한당 말

작성자
"
작성일
2018.09.05
백 목사님 평생에 사람을 쓸 때, 주변에서는 교회의 직책을 먼저 언급하지만 목사님은 실제 일을 한 경력을 먼저 봅니다. 집회 책임자, 주일학교 부장, 교회의 건축 반장... 어떤 일에도 교회는 목사 장로 집사 순서로 임명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백 목사님은 업무를 시킬 때는 그 업무에 실제 일을 한 사람이 우선입니다.


1. 일을 해 본 사람은 압니다.
농사 어업 건축 토목 사업, 그 어떤 일이든 일을 해 본 사람은
일을 압니다. 고생을 알고 보람을 알고 성공을 압니다. 그리고 실수 부작용 실패를 꼭 알게 되어 있습니다.


2. 일을 안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 것도 일이라고? 고렇게 밖에 못해! 바보처럼...
일을 모릅니다. 모르니 큰 소리입니다. 엄청나게 크게 잘 한 일을 두고도 샅샅이 뒤져서 '어, 여기 먼지가 있네'라고 합니다.


3. 불행한 사람과 복 있는 사람.
이런 두 종류를 지켜 보면서 따질 것도 없이 일을 한 사람을 보고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요. 다음에는 더 나아지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사람은 일을 하지 않아도 일한 사람 편입니다.
일을 해보지는 않았으나 일한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을 보면서 '말 잘한다. 맞는 말 같다. 실제 맞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말만 하다가 망할 사람과 한 편입니다. 불행해 진다 해도 할 말도 없습니다. 자기 선택이니까.

야당만 해 본 정치가, 글만 써본 기자, 책만 읽은 학자들은 2번째가 대부분입니다.
여당을 해 본 정치가, 현장을 체험해 본 기자, 책을 읽은 뒤 현장을 거쳐 본 학자들은 1번째가 대부분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인가?
사업자는 돈을 벌어 본 사람, 학자라면 연구소를 경영해 본 사람, 기자라면 자기 전문 분야에 실무를 맡아서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일을 해 본 사람일 것입니다.


4. 이런 논리에 따라
목회를 해 본 사람의 목회에 대한 말은 권위 있게 듣습니다.
아이를 낳아 본 사람의 아이에 대한 발언에는 발언권을 크게 줍니다.
연보를 헌신적으로 하는 사람이 교회에 지출할 문제에 발언을 하면 경청을 합니다.
전도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전도에 대해 의견을 내면 일단은 웬만하면 들어 주려고 합니다.

부공3과 연구소는
인물을 선택하고 맡길 때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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