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악령, 기생충, 바이러스 그리고 좌파

작성자
담당b
작성일
2021.01.08
사단은
원래 영계의 천사장이었다. 천사 전체의 최고였는지 천사들을 거느리는 대장 천사들 중에 하나인지 명확하지는 않다.
하나님을 모시고 심부름하던 건설의 일꾼이었다. 이 것이 자기 중심으로 변질 되면서 쫓겨 났다. 이 땅 위에 들어왔다.
타락한 천사, 악령, 사단, 귀신은 그 위치와 역할에 따라 이름을 다르게 부르지만 하나의 흐름 하나의 성향을 가졌다.

첫째는 거짓말이다. 사단의 수단과 방법은 오로지 사실을 뒤집어 놓는다.
둘째는 남의 건설을 갉아 먹고 존재한다. 자기 건설은 없다. 파괴만 한다.


기생충은
스스로 먹고 살고 생존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 이름이 기생이다. 다른 생물이 먹고 사는데 끼어 들어 빨아 먹고 산다.
사람 중에도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 기생이다. 남의 수고를 빨아 먹고 살아야 하니 진실을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무는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뻗어 올라 간다. 그리고 빛을 받는다. 그 나무를 감고 올라 가는 것이 넝쿨 기생이다.
넝쿨이 무성하면 나무는 빛을 받지 못하고 말라 죽는다. 한 나무를 말아 먹고 나면 다른 나무를 찾아 간다. 사단이다.

바이러스는
혼자 먹고 살고 지내지는 못한다. 생명체를 찾아 나선다. 소리 없이 스며 든다. 그리고 그 생명을 먹어 생명은 죽는다.



사단이 들어 간 사상, 그런 사람, 그런 운동은 무엇일까? 자연 세계에도 이런 면을 펼쳐 놓고 우리를 가르치고 계신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 봐야 죄악 세상의 마지막은 주님 없으면 지옥에 간다. 그런데도 살아 보려고 애를 쓴다.
지옥을 갈 수밖에 없는데도 기생이 있다. 바이러스가 있다. 온갖 좋은 말은 다 하는데 들춰 보면 구구절절 거짓말이다.
돈을 벌어 본 적이 없다. 돈을 벌 실력도 없다. 그런데 이러면 된다 저러면 된다고 말만 한다. 글들은 말은 거짓말이다.
건설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인류 역사의 최종 단계는 지상낙원이라면서 갈라 먹기만 하면 된다고 거짓말을 했다.

해 본 결과는? 전부가 망했다. 망하고 나니까 머리를 긁적이며 한 마디를 한다. 그래도 우리는 이상만이라도 순수했다..
회개라도 했다면 지난 날은 시행착오가 되고 앞 날에는 전향을 해서 더욱 나은 사람이 되었을 터인데 자존심이 문제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돈 받고 팔고, 그리고 돌아 가서 배가 터져 죽었다. 그를 꾀운 귀신이 마지막에 버릴 때 그리한다.
오늘도 갈라 먹으면 좋은 세상이 된다면서 공회 안에도 위대한 분까지 줄줄이 좌측에 서서 교회 못을 박으라 부추긴다.
그런데 이런 인물들이 갈라 먹는 것은 본 적이 없다. 자기 것은 혼자 먹고 남의 것만 갈라 먹자고 한다. 고등 도적떼다.
그런데 이들이 뒤집어 쓰고 나오는 가면은 항상 진보란다. 더 빨리 발전을 하고 더 앞 서 간다? 지옥을 향해 빠른데도 ..



우리 나라야 원래 그렇다 쳐도
미국까지 동성을 부추기고 전도를 막아 서는 사단들이 이 번에 정권을 잡은 듯하다며 사람사람 걱정하며 전화가 온다.
인권을 앞 세운 인간들의 뒤를 조사해 보면 인권을 더 파괴하는 귀신들이다. 원래 귀신과 기생과 바이러스가 그렇단다.
민주에 인권을 앞 세운 인간들의 언행을 살펴 보면 이들이 민주를 미끼로 던져 민주를 더 없애는 악독한 독재자들이다.
세상 이야기를 하려고 이 글을 적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야 물 건너 불 구경 하는 것이 신앙이다. 신앙의 세계가 문제다.

백 목사님 생전에 이 노선을 제일 비판하며 전면에 맞섰던 민주 투사가 지금은 이 노선 중심의 교회에 담임 목사가 됐다.
그가 이 노선에 충실한 줄로 생각을 한다면 그들과 함께 앉아 대화를 하는 사람조차 같은 사람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 나라도 미국도 그리고 아직은 공회 곳곳에도 생명력이 살아 움직이는 표시들이 있어 다행스럽다. 문제는 흐름이다.
물에 빠진 사람이 가끔 물 위로 고개를 치켜 든다. 바로 그 행동을 보면 물을 이용하는지 물 속에 들어 가는지 알 수 있다.
현재 국내와 미국과 세계 곳곳에 생존을 위해 버티는 파열음들이 걱정스러운 것은 익사 직전에 마지막 소진인 듯 하다.
전체 0

전체 3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안내문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1532
담당 2018.04.11 0 1532
9508
3.1 운동과 교회들의 기념 예배
9508 | 담당 | 2021.03.01
담당 2021.03.01 0 53
9524
New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난다는 신28:1, 오늘도 그럴까?
9524 | 담당 | 2021.03.03
담당 2021.03.03 0 38
9507
잣대를 좁혀도 보고 넓혀도 봤으면 - 천주교의 비판을 중심으로
9507 | 담당 | 2021.02.28
담당 2021.02.28 0 53
9526
New 노선과 목회 : 같은데 다르고, 다르나 같은 세계
9526 | 담당 | 2021.03.04
담당 2021.03.04 0 36
9491
기독교의 딴 소리, 개혁주의의 자기 모순
9491 | 담당 | 2021.02.25
담당 2021.02.25 0 60
9493
노동당을 이긴 장마당! 개혁주의를 이긴 개혁주의교회 헌법은?
9493 | 담당 | 2021.02.26
담당 2021.02.26 0 69
9489
양심이라야, 하나님을 상대할 수 있는 것 (1)
9489 | 담당k | 2021.02.24
담당k 2021.02.24 0 83
9450
건설은 오랜 세월, 허무는 것은 순간
9450 | 담당 | 2021.02.20
담당 2021.02.20 0 98
9275
돌아 본 오늘 - 이미 와 버린 천년왕국
9275 | 담당 | 2021.02.12
담당 2021.02.12 0 112
9266
정당한 가격이 좋다. 적당한 가격이란 한껏 낮추는 것이다.
9266 | 담당 | 2021.02.07
담당 2021.02.07 0 124
9251
순복음교회 '비인가 기독교 단체 감독하라!' - 무슨 말인지 아는가?
9251 | 담당 | 2021.02.02
담당 2021.02.02 0 142
9249
결혼에 대한 두 접근 : 애정과 책임의 선후 관계
9249 | 담당 | 2021.02.02
담당 2021.02.02 0 125
9239
귀한 길을 받은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9239 | 담당d | 2021.01.28
담당d 2021.01.28 0 145
9244
위대한 분들의 자녀를 통해 살펴 본 결산
9244 | 담당 | 2021.01.29
담당 2021.01.29 0 153
9170
진행 되는 말세 심판 - 이단의 진화
9170 | 담당 | 2021.01.23
담당 2021.01.23 0 150
5465
'시대' 별 공회가 주력했던 방향, 사명
5465 | 담당 | 2021.01.09
담당 2021.01.09 0 136
5456
몰아치는 맹 추위 - 세상에도 또 우리의 신앙 환경에도 (1)
5456 | 담당 | 2021.01.08
담당 2021.01.08 0 203
5458
악령, 기생충, 바이러스 그리고 좌파
5458 | 담당b | 2021.01.08
담당b 2021.01.08 0 197
5432
재빠른 교계 지도자들의 '적기독' 행위들
5432 | 담당 | 2021.01.02
담당 2021.01.02 0 225
5434
환란의 대처 방법 - 80년대 범일동 분교의 경우
5434 | 담당 | 2021.01.03
담당 2021.01.03 0 206
5451
교회 방역 저항은 정부 투쟁에 앞서 소속 교회와 교단을 향해야 한다. - 세계로교회와 서부교회를 중심으로 (1)
5451 | 담당 | 2021.01.06
담당 2021.01.06 0 212
5463
사례로 본 공회의 사회 대처
5463 | 담당 | 2021.01.08
담당 2021.01.08 0 166
5468
세계로교회는 정치적 저항, 서부교회는 순수 신앙적 고수 (6)
5468 | 담당 | 2021.01.10
담당 2021.01.10 0 350
5488
'서부교회의 예배당 폐쇄'를 보며
5488 | 담당 | 2021.01.12
담당 2021.01.12 0 238
6000
서부교회의 예배당 앞에 마당 폐쇄는 자진 폐쇄가 아닌가? 이미지
6000 | 담당 | 2021.01.19
담당 2021.01.19 0 270
9180
타 공회 타 교회 '예배'를 5년간 짓밟은 서부교회의 이중적 행동
9180 | 부공3 | 2021.01.25
부공3 2021.01.25 0 224
5491
예상 되는 위험성 때문에 '사전 조처'했던 과거 - 공회들의 지난 날
5491 | 담당 | 2021.01.13
담당 2021.01.13 0 157
5500
논리 싸움에서 지면 행위 싸움은 볼 것도 없다. - '1인 예배 허용'이라는 표현 (6)
5500 | 담당 | 2021.01.14
담당 2021.01.14 0 264
5928
대형교회와 소형교회를 농간하고, 교계는 그대로 당하고.. (2)
5928 | 담당 | 2021.01.17
담당 2021.01.17 0 187
5426
2020년 한 해를 돌아 본다. 감사만 가득하다.
5426 | 담당 | 2020.12.30
담당 2020.12.30 0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