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자연계시로 들여다 본 특별계시, 백영희 니시 건강법
작성자
담당A
작성일
2020.12.21
자세한 일자는 다른 기록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1년 정도의 시차를 감안하고 대략 적는다.
(백영희의 니시 건강법)
1981년 나인숙 권사님은 간경화로 크게 고생했고 당시 불치였다. 구역에 조 집사님이 마지막 방법으로 금식원을 소개했다.
65세 나 권사님,58세 성덕금 집사님도 같은 병환이었다. 40대였던 나 권사님 구역 조 집사님이 모시고 2주 정도 다녀왔다.
자연 건강법이으로 금식으로 큰 문제를 잡고 평소 1일 2식의 소식에 채식 생수 냉온욕 풍욕과 간단한 운동이 중심이었다.
니시는 20세기 초 일본의 토목기사로 자신의 불치병을토목의 원리와 인체를 비교하고 의서를 살피며 체험으로 풀어 나갔다.
마음을 비우고, 먹는 것을 줄이고, 몸을 움직이며, 냉온욕과 풍욕으로 인체를 잘 다스리면 만병을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부교회 기둥 2명이 불치병으로 주저 앉을 상황에 다른 치료법이 없고 자연법의 원리를 들어 본 목사님은 가보게 했었다.
돌아 온 3명은 건강했고 자신감이 넘쳤고 세세히 파악한 목사님도 좋게 보셨다. 서부교회 권사님들은 거의 니시에 몰입했다.
목사님은 72세, 당시 초고령에 접어든 목사님은 60대와 비교할 때 몸이 무거워 진 것을 느꼈고 니시의 자연법을 시작했다.
권사님의 심방 가방에는 생수가 늘 들려 있었고 구역 식구들에게 신앙 대신 자연 건강법만 지도한다는 말이 들릴 정도였다.
백 목사님의 식단은 오전 늦게 1식, 오후 중간쯤 2식으로 그치고 녹즙과 생수를 드셨고, 운동이 어려워 운동 기구를 구입했다.
발과 손을 직각으로 올리고 털어 주는 모관운동, 팔 다리를 쭉 뻗고 몸을 좌우로 흔들어 주는 척추운동을 대신해 주는 기계다.
목사님의 5층 집무실 사진에 서재 옆에 철재 침대가 바로 그 기계다. 당시 80만원? 굉장한 고가다. 목사님의 관심을 보여 준다.
(1982년의 중환)
백 목사님에게는 선천적 장점이 몇 가지 있다. 학습력, 점검력, 감각력, 그리고 운동력이다. 70대 들며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이상을 느끼자 니시의 금식법까지는 곤란해도 생활 속에 할 수 있는 다른 것은 했다. 5층 집무실 옆에 냉온탕도 설치했다.
그런데 장기간 2식을 하면서 건강이 내려 앉았다. 옆에서는 과도기 현상이라 했으나 82년 8월부터 6개월은 설교를 못했다.
자녀들은 부친의 중환이 2식 때문이라며 절규했다. 대부분 미국 생활을 했기 때문에 현대 과학적 영양과 치료법을 선호했다.
83년 2월에 회복이 되었다. 자녀들의 염려가 뜸하게 되자 목사님은 비록 전면적은 아니지만 여전히 니시법을 적용했다.
아마 그 해로 기억이 된다. 교회 마당에서 마주치는데 목사님은 나를 불러 작은 책자를 주시며 참고를 해서 건강하라 했다.
니시의 건강법이었다. 지금도 가지고 있다. 그 책을 참고하라는 말씀 때문에 나는 목사님의 니시에 대한 평가를 알 수 있었다.
집무실의 운동기구와 그 옆에 개인 목욕실을 냉온을 위해 2개의 스텐 목욕통을 만든 비용이란 정말 큰 결심이라야 가능했다.
무조건 추종 하거나 그 것에 대하여 고평가를 하지는 않으나 자연계시를 파악하고 활용한 것이며 경험상 괜찮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나는 목사님 신앙 세계와 니시의 건강법을 비교하게 되었다. 너무 닮은 점이 많다. 거의 같다 할 정도다.
니스의 건강법은 당시 현대 의학에 거의 반대적이었다. 백 목사님의 교리까지는 두고 목사님의 교회 행정과 목회법과 같다.
(자연계시와 특별계시)
세계의 모든 교회는 교파를 막론하고 주일학교를 일반 학교 체계로 운영했다. 백 목사님은 부모 자녀의 가정식으로 바꿨다.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전도한 학생이 자기 반일 때와 다른 반에 보낼 때 인간이란 그 관심과 충성이 천지차이라는 것이다.
니시는 동물도 아프면 먹지 않고 자연 치유에 맡긴다며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한다. 당시 건강과 의학에 정면 배치였다.
목사를 그냥 두면 탈선한다며 교인이 매2년 시무투표로 간섭을 한다. 교회사와 교계에 없는 일이지만 돌아 보면 절묘하다.
팔다리를 직각으로 올리고 목을 든 상태에서 1분을 털면 심혈관에 좋다면서 니시는 흙과 물로 된 토목 원리로 설명을 했다.
현대 의학이 무조건 진리처럼 질주하던 시절에 니시의 방법은 무식하기 그지 없다 했으나 지금은 의학이 맞다며 증명한다.
백 목사님 목회법 교회 운영법은 너무 교회답지 않고 은혜롭지 않게 보이나 성경과 신앙의 내면을 절절이 바르게 적용했다.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가설과 입증이 나오면 우리는 무식해도 맞다 할 수 있다. 해가 늘 동쪽에서 어김 없이 뜨기 때문이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공식과 실험이 발표 되었다며 세계가 떠들어도 우리는 뭔가 오해나 실수가 있다고 속으로 의심한다.
감나무라는 농촌연구소의 표식이 있다 해도 가을에 사과가 열렸다면 그 사과가 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사과나무였다.
신학은 성경으로 진리를 연구한다. 역사 속에서 발전을 해 나갔다. 신학이 커졌고 많아 진 것은 맞으나 옳은지는 모른다.
신학이 완벽한데 그 신학대로 교회를 운영하면 교회가 고장이 난다. 그렇다면 그 신학은 문제가 있다고 해야 할 듯하다.
물론 그 신학대로 실제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장이 난 경우만을 말한다. 백영희 교회론 목회론은 역사적 증명을 해냈다.
신학은 몰라도, 역사의 인간 지식의 축척은 몰라도, 성경과 살아 온 경험과 자연의 환경을 가지고 백영희는 목회를 했다.
백영희의 목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교리적으로, 결과적으로, 초교파적으로, 불신자가 봐도 감탄할 것 밖에 없다.
신학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신학이 너무 이론 중심으로 엉뚱하게 발전을 해 버렸다. 이렇게 되면 발전이 아니라 이탈이다.
의학이 대단하게 발전을 하다가 너무 이론적으로 너무 미시적으로 너무 엉뚱하게 나가 버렸다. 니시가 크게 바로 잡았다.
니시는 불신자다. 세상의 자연을 가지고 그 이치와 현상을 잘 비교하고 추려 보면 자연이 주는 혜택은 전부 뽑아 낼 수 있다.
백영희는 신앙의 사람이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 주신 자기 현실 자기 주변을 잘 비교하며 추려 봤다. 백영희 교회론이다.
백영희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백영희 생전에 전혀 예상 못한 별별 일을 다 겪고 산다. 이런 현상은 설교록에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 진 오늘을 성경으로 비교하며 살펴 보면 그 속에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올 듯하다.
(백영희의 니시 건강법)
1981년 나인숙 권사님은 간경화로 크게 고생했고 당시 불치였다. 구역에 조 집사님이 마지막 방법으로 금식원을 소개했다.
65세 나 권사님,58세 성덕금 집사님도 같은 병환이었다. 40대였던 나 권사님 구역 조 집사님이 모시고 2주 정도 다녀왔다.
자연 건강법이으로 금식으로 큰 문제를 잡고 평소 1일 2식의 소식에 채식 생수 냉온욕 풍욕과 간단한 운동이 중심이었다.
니시는 20세기 초 일본의 토목기사로 자신의 불치병을토목의 원리와 인체를 비교하고 의서를 살피며 체험으로 풀어 나갔다.
마음을 비우고, 먹는 것을 줄이고, 몸을 움직이며, 냉온욕과 풍욕으로 인체를 잘 다스리면 만병을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부교회 기둥 2명이 불치병으로 주저 앉을 상황에 다른 치료법이 없고 자연법의 원리를 들어 본 목사님은 가보게 했었다.
돌아 온 3명은 건강했고 자신감이 넘쳤고 세세히 파악한 목사님도 좋게 보셨다. 서부교회 권사님들은 거의 니시에 몰입했다.
목사님은 72세, 당시 초고령에 접어든 목사님은 60대와 비교할 때 몸이 무거워 진 것을 느꼈고 니시의 자연법을 시작했다.
권사님의 심방 가방에는 생수가 늘 들려 있었고 구역 식구들에게 신앙 대신 자연 건강법만 지도한다는 말이 들릴 정도였다.
백 목사님의 식단은 오전 늦게 1식, 오후 중간쯤 2식으로 그치고 녹즙과 생수를 드셨고, 운동이 어려워 운동 기구를 구입했다.
발과 손을 직각으로 올리고 털어 주는 모관운동, 팔 다리를 쭉 뻗고 몸을 좌우로 흔들어 주는 척추운동을 대신해 주는 기계다.
목사님의 5층 집무실 사진에 서재 옆에 철재 침대가 바로 그 기계다. 당시 80만원? 굉장한 고가다. 목사님의 관심을 보여 준다.
(1982년의 중환)
백 목사님에게는 선천적 장점이 몇 가지 있다. 학습력, 점검력, 감각력, 그리고 운동력이다. 70대 들며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이상을 느끼자 니시의 금식법까지는 곤란해도 생활 속에 할 수 있는 다른 것은 했다. 5층 집무실 옆에 냉온탕도 설치했다.
그런데 장기간 2식을 하면서 건강이 내려 앉았다. 옆에서는 과도기 현상이라 했으나 82년 8월부터 6개월은 설교를 못했다.
자녀들은 부친의 중환이 2식 때문이라며 절규했다. 대부분 미국 생활을 했기 때문에 현대 과학적 영양과 치료법을 선호했다.
83년 2월에 회복이 되었다. 자녀들의 염려가 뜸하게 되자 목사님은 비록 전면적은 아니지만 여전히 니시법을 적용했다.
아마 그 해로 기억이 된다. 교회 마당에서 마주치는데 목사님은 나를 불러 작은 책자를 주시며 참고를 해서 건강하라 했다.
니시의 건강법이었다. 지금도 가지고 있다. 그 책을 참고하라는 말씀 때문에 나는 목사님의 니시에 대한 평가를 알 수 있었다.
집무실의 운동기구와 그 옆에 개인 목욕실을 냉온을 위해 2개의 스텐 목욕통을 만든 비용이란 정말 큰 결심이라야 가능했다.
무조건 추종 하거나 그 것에 대하여 고평가를 하지는 않으나 자연계시를 파악하고 활용한 것이며 경험상 괜찮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나는 목사님 신앙 세계와 니시의 건강법을 비교하게 되었다. 너무 닮은 점이 많다. 거의 같다 할 정도다.
니스의 건강법은 당시 현대 의학에 거의 반대적이었다. 백 목사님의 교리까지는 두고 목사님의 교회 행정과 목회법과 같다.
(자연계시와 특별계시)
세계의 모든 교회는 교파를 막론하고 주일학교를 일반 학교 체계로 운영했다. 백 목사님은 부모 자녀의 가정식으로 바꿨다.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전도한 학생이 자기 반일 때와 다른 반에 보낼 때 인간이란 그 관심과 충성이 천지차이라는 것이다.
니시는 동물도 아프면 먹지 않고 자연 치유에 맡긴다며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한다. 당시 건강과 의학에 정면 배치였다.
목사를 그냥 두면 탈선한다며 교인이 매2년 시무투표로 간섭을 한다. 교회사와 교계에 없는 일이지만 돌아 보면 절묘하다.
팔다리를 직각으로 올리고 목을 든 상태에서 1분을 털면 심혈관에 좋다면서 니시는 흙과 물로 된 토목 원리로 설명을 했다.
현대 의학이 무조건 진리처럼 질주하던 시절에 니시의 방법은 무식하기 그지 없다 했으나 지금은 의학이 맞다며 증명한다.
백 목사님 목회법 교회 운영법은 너무 교회답지 않고 은혜롭지 않게 보이나 성경과 신앙의 내면을 절절이 바르게 적용했다.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가설과 입증이 나오면 우리는 무식해도 맞다 할 수 있다. 해가 늘 동쪽에서 어김 없이 뜨기 때문이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공식과 실험이 발표 되었다며 세계가 떠들어도 우리는 뭔가 오해나 실수가 있다고 속으로 의심한다.
감나무라는 농촌연구소의 표식이 있다 해도 가을에 사과가 열렸다면 그 사과가 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사과나무였다.
신학은 성경으로 진리를 연구한다. 역사 속에서 발전을 해 나갔다. 신학이 커졌고 많아 진 것은 맞으나 옳은지는 모른다.
신학이 완벽한데 그 신학대로 교회를 운영하면 교회가 고장이 난다. 그렇다면 그 신학은 문제가 있다고 해야 할 듯하다.
물론 그 신학대로 실제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장이 난 경우만을 말한다. 백영희 교회론 목회론은 역사적 증명을 해냈다.
신학은 몰라도, 역사의 인간 지식의 축척은 몰라도, 성경과 살아 온 경험과 자연의 환경을 가지고 백영희는 목회를 했다.
백영희의 목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교리적으로, 결과적으로, 초교파적으로, 불신자가 봐도 감탄할 것 밖에 없다.
신학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신학이 너무 이론 중심으로 엉뚱하게 발전을 해 버렸다. 이렇게 되면 발전이 아니라 이탈이다.
의학이 대단하게 발전을 하다가 너무 이론적으로 너무 미시적으로 너무 엉뚱하게 나가 버렸다. 니시가 크게 바로 잡았다.
니시는 불신자다. 세상의 자연을 가지고 그 이치와 현상을 잘 비교하고 추려 보면 자연이 주는 혜택은 전부 뽑아 낼 수 있다.
백영희는 신앙의 사람이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 주신 자기 현실 자기 주변을 잘 비교하며 추려 봤다. 백영희 교회론이다.
백영희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백영희 생전에 전혀 예상 못한 별별 일을 다 겪고 산다. 이런 현상은 설교록에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 진 오늘을 성경으로 비교하며 살펴 보면 그 속에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올 듯하다.
전체 0
전체 320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 |
이용 안내문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1532
|
담당 | 2018.04.11 | 0 | 1532 |
9508 |
3.1 운동과 교회들의 기념 예배
9508
|
담당
|
2021.03.01
|
담당 | 2021.03.01 | 0 | 53 |
9524 |
![]()
9524
|
담당
|
2021.03.03
|
담당 | 2021.03.03 | 0 | 38 |
9507 |
잣대를 좁혀도 보고 넓혀도 봤으면 - 천주교의 비판을 중심으로
9507
|
담당
|
2021.02.28
|
담당 | 2021.02.28 | 0 | 53 |
9526 |
![]()
9526
|
담당
|
2021.03.04
|
담당 | 2021.03.04 | 0 | 36 |
9491 |
기독교의 딴 소리, 개혁주의의 자기 모순
9491
|
담당
|
2021.02.25
|
담당 | 2021.02.25 | 0 | 60 |
9493 |
![]()
9493
|
담당
|
2021.02.26
|
담당 | 2021.02.26 | 0 | 69 |
9489 |
양심이라야, 하나님을 상대할 수 있는 것
(1)
9489
|
담당k
|
2021.02.24
|
담당k | 2021.02.24 | 0 | 83 |
9450 |
건설은 오랜 세월, 허무는 것은 순간
9450
|
담당
|
2021.02.20
|
담당 | 2021.02.20 | 0 | 98 |
9275 |
돌아 본 오늘 - 이미 와 버린 천년왕국
9275
|
담당
|
2021.02.12
|
담당 | 2021.02.12 | 0 | 112 |
9266 |
정당한 가격이 좋다. 적당한 가격이란 한껏 낮추는 것이다.
9266
|
담당
|
2021.02.07
|
담당 | 2021.02.07 | 0 | 124 |
9251 |
순복음교회 '비인가 기독교 단체 감독하라!' - 무슨 말인지 아는가?
9251
|
담당
|
2021.02.02
|
담당 | 2021.02.02 | 0 | 142 |
9249 |
결혼에 대한 두 접근 : 애정과 책임의 선후 관계
9249
|
담당
|
2021.02.02
|
담당 | 2021.02.02 | 0 | 125 |
9239 |
귀한 길을 받은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9239
|
담당d
|
2021.01.28
|
담당d | 2021.01.28 | 0 | 145 |
9244 |
![]()
9244
|
담당
|
2021.01.29
|
담당 | 2021.01.29 | 0 | 153 |
9170 |
진행 되는 말세 심판 - 이단의 진화
9170
|
담당
|
2021.01.23
|
담당 | 2021.01.23 | 0 | 150 |
5465 |
'시대' 별 공회가 주력했던 방향, 사명
5465
|
담당
|
2021.01.09
|
담당 | 2021.01.09 | 0 | 136 |
5456 |
몰아치는 맹 추위 - 세상에도 또 우리의 신앙 환경에도
(1)
5456
|
담당
|
2021.01.08
|
담당 | 2021.01.08 | 0 | 203 |
5458 |
![]()
5458
|
담당b
|
2021.01.08
|
담당b | 2021.01.08 | 0 | 196 |
5432 |
재빠른 교계 지도자들의 '적기독' 행위들
5432
|
담당
|
2021.01.02
|
담당 | 2021.01.02 | 0 | 225 |
5434 |
![]()
5434
|
담당
|
2021.01.03
|
담당 | 2021.01.03 | 0 | 206 |
5451 |
![]()
5451
|
담당
|
2021.01.06
|
담당 | 2021.01.06 | 0 | 212 |
5463 |
![]()
5463
|
담당
|
2021.01.08
|
담당 | 2021.01.08 | 0 | 166 |
5468 |
![]()
5468
|
담당
|
2021.01.10
|
담당 | 2021.01.10 | 0 | 350 |
5488 |
![]()
5488
|
담당
|
2021.01.12
|
담당 | 2021.01.12 | 0 | 238 |
6000 |
![]() ![]()
6000
|
담당
|
2021.01.19
|
담당 | 2021.01.19 | 0 | 270 |
9180 |
![]()
9180
|
부공3
|
2021.01.25
|
부공3 | 2021.01.25 | 0 | 224 |
5491 |
![]()
5491
|
담당
|
2021.01.13
|
담당 | 2021.01.13 | 0 | 157 |
5500 |
![]()
5500
|
담당
|
2021.01.14
|
담당 | 2021.01.14 | 0 | 264 |
5928 |
![]()
5928
|
담당
|
2021.01.17
|
담당 | 2021.01.17 | 0 | 187 |
5426 |
2020년 한 해를 돌아 본다. 감사만 가득하다.
5426
|
담당
|
2020.12.30
|
담당 | 2020.12.30 | 0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