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성경 공용 금지의 양면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0.12.02
서울시가 예배당에 공용 성경과 공용 찬송을 금지 시킨 일,
정부가 목사 월급에 세금을 부과하는 일...

요즘 기독교 탄압의 사례는 끝도 없다.
그 배후는 모두가 짐작하는 대로 해방 후 좌익이 교회를 말살해 온 그 연장선과 같다.
그런데 손양원 손동인 손동신의 처형이 그들에게는 순교의 면류관이 되었고 다른 사람들은 회개의 기회가 되었다.
칼로 공기를 베어 버린다면 칼만 피곤하지 공기는 상처가 생기지 않는다. 세상의 교회 탄압은 마지막 결론이 이렇다.


서울시가 교회 예배당에 교인들이 함께 사용하는 성경을 비치하지 말라는 조처는 앞 글에서 읽은 것처럼 교회 탄압이다.
그런데 문제는 교인이란 교회를 갈 때 자기 성경과 찬송가를 가지고 간다. 군인이 총과 총알 없는 경우가 없는 것과 같다.
자기 성경과 자기 찬송가를 가지지 않고 교회를 가는 교인이 있는가? 교회 방청인이면 몰라도 교인이면 그럴 리가 없다.
다시 말하면 예배당에 가면서 자기 성경과 찬송을 가지고 가지 않는 사람은 불신자다.

만일 정부가 예배당은 종교 활동을 하는 곳이니 남녀 이성 교제를 하지 말라고 요구를 하면?
그 조처는 종교를 탄압하는 불손한 짓이지만 그 조처 때문에 교회가 손해 볼 일은 없을 듯하다. 예배당이 연애당인가?
자기를 위해 또 교회가 교회로 운영이 된다면 교회는 예배당에서 연애질을 하지 못하게 평소 막았을 것이다.
세상이 교회를 정말 탄압하는 조처는 내릴 수 없다. 탄압처럼 보일 뿐이다. 탄압이 실제 가해 졌다면 신앙이 아니다.
전체 0

전체 3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안내문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1532
담당 2018.04.11 0 1532
9508
3.1 운동과 교회들의 기념 예배
9508 | 담당 | 2021.03.01
담당 2021.03.01 0 55
9524
New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난다는 신28:1, 오늘도 그럴까?
9524 | 담당 | 2021.03.03
담당 2021.03.03 0 45
9507
잣대를 좁혀도 보고 넓혀도 봤으면 - 천주교의 비판을 중심으로
9507 | 담당 | 2021.02.28
담당 2021.02.28 0 53
9526
New 노선과 목회 : 같은데 다르고, 다르나 같은 세계
9526 | 담당 | 2021.03.04
담당 2021.03.04 0 62
9491
기독교의 딴 소리, 개혁주의의 자기 모순
9491 | 담당 | 2021.02.25
담당 2021.02.25 0 60
9493
노동당을 이긴 장마당! 개혁주의를 이긴 개혁주의교회 헌법은?
9493 | 담당 | 2021.02.26
담당 2021.02.26 0 69
9489
양심이라야, 하나님을 상대할 수 있는 것 (1)
9489 | 담당k | 2021.02.24
담당k 2021.02.24 0 83
9450
건설은 오랜 세월, 허무는 것은 순간
9450 | 담당 | 2021.02.20
담당 2021.02.20 0 98
9275
돌아 본 오늘 - 이미 와 버린 천년왕국
9275 | 담당 | 2021.02.12
담당 2021.02.12 0 113
9266
정당한 가격이 좋다. 적당한 가격이란 한껏 낮추는 것이다.
9266 | 담당 | 2021.02.07
담당 2021.02.07 0 127
9251
순복음교회 '비인가 기독교 단체 감독하라!' - 무슨 말인지 아는가?
9251 | 담당 | 2021.02.02
담당 2021.02.02 0 143
9249
결혼에 대한 두 접근 : 애정과 책임의 선후 관계
9249 | 담당 | 2021.02.02
담당 2021.02.02 0 126
9239
귀한 길을 받은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9239 | 담당d | 2021.01.28
담당d 2021.01.28 0 148
9244
위대한 분들의 자녀를 통해 살펴 본 결산
9244 | 담당 | 2021.01.29
담당 2021.01.29 0 154
9170
진행 되는 말세 심판 - 이단의 진화
9170 | 담당 | 2021.01.23
담당 2021.01.23 0 153
5465
'시대' 별 공회가 주력했던 방향, 사명
5465 | 담당 | 2021.01.09
담당 2021.01.09 0 138
5456
몰아치는 맹 추위 - 세상에도 또 우리의 신앙 환경에도 (1)
5456 | 담당 | 2021.01.08
담당 2021.01.08 0 208
5458
악령, 기생충, 바이러스 그리고 좌파
5458 | 담당b | 2021.01.08
담당b 2021.01.08 0 199
5432
재빠른 교계 지도자들의 '적기독' 행위들
5432 | 담당 | 2021.01.02
담당 2021.01.02 0 227
5434
환란의 대처 방법 - 80년대 범일동 분교의 경우
5434 | 담당 | 2021.01.03
담당 2021.01.03 0 207
5451
교회 방역 저항은 정부 투쟁에 앞서 소속 교회와 교단을 향해야 한다. - 세계로교회와 서부교회를 중심으로 (1)
5451 | 담당 | 2021.01.06
담당 2021.01.06 0 214
5463
사례로 본 공회의 사회 대처
5463 | 담당 | 2021.01.08
담당 2021.01.08 0 169
5468
세계로교회는 정치적 저항, 서부교회는 순수 신앙적 고수 (6)
5468 | 담당 | 2021.01.10
담당 2021.01.10 0 352
5488
'서부교회의 예배당 폐쇄'를 보며
5488 | 담당 | 2021.01.12
담당 2021.01.12 0 240
6000
서부교회의 예배당 앞에 마당 폐쇄는 자진 폐쇄가 아닌가? 이미지
6000 | 담당 | 2021.01.19
담당 2021.01.19 0 273
9180
타 공회 타 교회 '예배'를 5년간 짓밟은 서부교회의 이중적 행동
9180 | 부공3 | 2021.01.25
부공3 2021.01.25 0 227
5491
예상 되는 위험성 때문에 '사전 조처'했던 과거 - 공회들의 지난 날
5491 | 담당 | 2021.01.13
담당 2021.01.13 0 158
5500
논리 싸움에서 지면 행위 싸움은 볼 것도 없다. - '1인 예배 허용'이라는 표현 (6)
5500 | 담당 | 2021.01.14
담당 2021.01.14 0 270
5928
대형교회와 소형교회를 농간하고, 교계는 그대로 당하고.. (2)
5928 | 담당 | 2021.01.17
담당 2021.01.17 0 190
5426
2020년 한 해를 돌아 본다. 감사만 가득하다.
5426 | 담당 | 2020.12.30
담당 2020.12.30 0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