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공회와 타 교회의 '설교' 방향 - 운전과 비교한다면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0.11.28
공회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은 왜 한결 같이 무거운 내용을 담을까. 설교자는 얼굴이 어둡다.

설교를 들으러 오는 교인들도 한 눈에 볼 때 기쁨이 없고 시험 치러 가는 사람들 분위기다.

공회 밖에 사람이 공회를 두고 꼭 한 마디씩 한다. 예배의 설교 찬송 기도는 뜨거워야 하지 않느냐고?

 

 

 

부산서 서울까지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1. 공회식
오늘 눈이 올지 모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풍령에는 일기예보에도 없는 강풍이 치고 시야가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공사 안내 표시도 없이 공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말이라 차량이 밀릴 수 있으니 연료와 식수 등을 충분히 보충하기 바랍니다.
고장, 사고, 비상 연락처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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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 교회식
오늘 주말 여행에 마음껏 가을을 즐기며 가족들이 찬송하고 가십시오.
앞뒤 차량, 좌우 옆의 차량 운전자에게 손을 흔들어 행복을 나누십시오.
휴게소 주차할 때 차문을 꼬박꼬박 잠그는 것은 피해망상입니다.
화장실 갈 때 창문을 열어 두어 환기를 시키세요.
안전 운전을 한다고 안전해 지는 것은 아니니 천사의 보호를 믿고 여행을 즐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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