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세상과 신앙의 근본적 방향 전환 - 국제 정치, 국내 생활, 그리고 공회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8.04
■ 입력과 출력
맑은 샘에다 푸른 잉크를 계속 넣으면 입력입니다. 입력이 푸른 색이면 개울 전부가 푸르게 되는 것은 출력입니다. 붉은 물감을 풀면 아랫 물이 전부 붉게 됩니다. 미친 소라는 광우 거짓 자료를 TV에 띄워 보니 5천만이 광인 되어 천지가 뒤집어 진 적이 있습니다. 이 곳은 진리 연구의 장소니 이런 수준들은 5천만이 아니라 70억이라도 일단 배제합니다. 로마서의 믿음을 조금 제대로 공급하고 나니 1천년 중세의 천주교가 끝나고 기독교가 새로 출발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 진 세상의 전체 환경은 어떤 상황인가? 로마군이 팔레스타인을 점령하러 오는 시기인가, 성전을 없애 버리는 시기인가,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삼는 전성기인가. 시기에 따라 우리의 준비와 각오와 사명은 달라 집니다. 우선 세상을 읽는 좋은 입력 자료를 소개합니다. 이 분은 믿는 분인데 그 신앙은 모르겠으나 이 분의 국제정치는 백영희 식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dVXzKT2Va0&t=1607s

오늘 우리에게 주어 진 신앙의 전체 환경은 어떤 상황인가? 메시야를 기다리는 구약 말기인가, 메시야가 직접 복음을 전하던 33년인가, 승천해 버리고 제자만 남은 때인가. 시기에 따라 우리의 준비와 각오와 사명은 달라 질 것입니다. 승천을 했는데 메시야를 기다린다면 유대교인입니다. 이 글은 주로 신앙의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 된 상황을 세상의 급변과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 백영희 교훈을 기준으로
이 곳은 백영희신앙노선을 전제로 대화합니다. 백 목사님은 1936년부터 믿었고 초기부터 기록을 남겼습니다. 전기적 의미가 아니라 시대를 초월할 교훈적 의미는 1952년의 기록부터 1989년까지 38년입니다. 순수하게 공회적 기록으로 살필 시기는 1959-1989년까지 30년입니다.

① 생전 30년
백영희 설교의 생전 교훈은 매 현장의 변화를 변치 않는 말씀으로 늘 생생하게 가르쳤습니다. 그 설교는 교리화 주해화를 통해 시대와 상관없이 연구되어야 하고 재활용이 되어야 하지만, 그 설교의 목회적 효력은 그 당시를 집중했습니다. 백영희 생전 30년은 주님 오실 때까지 말세 교회가 지켜 내야 할 길과 빛이 있습니다. 이 시기의 특징은 그가 직접 생존하고 직접 이 노선의 모두를 지도했습니다. 그 때는 무조건 순종하고 보면 뒤에 이해가 되고 또 옳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인간으로 실수한 것은 그가 먼저 고치며 자기 수정을 끊임 없이 해 나갔습니다. 참 놀랄 따름입니다.

② 사후 30년
1989년부터 2018년까지 그 분의 사후인데도 불구하고 부공3은 연구소를 통해 이 노선의 모든 것을 무제한 무조건 전했습니다. 그 분의 직접 목회와 지도는 없었으나 그 모든 자료를 가지고 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사실 생전의 설교는 학교의 수업시간과 같았습니다. 몇몇 우수생은 수업시간으로 충분하다 하나 일반 학생들은 집에 돌아 가서 복습도 해야 하고 학원에 가서 다시 배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족하면 주말이나 방학에는 필사적으로 노력도 합니다. 참 고통스러우나 필요하면 아예 1년 2년 재수를 합니다. 그 분의 30년 생전은 사후 30년의 복습이 필요했으며 이는 너무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저희는 100년은 복습해야 할 것으로 내심했습니다.


■ 2018년, 완전히 바뀐 신앙의 환경
백영희 목사님의 막내 아들은 소위 전체 자녀의 뜻을 위임 받았다고 천명하면서 부친의 평생 설교는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라고 민형사 고소를 수없이 하면서 유독 부공3, 이 연구소를 운영하는 교회만 백영희 설교를 막고 나섰습니다. 다른 공회와 서부교회와 교인들은 두려워 떨고 있으니 따로 혼을 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일제 말기 총독부가, 6.25 점령기에 인민군이 목회자로 높게 대우한 이들은 신앙의 정조를 바쳤으니 그 편입니다. 왜 혼을 낼 것입니까?

부공3, 이 노선 이 설교 전체 그대로 무제한 무조건 전해 온 이 곳만 2018년부터 그 분의 시로 찬송조차 부르지 못합니다. 경찰 검찰에서 절도죄로 체포를 하겠다 합니다. 백영희 설교 기록, 꼭 그 것만 읽는 것이 교리라면 당연히 감옥을 가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들에게 설교를 사유재산으로 만들어 넘겼고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었고 아들은 부친이 사유재산으로 넘긴 것이 맞다고 입증을 했다면, 우리는 그 설교가 나온 성경을 붙들지 그 설교를 붙들지 않습니다.

백영희 설교가 없는 시대, 성경만 남은 시대. 불행일까 행운일까?
생전 30년은 기독교 역사 2천년사에 기록될 복이었습니다. 사후 30년 복습도 기독교사에 유례가 없는 복된 기회였습니다.
설교한 백 목사님과 그 자녀 때문에 2018년부터 그 설교를 절대로 전하지 못하는 환경이 되었다면 행일까, 불행일까?

우리 스스로 그 설교를 쉽게 여겨 복습을 종료했다면 우리가 자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미련하고 무지해서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명확하게 하나님께서 그 누구를 어떻게 사용하셨던 하나님께서 이제 60년을 배웠으니 성경으로 돌아 가라 합니다.
그렇다면 명확하게 복입니다.


■ 미국의 극단적인 주도, 공회의 극단적인 상황
초두에 이춘근 박사님의 자료에서 잘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1945년의 2차세계대전 후 미국에게 최근까지 약 70년을 걸쳐 한국에게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국제 여건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공산주의 하느라고 망해 버린 나라들이 많고, 얼른 빠져 나와 중진국이 된 나라도 더러 있습니다. 이 나라는 희망조차 참으로 없었는데 미국을 통해 세계 최고의 횡재를 잡았습니다. 바로 이 시기에 한국의 교회에는 백영희 신앙노선의 부흥기와 발전기 그리고 그 복을 향유하는 시기가 정확히 함께 했습니다.

최근, 2010년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하나님은 미국에게 셰일 가스라는 또 한번의 경천대지할 선물을 던져 주시며 이제는 한국을 지켜 주던 보호막을 철회해 버리실 듯합니다. 마치 공회에게서 2010년대 중반들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백영희 설교를 금지하는 판결문을 계속 발표하고 계십니다. 사람 보기에는 백도영 고소인의 실력과 활약으로 보입니다. 또 그 주변에서 열심히 돕고 있는 이완영 집사님과 이신영 목사님 그리고 주변에 몇몇 목사님들의 공로로 보입니다. 모두의 공통점은 2009년까지는 이영인 목사에게 절대 신임을 드리고 추종했던 이들입니다. 그들 눈에는 2013년부터 이영인이 변질이 되었고, 이영인의 눈에는 그들이 시험에 들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 글은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을 통해 한국과 세계에 보호를 제공한 70여년의 발전 기회를,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이제는 그 보호막을 철거해 버리고 각국은 자기 역량으로 이전투구 생사결단에 내몰리게 될 상황입니다. 공회는 바로 2018년 1월부터 참으로 바로 믿고자 하는 자, 참으로 이 노선 이 교훈을 지켜 내려는 자, 그들은 백영희 설교는 일체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보호가 없어 질 앞으로 국제 질서처럼 백영희 설교가 없어 진 이제 이후의 공회의 신앙 환경은 같아 보입니다. 이 글의 초기에 제공한 국제 질서의 향후 수백 년은 미국의 초초강대국적 입장 때문에 벌어 질 세계적 고난을 예고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것이 아무리 당연하다 해도 하나님은 세상의 뻔한 진행을 한 번씩 뒤집어 따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사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공회의 앞날은 예측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세상은 외적 환경에 힘없이 매달려 끌려 가지만 신앙이란 내적 하나님과 자기의 연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백영희 설교와 모든 재료가 일시에 전부 없어 지는 순간, 이 노선을 바로 걸어 온 교회나 목회자에게는 백영희의 설교를 통해 배우던 성경을 이제는 직접 상대하면서 그 후 어떤 은혜와 능력과 사명이 주어 질런지 간단히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큰 사명이 필요하면 백영희의 그 시대를 감당한 그 이상의 결과가 나올 것이고, 그렇지 않다 해도 자기에게 주어 진 자기 길을 걷는데 아무 불편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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