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모두가 궁금했던 '부산 서부교회'의 현황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0.09.06
(자료)
2020.3.29. 부산 국제신문이 '3월 29일 (주일) 오전, 동대신동 (서부)교회 참석 신도 600명, 대다수가 60, 70대 노인'이라 했다. '5세 ~ 14세 미만의 어린이도 있었으며 1천여 명의 지역 대형교회'라고 했다. 서구청은 경찰과 함께 합동점검을 했고 취재진이 동행했으며 출입자명단을 직접 확인했다. 예배가 한 차례 끝나고 비어 있는 예배당에 들어 가는 외부인은 체크하지 않았다. 위에 있는 '소식' 게시판의 4850번 3번째 댓글 내용은 이렇다고 보인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330.22006011717



(공회의 보고 행정)
공회는 초기부터 예배의 출석수를 철저히 적고 함께 살핀다. 불신자와 교계는 이를 세과시로 생각한다. 회사의 순수입처럼 각 교단과 교회의 정확한 회원수는 발표와 실제가 다르다. 공회가 출석수를 살피는 이유는, 외부에서 믿든말든, 목회자의 '충성'과 교회의 '사명'을 돌아 보기 위해서다. 자기만 살피지 않고 함께 살펴야 인간은 챙겨 진다고 본다. 공회의 인론 교리의 핵심이다.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부공3 외에 모든 공회 교회들은 출석 교인수를 철저히 비밀에 붙인다. 교회를 회사처럼 오판한 결과다. 서부교회는 내분을 거치며 더욱 그렇게 되었다. 대형 교회여서 출석 교인조차 규모를 파악할 수 없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언론이 명확히 밝혔다. 1979년에는 미아 사건 때문에 조갑제 기자가 외부에 알렸고 그 때는 숨겨진 아름다운 소식이 복음으로 전파 되었다. 이 번에는 방역 지침 때문에 형사 처벌과 예배당 부동산까지 차압 당할 상황이라 정확할 수밖에 없다.


(서부교회 현황)
2020.3.29. 출석 교인이 600명이며 평소 1천명 교회라 한다. 서부교회는 오랜 세월 정체 된 구 도심 기성 교회라는 점, 교인들이 성향이 극히 보수적이라는 점, 교회의 역사와 평소 교훈의 방향 때문에 주일과 예배 출석의 집중력이 아주 강하다는 점, 교인 대부분이 타 교단의 장로나 권사급에 해당 되는다는 등 여러 이유로 공무원의 일반 단속에는 출석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렇다면 600명 교인이 실제 서부교회 대부분이라는 말이 된다.

최근 급성장한 교회들은 교회가 아무리 보수적이라 해도 주변 형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서울의 영락교회 새문안교회처럼 역사적으로 유명하고 안정된 교인들이 모였다 해도 평소 주일과 예배를 예사로 빠지는 교회와 달리 서부교회의 주일과 예배는 어떤 환란에도 주일과 예배를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이 대단하다. 특히 서부교회는 가족 단위 출석이 역사적으로 철저하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가족의 도움을 받는 데 불편이 없다. 무연고 독거 노인의 출석은 미미하다.

짐작컨데, 실제 서부교회 출석 교인은 600명 정도가 되었고 외부적으로 보통 표현할 때는 1천명 교인이라고 말한 듯하다. 교인의 착석 거리를 1~2미터 띄워 앉아도 서부교회는 지하실, 1층, 2층, 3층, 4층까지 공간은 넉넉하다. 강제 단속이 없는데도 만일 젊은 교인 400명이 방송으로 물러 났다면 교회의 앞 날은 더 암담하다. 교회가 예배를 진행하고 당국이 강제로 막지 않는 상황에서 출석한 교인 600명, 이들이 현재 서부교회의 교세다. 더 아쉬운 것은 이 6백명에 중학교 이하 학생들도 포함이 되었다는 점이다. 기자가 주일학생을 굳이 기록한 것은 타 교회에 비해 눈에 띄었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학생 숫자 정도의 교인이 방역 상황 때문에 출석하지 않은 교인과 비슷할 듯하다. 공회의 일반적 상황이다.

즉, 서부교회는 공회 기준으로 6백명 출석 교회다. 일반 교단의 발표 기준으로 보면 2천명 교회다. 타 교단은 1부 2부 3부 예배가 있고, 중복 되는 교인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4층 남은 교인들)
기자는 예배가 끝나자 외부인들이 별도로 들어 와서 별도의 예배 공간으로 향했다고 적고 있다. 1992년의 시무투표 사건 때문에 2층 본당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이 그 때부터 수십 년 보여 준 형태다. 교회로서는 내분을 언론에 굳이 적고 싶지 않았을 것인데, 그 숫자가 의미가 있었다면 기자는 취재를 했을 터인데 내부 사정을 모르는 기자가 비록 직업상 이런 상황을 파야 하는데 그냥 넘어 갔다. 이 취재는 우호적이지 않은데도 그냥 지나 친 것은 무시할 만한 숫자라는 뜻이다. 백명희 사모님 측의 남은 식구는 오늘도 모임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규모는 교회의 틈을 비판하려는 기자가 무시할 정도의 숫자다.
전체 7

  • 2020-09-06 20:01
    실제를 전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서부교회 그곳이 어떤 곳인가? 필자가 언급하지 않아도 홈을 이용하는 모든 성도들은 아실 터, 설마 이렇게까지 서부교회와 그 자리 그 위치가 어떤 곳인줄 알았다면 감히 그 자리를 사욕으로 뒤엉켜 이 꼴을 만들어 놨으니 그놈의 사욕이 들어 그 많은 양을 흩어 버렸으니 받을 심판이 얼마일지,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 2020-09-13 19:55
    시무투표 전에도 10시 예배 마친후
    오전재독 있었고..
    2시반 예배후 오후재독 있었음.

  • 2020-09-14 07:39
    (서부교회 4층 중간반 역사)
    1989년 5월, 백 목사님은 사후에 서부교회를 중간반이 맡아 운영하도록 중간반사를 후임이 손을 댈 수 없도록 종신직으로 임명했고 주일학교를 졸업한 중학생부터 대학 1년생까지를 전담하도록 맡겼으며 백명희 사모님이 비록 여반 부장이나 실제로는 총 책임자였습니다. 10대 시절 7년을 맡아 목사님 사후에 서부교회가 이탈 될 때 바르게 기른 학생들이 서부교회의 훗날에 중심이 되고 그들을 지도한 중간반 지도자가 서부교회의 실제 운영자가 되도록 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평생 원칙에 따라 위치와 권리를 낙하산으로 주지 않고, 위치와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기회만 줬습니다. 연구소는 1988년에 목사님 후임이 오면 1차 제거 될 것으로 보고 목사님은 일체 독립을 시켜 두고 있었습니다.

    1989년 8월, 목사님 사후 중간반은 후임 이재순 목사님에게 1주 11회를 재독으로만 진행하도록 요구했고 연구소가 설득하여 주전 수밤 2회는 설교로 나머지 9회는 재독으로 과도기를 보낸 뒤 재독의 은혜를 전 교인이 느끼게 될 때 11회로 나갈 수 있고 만일 교인들이 줄이자 하면 줄일 수도 있으니 주님의 인도를 보자고 했습니다. 2회를 설교 하게 된 이재순 목사님은 설교가 더 은혜 된다는 교인들이 많아 진다며 설교를 늘려 가려 했고 중간반은 1990년 11월 시무투표 때 불신임을 시켰습니다.

    일단 이재순을 불신임하자 김효순은 서영호를 추진했고 4층은 연구소에 서영호만은 막아 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4층과 연구소는 이진헌을 후임으로 정해 놓고 김효순 입으로 서영호는 안 된다고 발언하게 만들었고, 이재순 불신임 된 주일 저녁 이진헌을 후임으로 확정합니다. 서영호가 배제 된 것이 확실해 지자 4층은 이진헌이 후임이면 연구소가 서부교회를 주도할 수 있다면서 김응도를 마음에 두고 투표를 해 보자며 방향을 바꿨습니다. 김효순은 부공2의 현재 주력을 동원하여 서영호에 매진했고 서영호는 공회 신앙이 아니라는 4층과 연구소는 4층의 딴 마음으로 서영호 목사님이 당선됩니다. 서 목사님은 부임을 꺼려 했고 여전히 서 목사님을 거부하기로 김효순도 합의를 했으므로 펴 놓고 부임을 막으면 되는데 4층은 2년 후 다시 보내면 된다고 막지 않았으며 연구소는 부임한 서영호를 상대로 싸우는 것은 해서 안 되는 일이 발생 된다며 모두 개척하고 나섭니다. 김효순 서영호는 이 개척을 막느라고 온갖 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냥 코메디였습니다.

    1992년 4층은 시무투표를 불신임 시켰으나 연구소 측이 빠진 상태였기 때문에 서영호는 불신임을 불법이라 선언하고 오늘까지 매2년 시무투표 제도 자체를 없애고 80대 중반까지 고령의 장기집권을 하면서 그가 백 목사님 앞에서 기독교는 민주주의라고 외쳤고 4.19의 민주혁명의 최 중심 세력인 자기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4층은 이런 서영호를 상대로 극한 투쟁을 벌였으나 연구소가 없으면 4층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음을 몰랐고 세월 속에 와해 되었습니다. 단 1명이라도 2층 본당에서 난동을 부리면 2층은 손해가 컸기 때문에 절대 다수가 2층이지만 백명희 사모님 임종 때까지 서부교회에서는 어떤 공회적 행사는 물론 성찬식도 하지 않던 서영호 측은 총공회 행사도 해 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4층의 전멸을 뜻합니다.

    방역 문제로 외부 기관이 서부교회를 조사하는 과정에 4층을 향한 몇 사람을 알려 외부로 드러 났지만 서부교회 내에서는 모두가 알지만 이미 수에 칠 가치가 없다고 본 정도입니다. 백 목사님이 사후 서부교회의 운영권을 맡긴 사명, 4층은 스스로 모두 깨뜨렸고 자멸했습니다. 연구소는 아직도 신풍에서 그 사명을 잇고 있습니다. 서부교회와 연구소 2가지를 맡겼으므로 서부교회 4층 중간반과 연구소는 한 몸이라야 했습니다. 서부교회 4층 중간반! 회개해야 합니다. 이제 회개를 해도 서부교회는 이미 여러 분의 손으로 끝장을 내버렸습니다.

  • 2020-09-14 18:06
    백 목사님과 백명희 부장선생님같이
    그렇게 신앙 생활 하신 분들은
    하늘 나라 갔을 때에도 처다 볼 수도 없는
    그런 분들이라서..
    부장 선생님 자체가 또
    모~든거 다 용서 해주시는 그런 분이셨음.
    중간반 반사 선생님들은 완전 봉사에,
    그리고 서영호 목사님이 예를들어
    위험한 지역으로 군대를 간다던지
    위험한 배타는 사람들이라던지
    비공식적으로 세례를 주는것은
    그런것은 다 묵인을 해왔었고..
    일단 92년 시무투표때에
    일체 이래라 저래라
    중간반 반사 선생님은 말씀이 없으셨고
    오히려 주일학교때 선생님이
    심방 오셔서는 투표 방법중에
    부표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으시고
    동그라미 만드는 방법만 가르쳐 주셨음.
    그리고 왠만한 공회 목사님들
    4층 반사 선생님들 수준 만도 못한
    사람들이라서..
    불신자들의 무례함이나 두려워 할 사람들이고..
    지교회들 교인들은 서부교회 안의 상황을
    다 잘 아는것이 아니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해서 반사 선생님들이
    마음으로 안타까워 하셨음.

  • 2020-09-14 18:22
    늘 보면서 느낀것은..
    중간 반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는데..
    참 남다른 분들이었음..
    내가 거기 보조 반사로 있었을때에
    반사 선생님께서 학생 수첩에 대해서
    그거 니 목숨보다도 더 귀한거라고..
    그렇게.. 말씀.. 하셨었고..
    학생들에 대해서..
    학생이 교회를 나오든 아니든 마음은..
    내 죽을때까지 놓지 않겠다..!
    라는 그런 마인드이셨음.

  • 2020-09-14 18:34
    신임투표전까지는 서영호 목사님에 대해서
    넓은 분인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런 사람인 줄까지는 몰랐다고
    반사 선생님이 우리도 많이 놀랐다고
    하셨었음.
    서영호 목사님이 중간반 반사 선생님들의
    사례를 끊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았을때에
    반사 선생님이..
    우리가 돈 몇푼 바라보고
    중간반 반사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었고..
    나중에 이게 모아 놓으니까 큰 돈이
    되고나니
    김**조사님 최*희선생님 최*숙 선생님
    곽**선생님은 서영호 목사님께 빌고
    사례금을 받게 되었었음.
    제가 반사 선생님께 저 선생님께 너무 실망스럽다
    하였더니..
    목사도 변하는데 일개 반사가..
    라고 그렇게 말씀 하셨었음.

    • 2020-09-14 19:12
      신임투표 결과는 한사람이 투표를
      하고 안하고 해서 달라진다기보다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들을 했고..
      이재순 목사님과 김응도 목사님에 대해서..
      중간반 반사 선생님은..
      이재순 목사님같은 경우에
      설교는 그냥..
      거시기가 에 그 또 거시기가
      그렇게 해도 이재순 목사님이
      김응도 목사님보다도 실력은 더
      있는 분이라고 그렇게 말씀 하셨었고..
      김응도 목사님같은 경우
      물론 목사님이니 은혜 될때도 있으시지만
      좋을때는 너~무 좋고 자기 기분 또
      안좋을때는 너~무 또 안좋고
      그러다 보니까 교인들로부터
      배척을 많이 받으시는 편이라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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