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87년부터 시작 된 서부교회 '고3 졸업생'에 대한 사회 교육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0.06.25
나 같은 사람에게는 기독교 박해를 막자는 문자가 오지 않는다. 내 주변에 있는 분들은 그런 문자를 받고 내게 한 번씩 전해 준다. 국회를 장악한 진보 좌파가 압도적인 국회의원 숫자로 '보편적 차별 금지법'을 추진하니 막자는 부탁이다. 보편적 차별 금지라니?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그런 말이 차별이니 처벌하자는 법이라 한다. 그런 법을 만들지는 않겠지. 그런 법을 만들기 위해 미끼를 먼저 던지겠지. 그리고 한 걸음씩 나가겠지. 대중은 하나씩 물고 들어 가는 것을 모르니 듣기 좋은 말에 현혹이 될 것이고, 이런 모습을 걱정하는 분들이 초기에 쉽게 막으면 좋겠다며 애가 터질 것이다.

 

공회 안에도 진보 좌파들이 있다. 미국 소가 사람을 미친다고 데모하면서 집에 가서는 미국 소를 먹는 사람들처럼, 교회에서는 예수만 천국이라며 사활 대속을 외치며 사회 생활에서는 예수 천국을 외치는 이들을 도륙 내자는 이들이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미칠 수가 있을까? 귀신의 말 장난이다.

 

귀신은 말 장난 몇 가지로 천하를 쉽게 먹는다. 귀신은 참으로 경제적이다. 눅10:30에서는 강도를 불한당이라고 했다. 구역의 수 많은 장점 중에 하나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 이 것이 기독교다. 요즘 기독교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는 그런 말을 예수가 했을 리가 없다, 그래서 그런 말을 하는 기독교는 국회가 법을 만들어 처벌을 해야 한다는 운동까지 일어 나고 있다. 공회 내에도 그런 운동에 앞 장 서는 자칭 공회 전문가들이 있다. 자기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면 정신이 빠졌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미친 것이다. 이들과는 신앙의 대화가 어렵다. 정신과 치료가 먼저다.

 

2천년간 기독교는 예수만 구원이라고 했다.

2020년 기독교는 예수가 가르치기를 예수 믿지 않아도 구원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급증을 하고 있다. 설교 시간에는 아직까지 예수만 구원이라는 곳이 많다. 문제는 급격하게 예수만 구원이라는 말은 나쁜 말이며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친 적도 없다는 언행이 급증한다. 코로나 때문에 생긴 여파 중에 하나다. 코로나로 한바탕 굿판을 벌이고 나자 교회들이 신천지처럼 요절이 날까 싶어 미리 더 설치고 있다. 교회는 세상이 행복하게 잘 살도록 존재한다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천국을 준비하자는 말은 입 밖에 내지도 못하고 있다.

 

백영희 설교는 백도영 등 그 자녀분들의 사유 재산이다.

백영희 설교를 들으며 백영희 스스로 이 설교는 내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며, 이 시대를 향해 전하는 것이니 이 것을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듣고 위협을 느꼈다. 그리고 열심히 전했다. 그러자 그 아들이 고소를 해서 열심히 전한 사람들은 전과자들이 되었다고 한다. 나머지는 바짝 얼어서 서로 고소자에게 잘 보이려고 아부한다고 정신이 없다. 각 공회의 대표적인 인물들, 평소에 그렇게 큰 소리를 치던 인물들이 줄줄이 고소가 좋은 것이라며 지지를 하고 나섰다. 실명을 걸고 함께 고발하는 목사, 각종 확인서를 만들고 심지어 서부교회 대표처럼 보이는 문건에 도장을 찍고 지지하는 부목?, 뒤로 운동해 주는 이들까지 즐비하다.

 

오늘이 6월 25일이다.

누가 그런 말을 한다. 세계 역사에 국가간 전쟁이 15,000번 정도인데 한국전쟁이 인명 살상으로 볼 때 7번째라 한다. 수백만 명이 죽은 이 전쟁은 우리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직접 겪었고 총을 들었다. 그런데 전쟁을 일으킨 수령님을 예찬하는 세력이 이 나라의 절반을 훨씬 넘기는 바람에 이 나라는 6.25 때 이루지 못한 남조선 점령을 사상적으로는 이미 이루어 버렸다. 남한은 민주 국가니 51%가 찬성하면 뭐든지 되는 곳이다.

 

6월 25일, 겉으로는 북한이 남한을 점령하기 위해 침공을 했고 내적으로는 귀신이 북한 교회를 다 삼키고 남한 교회까지 삼키려 내려 왔다. 한국 교회의 거의 전부가 그런 귀신에게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 쪽 편을 들고 있다. 공회 내에도 현재 부공3 외에는 거의 대부분 그 쪽에 삼켰다고 보인다. 부공3은 그래도 최근에 3명의 목회자와 몇 명의 교인들이 6.25 혁명에 나섰다가 지금은 어디 있는지 흔적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귀신의 생존력은, 6.25를 일으켰다고 패전을 했는데도 얼굴과 말을 바꾸고 오늘 남한의 강남 좌파 속에 들어 와 남한을 삼키듯 이렇게 변신을 잘 한다.

 

며칠 전 누구와 대화를 하며 '백영희의 장점 중에 장점은, 그 어느 누구의 어떤 말이라 해도 그는 생각을 해 보며 실제 그런지 따져 본다. 그 면이 그를 그렇게 위대하게 만들었다. 그 장점은 그 분의 고향 도평 백씨 집안의 내력이다. 도평 백씨는 거창이라는 산골짝 못난 곳에서 평범한 곳이다. 단 한 가지, 그 사람들은 체질적으로 좀 따지는 사람들이다.'라고 했다. 조금 따져 보면 명확한 것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시대가 혼란스럽고 공회가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이 아침에 다시 우리를 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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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6 11:26
    87년부터 89년까지 백 목사님은 당시 문익환의 평양 방문 등으로 한국 교회가 종북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며 설교 시간에 수도 없이 좌파 진보 학생운동 민주화 운동을 비판했다. 그리고 그런 언행 때문에 죽게 된다. 그런데도 백 목사님이 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다고 한 소위 공회의 양심가? 지성인! 장로가 있고 그런 장로의 그런 발언을 듣고 설교록 출간과 전파에 최대 역할을 한 목사는 나는 모르는 일이라 하고... 공회 최고 전문가를 자처하는 교인도 그런 장로의 발언을 거들고.. 교회의 공식 회의에서. 이런 곳이 존재한다는 것도 기이하다.
    백영희와 공회의 노선은 단호하다. 정치에 나서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 정치에 속지 않는다. 세상을 굽어 보며 모두 파악을 한다. 교회는 신앙 투쟁만 하지만 세상의 자연 이치로 볼 때 어떤 세상이 어떤지 평가를 한다. 교인들이 그 세상을 현실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발언을 하지 말라는 귀신은 말씀의 실행을 삼키는 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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