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어떤 시험도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양면으로 기르시는 감사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0.05.01
최근에 여러 문제로 극단적인 상황들을 겪고 있습니다.
방역 문제로 너무 슬픈 분들, 선거가 원하는 대로 되어 너무 기쁜 분들...
이 곳은 우리는 이 땅 위에 모든 것이 늘 기쁜 일이며 하늘 나라에서는 그 기쁨이 영원 불변일 것인데, 왜 그럴까?



겨울이 오면 춥고 배 고프고 혹독합니다.
그러나 곡식과 땔감을 준비한 사람에게는 따뜻하게 둘러 앉아 부부의 사랑과 자녀를 가르칠 기회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스키장에서 흰 눈 덮인 천하를 굽어 보며 즐길 수 있고 온갖 시를 적을 수 있는 복입니다.
겨울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봄 여름 가을을 고마워 하게 만들면서 여름의 병충해를 막는 방역입니다.
겨울이 따뜻하면 다음 여름에는 병충해가 창궐하여 농사도 사람도 주저 앉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합니다.


중국 폐렴 때문에 모두가 어렵다 하지만
소독약과 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는 돈 더미에 올라 앉았습니다. 생의학 화공 분야의 마진은 엄청납니다.
아마 속으로는 전염이 더 오래 가고 더 퍼졌으면 싶을 것이고 해마다 자주 오라고 바랄 마음일 것입니다.
이런 심보에도 불구하고 유행병은 사람들을 평소 겸손하게 만들고 또 건강을 돌아 보는 기회를 줍니다.
어떤 질병이든 고난이든 나쁜 것이든 그 당장은 나쁘지만 그 훗날과 뒤를 계산해 보면 오히려 덕을 봅니다.



남북과 국제 정치 쪽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중국이 미운 분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전염병 때문에 미국과 세계가 벼르고 있는데 속이 다 시원할 것이나
현 정권처럼 친중파가 된 이들은 이 기회에 아주 중국의 속국이 되고 싶어 백방으로 기대할 것입니다.
중국의 속국이 되면 중국어를 배우게 되어 중국에 전도할 기회가 되어 우리는 굳이 반대할 것도 없습니다.
원래 한국 사람은 모두 중국을 거쳐 왔습니다. 넓게 보면 노아의 후손입니다. 굳이 싫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흐름을 볼 때 중국은 미국에게 난도지을 당할 듯합니다. 북한도 현 정권도 그렇습니다.
남한과 북한과 중국이 미국의 영향권에 들어 가면 우리를 전도한 미국의 청교도 노선이 활성화 됩니다.
겉으로는 너무 좋아 보이는데 미국 덕분에 신앙의 '자유'에는 타락 속화의 '방종'이 함께 묻어 옵니다.
공산당 중국과 북한이 득세하면 남한의 신앙가들은 얼어 붙지만 이로 인해 신앙은 아주 깨끗해 집니다.
중국이 한반도를 휘어 잡아 경제와 자유가 도탄이 나도, 미국이 주도하여 좋아 져도 신앙에는 같습니다.



남한의 정권이 미운 이들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나라의 경제를 파탄낸다고 모두들 한탄하고 있지만
경제가 파탄 나면 세상에 빠지는 면이 덜할 것이고 신앙을 억압하면 거짓 신앙이 없어 좋을 것같습니다.
신천지 이단이 설치니 교회가 교리를 연구하고 교인들을 챙기면서 교회와 신앙의 발전이 예상되고 있고
정통의 바른 교회가 융숭하면 시대를 감당하고 후 시대를 이어 갈 생명의 연장선이 확보 되어 좋습니다.

발을 다치면 병상에 누워 하나님과 동행을 실감하게 됩니다. 출석부의 교인이 아니라 실제 교인이 됩니다.
발이 건강하면 어린 사람을 교회로 모시고 복음을 위해 충성할 기회가 있으니 좋습니다. 찬송할 일입니다.



어떤 현실을 주시는가?
어떤 환경을 만드는가?

이 문제는 하나님께서 나를 굽어 보며 나의 지난 날과 나의 현재를 보면서 다음 단계를 계산하고 만듭니다.
그래서 현재로 과거를 읽을 수 있고, 과거를 가지고 살펴 보면 현재 전개 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 보면 나의 내일이 어느 정도 보이게 됩니다. 결국 환경은 하나님의 은혜의 결정입니다.

백영희 자료 10만 건을 원 없이 한 없이 전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그 자녀 분들이 칭찬만 했습니다. 연구소 직원 앞에 고개 숙여 탄사를 보냈습니다. 7자녀 20명 손주가.
2013년에 느닷없이 저작권 도적이라며 민형사 고소가 수백 건이 이어 졌습니다. 직원들은 범이니 되었습니다.
연구소를 모든 분들은 이런 일이 없었으면 죽는 날까지 예수님 재림 때까지 백영희 설교만 전했을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막아 주기 때문에 우리는 30년을 들여다 보고 전달했던 그 설교를 가지고 새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리 전한 자료는 누구도 회수할 수 없도록 전해 지고 번져 나갔습니다. 북한조차 막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30년간 그 설교 하나만 집중을 했던 우리의 정성과 절개를 보셨는지 2018년 1월부터 백영희 설교가 없어졌으나
각 교회의 말씀과 은혜는 과거보다 더 낫습니다. 다른 곳은 바스락 소리에 놀라 다 도망을 가고 다 죽었습니다.
적어도 이 곳은 막힐 때까지는 계속했습니다. 방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가 대문에 못을 박을 때까지는 갑니다.
국가가 설교록에 못을 박는 순간까지는 우리가 나갔습니다. 바로 그 면 때문에 현재 은혜를 받고 있는 듯합니다.

총공회 노선과 교훈과 실행은, 현재 여기뿐이지 싶습니다.
혹시 다른 곳에도 있다면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서 배우고 싶을 뿐입니다.
이 곳만 이 노선 교훈과 실행이 있다는 뜻은 이 곳의 사람들이 나사는 것은 아닙니다. 길과 방향이 맞을 뿐입니다.
고속도로는 닦았으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이 우리 형편일 듯합니다. 이 곳의 인물들의 수준이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은 벤츠요 스포츠의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지리산 등산로를 통해 서울을 간다고 고생하는 듯합니다.
다른 분들이 이 곳에 오시고 길을 간다면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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