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세상의 빛이었던 교회가 있었던가 - 분쟁과 배신의 역사를 중심으로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0.03.20
(예수님과 초대교회의 실상)

예수님의 부모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몰라 봤고 무시했다. 기독교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예수님을 맞으려 기다리던 동족 형제 구약의 교회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고소하고 이단으로 처형시켰다.

예수님의 12제자의 불손 분쟁 배신은 초대교회의 앞날을 훤하게 보여 준다. 고린도교회는 시궁창이었다.

예수님은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 했지만 한 솥 밥을 먹는 식구와 직계 12제자조차 그렇게 만들지 못했다.

 

초대교회 250년의 박해 역사는 신념을 지켜 낸 면으로는 좋은 사례다. 그러나 당시 로마와 세계는 오늘 신천지보다 통일교보다 어떤 사교보다 더 나쁜 집단으로 봤다. 그들 기준에 그들을 위해 소금이 되거나 빛이 되기는 커녕 국법이라도 지켜 달라는 이웃과 사회와 가족의 애절한 부탁을 무자비하게 거절하고 로마와 세상을 피바다로 얼룩 지게 했다.

 

(한국 교회사)
세계교회사까지 갈 것도 없다. 한국교회사만 들여다 봐도 주기철 주남선 손양원... 이들은 당시 이웃과 사회와 국가에게 참으로 흉악범이었다. 이들은 현재 우리 사회가 신천지를 욕할 때마다 성경을 왜곡하고 임의적으로 해석하여 자기 고집을 관철하고 천하를 어지럽힌다는 죄목으로 처단 되었다. 주기철 주남선 손양원에게 성경을 비틀어 나쁘게 써먹는다고 비판을 할 때 이론적 근거는 현재 우리 사회의 진보 좌파들의 조상에 해당 되는 자유주의 신학이다.

 

이 연구소는 백영희 신앙 노선의 총공회 연구에 집중한다. 백영희 스스로 평생 가족과 제자와 동지와 선배들에게 배척을 당했다 한다. 그래서 그의 시는 모두 고독, 절망, 잿빛, 핏빛으로 얼룩 져 있다. 그의 직계 가족 거의 전부가 그와 딴 길을 걸었기 때문에 공석 설교에서 가족에 대한 극언이 너무 많다. 그를 따라 목회에 나선 동생들 조카들이 전부 그를 배신하고 돌아 섰다. 그가 길렀던 교회는 현재 그가 생존 마지막 수 년을 걸쳐 그렇게 투쟁했던 인물이 그의 자리에 앉아 점잖게 그의 평생을 소리 없이 없애 버렸다. 마치 애양원교회가 손양원은 간판에 걸어 놓고 손님을 받으면서 내용적으로는 반손양원으로 채워 버린 것과 같다.

 

(연구소, 부공3은 다른가?)
실제 그런지는 모르겠다. 적어도 법원과 주변에 대놓고 비판하는 것으로 보면, 그리고 심지어 교역자회나 연구소 간부 회의에 나온 공적 발언에서까지 부공3과 연구소의 지도자는 이단 교주 정도로 취급 받고 낭떠러지 끝에 몰렸었다. 몰아 세운 이들은 그들의 단합과 의기투합으로 주도권을 잡는다고 본 듯하다. 그 바람에 부공3 안에는 뜻하지 않게 어느 날 주류와 비주류의 한 쪽에 서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 왔다. 처세술이 뛰어 난 이들이 끝까지 중립에 서려 했지만 그들은 알고 보니 비주류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었다. 급하면 무게 중심을 옮길 준비는 늘 되어 있는 듯하다. '탈퇴한 적은 없다' '내가 언제 뭐라 하더냐'는 경력 관리를 참 잘 하고 있다. 해방 후 그런 이들이 있었다. 역사에 늘 있어 왔다. 부공3인들 다를 수는 없을 듯하다.

 

(중국폐렴, 코로나19 사태)
참으로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광우병 소동처럼 난리다. 이 번에는 좀 확대가 된 듯하다. 세계가 부화뇌동하기 때문이다. 하기야 세계적 우려는 이해가 된다. 그러나 남한 내의 우려는 아직도 우습기만 하다. 북한이 핵과 방사포로 노리는 것은 인류 역사 최악의 참사인데 눈도 깜짝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독감 때문에 전국의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교회들에게는 종교를 버리라 한다. 호들갑도 이 정도면 참 심하다. 코로나를 우습게 생각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설교까지 시비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 묻는다. 북핵과 코로나의 위험성을 두고 어느 것이 더 심각하냐고. 북한의 핵은 아무리 많아도 우리를 위협하지 않는다고 난리를 치는 것이 이 나라 80%다.

교회의 예배가 평소 자기의 어떤 일정과 직업과 생활보다 중요했던 이들에게는 코로나가 쉬워서가 아니라 예배가 중해서 예배를 끝까지 지키려 할 뿐이다. 그런데 교회 내에 바람잡이들이 코로나 핑계를 마구 부풀리면서 우리 사회에게 교회 문닫기를 강요하도록 난동을 부리고 있다. 교회가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야 한다. 이 소금과 빛은 세상을 전도하고 천국을 가르치기 위한 우리의 수고를 말한다. 세상이 세상에 취해서 지옥을 향하는 길을 돕는 수고와 희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전체 7

  • 2020-03-20 14:59
    이런 말을 하면 좌파로 찍히겠지만 언제까지 북한을 들먹거릴 것인지...이 홈의 발언을 보면 일일히 계산해 보진 않았지만 북한을 언급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 글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저는 북한의 공산주의보다 남한의 자본주의가 우리의 신앙에 더 큰 해를 입힌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저도 서부교회 출신이지만 백 목사님도 이 정도로 북한이나 좌파를 언급하시진 않으셨던 걸로 기억나는데.... 내가 예배시간마다 졸아서 못들은 것인지... 이 홈이 이상한 것인지...
    이 홈은 기독교 정치주의를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본인이 굉장히 정치적이지 않은지 스스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전광훈 씨도 목사로 인정하지 않지만 문익환 씨도 목사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2020-03-21 05:34
      공산주의의 본질은 유물론 무신론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공산주의가 들어가는 곳마다 기독교교회는 뿌리채 뽑히게 됩니다. 또한 공산주의국가에서는 자유가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자유가 넘쳐서 방종하게 만들어 신앙을 타락하게 만드는 면이 많으나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와는 비교할 바가 안된다 생각을 합니다.

      자유롭게 모든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본주의국가에서 물질(돈 등)보다 신앙을 택하는 것이, 자유가 없고 기독교를 핍박하는
      공산주의국가보다 신앙이 자라는 면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핍박가운데 어려움 가운데에서 신앙을 지키고 신앙이 자라는것도 너무나 귀합니다.

      저도 전광훈목사님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에 정교분리(바울은 노예제도를 반대하지 않았고, 북한의 성도님들은 김일성왕조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반대운동 하지 않아야 하며, 일제시대때 천왕의 법을 잘 지키며 반대운동 하지 말아야 함)를 바로 아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고

      전광훈목사님이 한국의 좌파성향을 가진 목회자와 성도보단 나은것 같고

      저는 예수님믿고 예배당에 다니면 '감옥에서 고문하고 생이(빨) 뽑는다 해버리면..' 두말 안하고 예수님 부인하고 예배당 안 갈겁니다. 남한이 공산화 되면 일제신사참배 고문보다 10배이상 강도의 고문고형이 기독교인들에게 올텐데

      차라리 전광훈목사님처럼 공산주의반대운동을 하여 공산화를 막을 수 있다면, 공산화되어 예수님부인하고 예배당 안가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s) 자유는 죄와 의를 선택할 수 있는것만 성경이 말하는 참 자유이고, 불신 자본주의세상에서 자유는 자율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에선 이 자율이 없고 타율이 대부분입니다.

    • 2020-03-22 13:10
      사명때문에 전하지 않을순없고,외치지 않으면
      맘에 분이 가득하고, 밥은 먹고 있으니 작은
      표현을 하지만 북한을 모르고서야 어찌
      코로나를 이해하겠는지요.

    • 2020-03-22 23:33
      어느 토론방에서나 꼭 정치 이슈를 개입시켜 눈쌀찌푸리게 하는 그런 부분이 눈에 가시였다 라고 느낌점을 적은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니 백영희 목사님도 툭하면 정치적으로 말하면 보수파 대통령들을 칭찬했던 적이 많다는 것으로 '안타까운 사람'님을 비방하지는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야 정치이슈가 북한,중국,좌파,친이로 요약되지만 그 당시에는 이슈가 달랐습니다. 백목사님도 정치 거론합니다. 칭찬 핀잔 다 합니다. 서부교회에서는 5월, 8월 집회가 거의 총공회 법이었지만 사실 예전부터 잘 알던 사람은 5월과 8월에 집회를 해야 된다는 법은 법이 아니란 것을 잘 압니다. 백영희 목사님 막바지에 서부교회 교인생활 해놓고 마치 그것이 법이라고 주장할법한 그런 오해로만 이해하겠습니다. 늦게 들어와서 모르는 사람도 있고 잠깐 과거 기억이 잘 안나는 경우도 있겠지요. 백영희 목사님 살인범의 배경에 대해서 아직 모르신가 봅니다. 손양원 목사님 두 아들이 미국 노래 부르다가 좌파한테 찍힌 겁니다. 백영희 목사님도 좌파한테 눈밖에 많이 났습니다. 그걸 알고도 언급하실 때는 언급해왔던 겁니다.

      '안타까운 사람'님도 아마 저 정도 거론으로는 정치에 개입했다고 생각은 안하실 겁니다. 그런데 굉장히 정치 적인 판단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시는 것에 못미덥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님은 물론 이 세상 전반에서 어느 누구도 말하는 그 속에 배경이 되는 '정치색깔'을 인지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즉, 여성우대 시대에 여성들이 자기들의 행동을 두고 '정치적'이라고 생각하면서 과연 갑질을 할까요? 지금 언급하지 않지만 성경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오는 온갖 더러운 짓들이 지금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지금 이 시대에 '남자는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더니 "당신은 생각하는 족족 틀닥 우파들이나 생각하는 정치관념을 시도때도 없이 말을하냐"라고 말하는 격하고 같습니다.

      가운데 중립으로 세상을 평가하면 일제시대 때도 하나님은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일본 사람이 기도하면 친일파기 때문에 기도를 들어주지 않다 지경까지 가면 종교 축에나 들어가겠습니까? 그런데 이 나라에서는 친일파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셨다 라고 하면 아마 돌 맞아 죽을 겁니다. 오히려 이 시대에 필요한 가르침은 친일파의 기도를 들어주는 하나님도 있고, 하나님께서 노동자각 듣기 싫어도 사장님 말을 들어라고 했고, 결혼하라고 했고, 아이 낳아라고 했다는 내용으로 가르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북한에 민감하셨나요? 백영희 목사님을 좌파들이 그렇게 싫어하더랍니다.

      혹시 역이나 다중시설 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선전하고 다니는 기독교인들의 행동이 낯뜨겁다는 그것은 아닌가요? 북한 욕하면 우익취급 당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괜히 민망하던가요?

       

      글쓴이의 제목은 '세상의 빛이었던 교회가 있기는 했나'라는 부분입니다. 이 글이 세상의 빛의 역할을 못하는 이 교회가 지금 전염병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이것을 지목하는 글입니다. 문제는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교회가 탄압 받으면서까지 위험한 요소인가 라는 점입니다. 전염병이 종교인에게만 전염되는 바이러스 특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왜 교회가 탄압 받느냐 이 말입니다. 실제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미국과 일본에서는 경보가 울립니다. 그게 지극히 정상이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정.치.적.으.로 북한 핵에 대해 우리가 무감각으로 대응이 가능하면서도 왜 코로나로 꼭 교회가 지탄을 받아야 되냐 이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슬쩍 교회를 빼주어도 되는 마당에.(정부에서 왜 교회를 탄압하는 그 배경은 잘 아시리라고 보고)

      '정치적 탄압'에 교회의 그간의 행동은 분명 '정치적'이었습니다. 교회의 정치 행동에 정부에서 정치적으로 탄압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다른 부분은 의견 대 의견으로 제시하는 것이지만 
      '공산주의보다 자본주의가 신앙의 더 큰 해를 입힌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합니다. 그것은 나중에 북한 지하교회 믿는 자들에게 안타까운 사람님이 돌 맞고 죽어도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산주의는 달리 말하면 학교에서 교수님이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 임용고사 합격한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 라고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일단 지구상에 말살시켜놓고 보자는 사람입니다. 부모를 형이 모시는 것이 좋을까, 아우가 모시는 것이 좋을까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매장시켜 놓고 보자는 사상입니다. 짜장면을 먹을까, 고등어를 먹을까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혓바닥을 잘라놓고 보자는 사상입니다.


      꼭 말투가 보면, "나 교회 다녀봤지만 당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내가 두번 다시는 예수 안 믿는다"라고 반골로 나오는 말투인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자본주의 보다는 자본주의와 결부된 현 체제에서 이토록 예수 믿기 좋은 때가 없었는데 혹시 사업하다 망하셔서 북한 체제가 더 좋다고 입장돌변을 하신 것이 아닌지요?


      요즘 좌파의 전략처럼 일본만 건들면 우파 공략하기가 좋듯이 북한을 해석의 근거로 인용해서는 안되겠지만, 반대로 그만큼 북한 싫어서 북한 꼽씹기 위해 모든 해석에 북한을 동원했던 것인지 한 두 번만 과거 자료 살펴봐주시고, 고려장하는 시대에 부모 모셔야 된다는 말이 이질감 느껴지는 말투처럼 안타까운 사람님께서 반응하신 게 아닌지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는 의견이지만 신앙의 피해가 북한보다 남한이 더 크다라는 것은 어디에서도 듣도보도 못한 내용이라 분명히 지적드립니다.

  • 2020-03-20 21:40
    1. 2017~2018년 겨울에 미국에서 독감으로 8만여명 이상 사망함
    사망자의 대다수(90%)는 65세 노인이었지만, 청소년을 포함한 소아 사망자도 180명으로 집계됐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082&cID=10101&pID=10100

    2. 우리나라 매년 독감으로 4~5천명 사망함.
    실제 미국에서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3~4만 명에 이른다. 세계적으로는 약 30~50만 명 국내는 4~5천 명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979669

  • 2020-03-21 05:53
    문화는 삶의 무늬입니다. 로마서 12장에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였는데, 우리가 이 세대를 모르면서
    어떻게 이 세대를 안본받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정치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밑바탕입니다. 성경만 알고 현실을 모르면 산속의 수도원생활 밖에 안될것이고, 성경은 모르고 현실만 알면 불신자 일것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이나 좌파에 대하여 언급하는것은
    우리의 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나쁜방향이 아니고 당연히 이야기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현재 공산주의와 좌파사상이 대한민국 기독교회에 많이 침투하여 사상적으로 기독교신앙을 죽여가고 있으니 매우 경게해야 하며

    백영희목사님의 마지막예언이 '한반도의 중립국화' 였으니, 한반도의 정치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제가 백목사님 설교록을 다본건 아니지만,백목사님이 공산주의에 대해서 남한의 공산화에 대해서 남한의 좌경화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신걸로 압니다.

  • 2020-03-23 05:25
    유행 때문에 현안을 언급하는 사람도 있고
    유행 때문에 현안을 언급하다 더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어 현안의 흐름을 읽으며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록을 예로 들었으니 1930년대부터 설교한 내용을 분석해 드린다면 백 목사님의 설교는
    어떤 때는 박해 속에 순생과 순교로 살자는 설교만 채워 나간 적이 있었고
    어떤 때는 믿는 사람이 세상적으로도 좀 덕이 되도록 또 실력을 갖추고 살자는 면으로 설교가 집중 된 적도 있었으며
    어떤 때는 북한의 남침 위협만 가지고 설교한 적도 있었습니다. 문익환 씨에 대한 비판은 결국 죽음을 자초했습니다.

    지적하신 분의 말씀처럼 실은 오늘 교회를 두고는 자본주의의 병폐를 비판하며 신앙의 사람들은 물질주의로 살지 말자는 설교를 주력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사회뿐 아니라 교회까지도 사회주의에 점령을 당했고 이제는 공산화를 눈 앞에 둔 기이한 상황이 몇 년 동안 이 나라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회 내에서도 북한을 찬양하며 남한의 신앙 자유를 뿌리 뽑자는 세력들이 설치고 다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탄식과 비판이 그런 오류의 분량에 비례하여 커진 듯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신앙을 포기하면 굶어도 바로 믿자는 설교가 많아 져야 할 것 같고, 먹을 것이 넘쳐 교회를 외면하면 먹는 것에 종 되지 말자는 설교를 많이 해야 할 듯합니다. 부공3 목회자들, 특히 이 연구소에 평생을 매진하며 중요한 업무를 맡아 왔던 이들이 목사 설교는 자식의 사유재산이라고 주장하는 데까지 나가는 한 편, 그들이 공회 내 좌파 운동을 하는 이들을 비호하며 공석에서 막 가는 행동이 나오는 상황이라면 이를 비판하는 글이 많아 지는 것은 이해를 해야 할 입장일 듯합니다. 그런데 이 현상이 실은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에 넘친다는 것이 필자의 인식이라고 보입니다. 옆에서 지켜 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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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가진 반발심, 북조 이스라엘부터 오늘까지 (1)
담당 | 2019.12.15 | 추천 0 | 조회 348
담당 2019.12.15 0 348
2522
C. 사후 30년을 돌아 보며 - 연구소의 역사적 고찰
서기 | 2019.11.12 | 추천 0 | 조회 335
서기 2019.11.12 0 335
2526
(23) 교회 경영론으로 본 백영희 (거창고 전영창과 비교하며) - 2
서기 | 2019.11.14 | 추천 0 | 조회 376
서기 2019.11.14 0 376
2536
(24) 사후 30년을 돌아 보며 - 연구소의 역사적 고찰
서기 | 2019.11.17 | 추천 0 | 조회 341
서기 2019.11.17 0 341
2577
(25) 전교조가 그린 1964년의 꿈, 그 실패와 실체
서ㅣ | 2019.11.22 | 추천 0 | 조회 410
서ㅣ 2019.11.22 0 410
2588
(26) 타 교단과 같았던 시절, 총공회의 성장 과정
서기 | 2019.11.27 | 추천 0 | 조회 332
서기 2019.11.27 0 332
2633
(27) 전국의 공회가 한 가족으로
담당 | 2019.12.10 | 추천 0 | 조회 287
담당 2019.12.10 0 287
2677
(28) 교회를 방문하는 타 교회 목회자와 교인들
담당 | 2019.12.22 | 추천 0 | 조회 260
담당 2019.12.22 0 260
2703
(29) 개별 교회의 사경회, 공회의 인재를 실제 길러 내던 기회 (계속2)
담당 | 2019.12.31 | 추천 0 | 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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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
(30) 서부교회 4층, 강하기만 하다 실패
담당 | 2020.01.03 | 추천 0 | 조회 286
담당 2020.01.03 0 286
2744
(31) 내게 각인 시킨 목회자의 고난
담당 | 2020.01.09 | 추천 0 | 조회 183
담당 2020.01.09 0 183
2753
(32) 나는 적어도 의리는 있다. 나는 신앙의 의리를 본 적이 없다.
담당 | 2020.01.11 | 추천 0 | 조회 295
담당 2020.01.11 0 295
2755
(33) 공회의 굉장한 인재들, 그 어릴 때와 훗날
담당 | 2020.01.12 | 추천 0 | 조회 309
담당 2020.01.12 0 309
2437
대법원 최종 판결 (1)
이영인 | 2019.10.18 | 추천 0 | 조회 599
이영인 2019.10.18 0 599
2452
'이 말씀 전하다 이 말씀 때문에 죽는 것' - 종교인의 상식이 아닐까?
부공3 | 2019.10.27 | 추천 0 | 조회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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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연구소 정체성에 대한 참담한 시비 (6)
담당 | 2019.11.02 | 추천 0 | 조회 475
담당 2019.11.02 0 475
2509
화산, 지진, 전쟁이라는 파란이 주는 선물
서기 | 2019.11.09 | 추천 0 | 조회 314
서기 2019.11.09 0 314
1355
B. 사후 30년을 돌아 보며 - 연구소의 역사적 고찰
서기 | 2019.09.29 | 추천 0 | 조회 356
서기 2019.09.29 0 356
1356
(12) 전원일치의 악용 - 탈선이란 제도로는 막지 못한다. (3)
서기 | 2019.09.29 | 추천 0 | 조회 539
서기 2019.09.29 0 539
1393
(13) 나의 요게벳 - 김명자 나인숙을 평생 그린다. (1)
서기 | 2019.10.01 | 추천 0 | 조회 544
서기 2019.10.01 0 544
1431
(14) 세상을 참 몰랐다. 지금은 세상을 안다. - 공회와 교인의 여러 현안을 중심으로 (1)
서기 | 2019.10.06 | 추천 0 | 조회 464
서기 2019.10.06 0 464
1470
(15) 국가에 반영된 공회 의견들 - 공회와 세상 (보충) (4)
서기 | 2019.10.09 | 추천 0 | 조회 1157
서기 2019.10.09 0 1157
1493
(16) 전국 최고, 최초, 최대를 휩쓴 기록들
서기 | 2019.10.13 | 추천 0 | 조회 408
서기 2019.10.13 0 408
2441
(17) 하늘에서 떨어 진 횡재, 백 목사님께 순종하면 그러했다.
서기 | 2019.10.20 | 추천 0 | 조회 609
서기 2019.10.20 0 609
2449
(18) 극단적 탈선과 가족의 고난, 백 목사님께 거역하면 그러했다.
서기 | 2019.10.24 | 추천 0 | 조회 436
서기 2019.10.24 0 436
2451
(19) 아버지께 배운 '경제 내핍'과 '백영희 자녀 교육'
서기 | 2019.10.26 | 추천 0 | 조회 398
서기 2019.10.26 0 398
2482
(20) 축소 시켜 허락하신 '호사스런 경험'
서기 | 2019.11.03 | 추천 0 | 조회 345
서기 2019.11.03 0 345
2498
(21) 백영희를 소개한 분들, 보물을 소쿠리에 끌어 담다. - 보충
서기 | 2019.11.06 | 추천 0 | 조회 417
서기 2019.11.06 0 417
2512
(22) 교회 경영론으로 본 백영희 (거창고 전영창과 비교하며) - 1
서기 | 2019.11.10 | 추천 0 | 조회 326
서기 2019.11.10 0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