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난독 > 오독 > 여론 몰이.. 교회사와 공회는 대책이 없다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4.07.05
(난독증)

* 장면1
1991년 부산공회 교역자회는 현재 부공1과 2 대부분 목회자들이 서영호 목사님을 일방적으로 비판을 했다. 서영호 목사님을 무조건 지지하는 쪽에서는 덮어 놓고 옹호했다. 사회자가 옹호하는 교역자에게 '발언을 할 때는 성경을 들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자, 옹호 측은 바닥에 놓인 자기 성경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시 발언을 이어 갔다. 부공2 최고의 지성인도 이 정도로 막 갔다.


* 장면2
1991년 1월에 서영호 목사님이 서부교회에 부임을 하자 반대하던 이들은 '신학 대신 철학을 전공'했다며 조롱을 했다. 공회는 신학보다 철학을 더 나쁘게 본다. 말을 낸 이들은 'Ph.D'라는 학위에 Ph.가 철학의 약자라고 나오자 전공이 철학인 줄 알았다. 연구소는 오랜 세월 서 목사님을 비호해 왔다. 그런데 아직도 공회를 제대로 아는 이들은 이 차이를 모른다. 공회는 문맹이다.


* 장면3
1989년 장례 후 총공회가 분리 되자 대구공회는 부산공회를 탈퇴측이라고 불렀다. 연구소는 '총공회(보수)'와 '총공회(수정)'으로 표현을 완화 시켰다. 부산공회가 총공회 표시 뒤에 '(보수)'를 표시하자 대구공회의 최고 지성인이 부산공회를 향해 총공회 간판을 바꿨다고 비판을 쏟아 냈다. 무지한 죄인들의 죄를 막기 위해 '총공회(부산)'과 '총공회(대구)'로 표시를 변경해 드렸다.


* 장면4
1989년 9월 교역자회에서 '장로가 평신도'라고 하자 서부교회 장로님들이 발끈했다. 평신도란 계급이 낮다고 들렸던 것이다. 기독교의 상식, 교계의 교양, 세상 역사의 기본을 모르다 보니 그렇기는 하지만 뒤에는 무식한 지도자들이 더 난리였고, 상황을 아는 이들은 자기 편의 단결을 위해 입을 닫았다. 연구소는 전국 평신도신문을 한 장 공개했다. 장로님들만 회원인 신문이다.



(공회 지성인들의 난독과 오독)

* 공회의 원래 수준
재독 문제, 노소원 위원회 문제, 권사 문제, 당회와 권찰회 비교 등 공회의 근간에 속한 수도 없는 문제를 두고 늘 단어의 개념 자체를 모르니 통역을 세울 수도 없고, 그냥 헛 일로 헛 싸움만 하고 날을 지샜다. 이런 집단에서 지도자로 추대를 해 준다고 지도자가 되면 같은 수준의 개돼지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연구소는 장례 후 첫 노선 선택 때 이후로는 일체 숨고 연구만 해왔다.

교회는 어느 시대 어느 교단이든 이런 현상을 피할 수는 없다. 신앙의 세계가 세상 속에 섞여 있고 같은 사회와 언어를 사용하다 보니 그렇다. 더구나 교회다운 교회는 세상에 덜 찌든 사람들이 머리가 되다 보니 천국을 향한 맹종의 신앙에는 유리하나 세상 기본 대화에는 미숙한 경우가 많고 아예 알아 듣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공회가 교회답다 보니 그 수준은 맹구 수준들이다.


* 서부교회의 수준
세계적 교회다 보니 아무리 무식해도 세상 각 방면에 별별 위대한 사람들은 섞여 있다. 그런데 모이게 되면 일단 누구나 바보가 된다. 서부교회의 맹꽁이 함창단도 최근까지 울어 댔다. 보다 못한 법원에서 서부교회가 직원을 통해 고소 고발을 일삼았다고 명시를 했다. 판결문에 그 직원이 패소를 했다고 적어도 서부교회라는 동네에서는 이겼다며 축제가 벌어 진다. 아니랄까 봐서.


* 다음 글을 문제로 제출한다.
2019년에 대구 노곡동 기도원을 자진 철거해 놓고, 부공3이 했다며 전국이 분노로 끓어 올랐다. 점잖고 신중하기로 유명한 서울 창원 김 목사님마저 노하셨다 하여 참 실망이 컸다. 이제 판결문이 나왔고 부공2가 최종 수용했다. 그 판결문에 보니 이 사건의 시작이 나온다. 다음 판결문을 읽으며 부공2 대표 목사님이 잡범으로 전과를 기록한 것이 부공3의 고발인지 봤으면 한다.




* 판결문
피고인: 부공2 목사
주거: 대구시
판결: 24.6.26 '피고인을 벌금 50만원에 처한다. 벌금 납입하지 않으면 1일에 10만원으로 노역장에 유치한다.'
이유:
피고인은 2023.10.25. 14:58경.. 대구기도원에서, 사실은 위 기도원을 점유하는 피해자 김은득의 허락을 받지 아니하였음에도 KT 직원 박00 김00에게 인터넷을 설치하라고 말하여 그 사실을 모르는 박00 김00으로 하여금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하여 위 기도원의 시정된 출입문의 담장을 넘어 안으로 들어 가게 하였다.

이 사건에 관하여 살피건대, 이 법원이 적법하게 채택하여 조사한 증거들에 의하여 인정되는 사정들, 즉
① 피해자는 2019. 10.경부터 대구기도원을 관리하고 있는데.. 철문이 설치되어 있고.. 전화번호가 기재된 안내문이 부착
② KT 직원들은 기도원에 방문하였는데 문이 잠겨 피고인과 통화를 하였고 문을 넘고 들어가면 된다는 답변을 받고 들어갔다
③ 피고인은 진입을 허락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사전에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점


이 판결문은 한글이나 부공2에는 이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박사는 많고 석사도 즐비하지만 이 한글을 읽을 양심이 있는 사람이 없다.
이 것이 부공2의 구조적 태생적 장래적 한계며 슬픔이다. 그리고 총공회 노선의 수준이다.
전체 0

전체 1,09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③ 필명 ..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4383
담당 2018.04.11 0 4383
14610
New UP 목회자의 자기 약속 - 재산 건
14610 | 연구 | 2024.07.14
연구 2024.07.14 0 66
14572
세상 법원만이 진리를 최종 판단한다.. 서부교회
14572 | 연구 | 2024.07.05
연구 2024.07.05 0 105
14574
난독 > 오독 > 여론 몰이.. 교회사와 공회는 대책이 없다
14574 | 공회원 | 2024.07.05
공회원 2024.07.05 0 96
14581
장단점을 고루 주셨다. 하나 되라고 주셨는데
14581 | 연구 | 2024.07.07
연구 2024.07.07 0 117
14595
다윗의 생애로 나와 공회를 돌아 본다. (1)
14595 | 연구 | 2024.07.10
연구 2024.07.10 0 114
14601
역사는 열정을, 현실은 지혜를, 미래는... (3)
14601 | 연구 | 2024.07.11
연구 2024.07.11 0 125
14608
New 한번 듣고 나면, 자기에게 선입견이 생긴다.
14608 | 목회 | 2024.07.13
목회 2024.07.13 0 64
14536
집회 설교에 대한 소고..
14536 | 연구 | 2024.07.01
연구 2024.07.01 0 154
14579
성도의 교통이 죄사함보다 앞에 있다는 88.5.5. 목새
14579 | 공회 | 2024.07.06
공회 2024.07.06 0 110
14524
소망이 흐려 지지 않도록 깨우치는 주님
14524 | 연구 | 2024.06.27
연구 2024.06.27 0 142
14531
예배 방해와 이혼에 대한 공회의 치리
14531 | 목회 | 2024.06.30
목회 2024.06.30 0 165
14499
교회와 교훈의 단일성
14499 | 연구 | 2024.06.20
연구 2024.06.20 0 171
14506
저녁마다 예배당에서 기도의 등불을 켜며
14506 | 목회 | 2024.06.22
목회 2024.06.22 0 109
14507
시대에 따라 달라진 환란과 신앙 대처
14507 | 목회 | 2024.06.23
목회 2024.06.23 0 97
14513
인도를 따라 가다 돌아 보면 그 궤적이 노선이다.
14513 | 연구 | 2024.06.24
연구 2024.06.24 0 90
14487
소돔의 재앙은 이미 시작 되었다.
14487 | 연구 | 2024.06.18
연구 2024.06.18 0 143
14477
세종연구실을 마련하며 돌아 본 이 곳
14477 | 연구소 | 2024.06.14
연구소 2024.06.14 0 165
14480
공회의 눈 - 역사의 망원경, 율법의 현미경
14480 | 연구 | 2024.06.15
연구 2024.06.15 0 171
14491
세종연구실의 대동교회 순회
14491 | 연구 | 2024.06.18
연구 2024.06.18 0 129
14462
교회는 전투 교회다. 적에 따라 양상은 달라 진다
14462 | 목회 | 2024.06.11
목회 2024.06.11 0 150
14468
청주교회, 향린교회로 바꾸던 당시
14468 | 연구 | 2024.06.13
연구 2024.06.13 0 181
14451
비밀글 돌아본 공회 행정, 돌아 봐도 감사하다
14451 | 목회 | 2024.06.08
목회 2024.06.08 0 20
14447
김구 앞에 손양원을 무릎 꿇려 놓은 손양원 기념관... 이미지 (2)
14447 | 연구 | 2024.06.06
연구 2024.06.06 0 352
14446
생명의 파편 되어 심어 놓고 가리이다 - 연구소 사명
14446 | 연구 | 2024.06.05
연구 2024.06.05 0 639
14366
공회의 본능 : 인내 연단 투쟁 승리의 발동
14366 | 목회 | 2024.05.27
목회 2024.05.27 0 159
14372
제명과 고소를 당하다가 오늘에 이르렀다.
14372 | 서기 | 2024.05.28
서기 2024.05.28 0 174
14385
구약의 민족 분화로 본 공회들의 분화
14385 | 연구 | 2024.05.30
연구 2024.05.30 0 151
14358
수요 공급으로 본 목사의 남녀 비율
14358 | 연구 | 2024.05.26
연구 2024.05.26 0 156
14353
홧김에 던지고, 헤롯과 빌라도는 덥썩 물고
14353 | 목회자 | 2024.05.23
목회자 2024.05.23 0 111
14346
예정을 설명하는 첫 걸음
14346 | 목회 | 2024.05.22
목회 2024.05.22 0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