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김구 앞에 손양원을 무릎 꿇려 놓은 손양원 기념관...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4.06.06
김구가 거구의 몸으로 책상에 떡하니 앉아서 작은 몸집의 손양원에게 격려하며
인생 살아 가는 지혜 하나를 하사 한다.


* 함안의 손양원기념관 중앙 홀에 김구와 손양원 - 함안군청 공식 사이트.







김구 기념관에서 그렇게 써 붙이고 선전한다면 이해를 한다. 민족 지도자라니 시골 작은 교회 목사 하나야 우스웠을 것이다.
손양원 기념관에서 그런 사진을 써붙이고 자랑한다면, 아예 중앙 홀에다 초대형 조각물을 만들어 놓았다면? 이단이 아닐까!


* 김구 앞에 긴장한 학생처럼 강조해 놓은 조형물






이 사진은 '손양원 기념관'에다 걸어 놓고 자랑하는 사진이다. 인용하는 이들마다 이런 사진 때문에 손양원을 찬양한다.






교계의 자세가 이 모양 이 꼴이니
교계가 사회의 일원이 되어 데모하며 이익 단체화를 한다고 난리다. 그들의 학문과 신앙이 그렇다니 그럴 만하지만
고신을 시작한 한상동은 정치 목사가 되어 고신을 정치 단체로 만들다 보니 그 직계가 주도하는 오늘의 고신은 그렇다.
그러나 고신을 시작할 때 신앙의 지도자였던 주남선은 좌익 우익이 거창군에 제헌국회의원으로 추대할 때 불칼처럼 거절했다.
목사는 복음을 전하지 정치하지 않는다고.. 시간도 없다고.. 목사의 서약이 그런 것이라고..

오늘은 목사 1명을 국회 300명 중에 1명이라도 만든다고 온 나라가 혈안이 되어 있다. 그 것은 개혁주의 골수 보수라는 쪽에서?


이 사진은 김구가 손양원에게 인생을 가르치고 있다. 손양원을 안다면 이 사진을 이렇게 선전할 수 없다.
이 글을 적을 때 손양원은 마음 속으로 '김구여! 총 들고 세상을 이기면 그 총에 맞아 죽는 법이라. 예수님 잘 믿으시라...' 하지 않았을까? 손양원이 김구를 가르쳐야 할 터이나 나이 때문에 또 세상의 여러 입장 때문에 예절을 차렸을 뿐이다.



김구가 손양원을 가르친 글귀, 이렇게 살아야 하느니라.... (함안의 손양원 기념관)

전체 1

  • 2024-06-09 07:33
    실제 촬영 된 사진과 함안 기념관의 재현을 보면 손양원의 실제 모습이 보이고, 함안 기념관의 사상이 보인다.
    이런 사진, 이 노선에서만 보는 법이 있고 또한 보인다. 보면 공회 사람이다. 공회 사람을 자처하는 분들에게 여쭙고 싶다. 이 사진에서 이 노선을 보셨는지? 또 함안의 기념관을 추진한 부산 경남의 고신과 그 주변 인물들이 이 사진을 가지고 재현한 모습을 통해 그들의 사고방식, 그들의 빗나간 이단사상이 보이는지? 해석 문제니 애매하다 하면 할 말은 없으나 알고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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