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교회의 율동, 사이비의 토대가 아닌가?

작성자
담당b
작성일
2023.03.14
신구약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을 잘못 읽고 잘못 깨달으면 어디까지 잘못 될지 모른다. 그리고 돌아 올 수도 없다. 바로 이 대목 때문에 두 길이 갈렸다.
천주교는 무식한 교인들이 잘못 읽고 잘못 알게 되면 지옥을 가게 된다 하여 성경 읽기를 막아 버렸고 신부들만 접하게 했다.
교회는 번역까지 하면서 누구에게나 직접 읽게 했다. 정확무오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 성령이 각자를 직접 인도하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평가를 하면
천주교가 성경을 막은 것은 하늘의 비를 우산으로 막는 일이며 강물을 몸 하나로 막는 꼴이었다.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었다.
또 신부들은 정확무오하게 읽는가? 아니.. 교황은 정확무오하게 읽는가? 아니.. 교회가 정확무오한 성경을 가진 적은 있는가?
원본을 감추신 하나님, 원본을 받고도 주님을 알아 보지 못한 구약 교회를 고려하면 애초부터 성경은 성령으로 깨닫는 것이다.

공회의 기준은 백영희 신앙 노선이다.
다른 공회들은 처음부터 그 기초 기록을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이었다. 딱 천주교, 그들을 그대로 배끼고 있었다.
이 연구소, 이 곳만 무제한 무조건 공개를 했다. 자료를 공개해 놓고 공정히 또 함께 살펴 보기를 원했다. 모르면 배우는 것이다.
이 연구소, 이 공회 내부에서 가장 유력한 분들이 알릴 것만 알려야 한다며 힘을 다해 막았다. 그들끼리도 서로 우스울 것이다.

막는다고 막아지기나 하는가?
막아서 우선은 좋을 듯하나 마지막에 모든 것을 계산해 보면 막는 것이 자기에게 오히려 손해가 되지 않을까? 계산을 해보면..
자기 몸을 보여 주면 솔직한 것인가? 부끄럽다며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 있고 자연계시의 양심도 가르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런 핑계를 앞에 세우고 공개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 것을 귀신이 가리자 한다. 선택은 각자가 하게 된다.



몇주 동안 눈을 피할 수 없도록 교주들의 기행이 전해 진다.
이런 세상에 지금도 저렇게 대낮에 저렇게 좋아서 저렇게 따라 다니며 시키는 대로 다 한다면, 당한 사람도 돌아 볼 일이다.
동시에 교회는 교회대로 스스로 돌아 볼 문제가 있다. 정명석의 JMS와 김기순의 아가동산.. 이런 쪽은 우리와 멀지 않다.
화면을 딱 보는 순간.. 교주들의 별별 이벤트가 펼쳐 진다. 이런 행동 이런 짓들의 출처가 어딘지 보이지 않은가?

길에서 남녀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으면 유럽 미국 쪽에서 건너 온 것이다.
길에서 남자가 먼저 걷고 여자가 한 발 떨어 져 몸종처럼 뒤에서 걸으면 중국제품 또는 조선 것이다.


JMS의 화면에 나오는 장면들, 어디서 보지 않았던가?
60년대까지는 예배당에서 손뼉 치고 북을 치면 어느 교파 어느 교회라도 '전도관'이라고 이상하게 봤다.
70년대가 되면서 예배 때 밴드가 나오면 순복음이라고 했다. 욕을 하든 말든 그들이 이단이든 아니든 지금은 다 난리들이다.

80년대 90년대를 거치며
교회의 강단 위에 밤무대처럼 대학생 가요자랑처럼 유치원의 장기자랑처럼 별별 이벤트가 펼쳐 졌다.
중세 천주교나 불당이었다면 처형을 했을 것이고 5백년 종교개혁 때 그랬다면 처형은 몰라도 매장을 시켰을 듯하다.
지금 JMS나 김기순을 교주라 사이비라 비판하는 모든 기독교, 모든 신학자, 모든 교회들에게 물어 본다.

교회가 예배당에 모이면 하나님 앞이라 뭔가 조심을 해야 하지 않은가?
강단 위에서 별별 짓을 그렇게까지 해 대면서 자기들이 하면 정통이고.. 자기들을 보며 철 없는 것들이 따라 하면 그 결과는..
저런 사이비 교주가 나와서 통째로 저 짓을 하게 되는 길을 열어 준다는 것을 몰랐던가? 교주들의 기행을 볼 때마다 나는 교주들과 사이비를 비판하기 전에 교회가 저런 식이 되도록 남녀의 문란과 예배의 전시를 열어 놓은 배경을 먼저 괘씸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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