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여성의 존재 이유인데...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3.01.23
죄 짓지 않았다면 하와에게 출산의 고통은 주어지지 않았다. 아담을 잘 보살펴 주라고 만들었고 사명을 맡겼는데 혼자 있다가 뱀ㅇ게 속았다. 뱀에게 속은 것이 아니라 뱀에게 속지 않을 수 없도록 이미 하와의 내심은 다른 꿈을 꾸고 있었다. 서울 강남의 진보 자파는 만사를 무조건 남 탓만 한다. 복음이란 하나님 앞에 자기를 먼저 돌아 본다. 강남의 좌파는 이 땅 위에 자기를 유혹할 요소가 전혀 없었다면 자기는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통해 하나님을 욕한다. 그 입장을 이 땅 위에 구현하고 시현하는 것이 강남 좌파다. 공회 안에도 있다. 이 연구소의 형성 과정에 제일 공로지라는 곳에도 떡 하니 버티고 있다.
복음이란, 하와 속에 아담을 돕느라고 정신이 없고 그 사명이 하나님 때문이라고 긴장하는 순간 귀신이 다 달라 들어도 근처조차 오지 못하게 된다. 하와의 마음이 아담과 멀어 져 있었고 하나님이 흐미해 져 있었다. 이미 귀신이 들어 오도록 환경을 조성해 놓은 것이다. 귀신은 없는 죄도 만드는데 자기를 불러 들이고 기다리는 마음에 찾아 가지 않을까? 강남 좌파들의 출발은 이런 철 없는, 또는 귀신이 먼저 점령하고 선발대로 보낸 자세로 만사를 보니 될 리가 없다. 세상 정치의 좌우를 평하는 것이 아니다. 귀신이 우리를 향할 때의 첫 순간을 비교할 때 가장 가깝기 때문에 늘 지목하는 것이다. 우파는 펴놓은 맹수다.
하와는 먼저 죄를 지었다. 아담을 죄 짓게 만들었다. 이 상황에서 하와를 다시 구원하여 원래 자리에 앉히되 처음처럼 죄를 지을 가능성조차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 방법으로 주님은 출산이라는 방법을 주셨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두고 '은혜'의 방법론이라고 한다. 아이를 낳기 위해 자라고, 준비가 되면 남자를 찾아 아이를 가지고, 아이를 가지면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나가 어느 정도 자라면 다음 아이를 또 가지는 것.. 이 것을 강남의 좌파들은 여성 박해라고 한다. 그런 요설을 틀렸다고 하는 공회의 최고 중ㅇ심 교회에 앉아서 그런 요설을 평생 지지하고 있다면 양심조차 없는 일이다. 주일을 지키면 안 된다면서 주일만 교회를 오는 사람이 그 옆에 앉아서 동지가 되었다. 여호와의 증인과 공산당이 손을 잡고 있는 셈이다. 그들끼리 얼굴을 보면 서로의 과거가 보여 우습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서로가 처참할 것이다. 이미 심판대에 오른 자신들을 서로가 심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세월을 기다리는 이유는? 부동산 하나가 눈 앞에 어른 거리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소를 운영하는 공회는 몇 교회 몇 명뿐인데도 아이들이 쏟아 진다. 몇 명 되지는 않으나 상대적으로 보면 그렇다. 현재도 20대가 수십 명이다. 그런데 이들이 결혼에 나서고 출산에 나선다면 애굽에 4대 동안 2백여 만 명으로 번성한 시기를 직접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말세지 말에 그런 호황을 주시겠는가? 한 마음으로는 말세지 말이니 이 곳에 더욱 번성함을 주사 주님을 함께 맞을 등불들을 소망한다. 그러나 현실은 한 순간 모든 등불이 다 사라지며 흑암이 되고 홀로 작은 등불을 들고 주님을 맞는 것이 현실에 가깝다고 보며 마음을 졸이며 주변을 살펴 본다. 은혜의 기간을 조금 더 주시련가? 부비가 더 들면 두 데나리온을 사용하라고 했다. 이 두 데나리온은 2일치 기회다. 2천년으로 헤아려 온 신약의 끝이 지금 연장 되고 있다. 2000년이 오기 훨씬 전에 두 데나리온에 소망을 둔 말씀이 기억난다.
여성이란, 아이를 전제한다. 아이를 배제한다면 여성이라는 이름을 제쳐 놓아야 한다. 하나님이 특별하게 인도하는 사람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데도 아이를 제치면 생물의 구분에서는 여자라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 노선을 사모하는 이 곳의 모두에게 말세라는 이 암흑의 상황에서 최소한 여성은 아이를 낳기 위해 준비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모든 은혜와 영생을 한꺼번에 다 가지는 복을 기억했으면 한다. 그냥 요게벳이 되라는 뜻이니 모세 위에 지도자가 되라는 뜻이다. 남성은? 그 여성과 그 아이들을 위해 죽도록 일을 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사람이 된다.
복음이란, 하와 속에 아담을 돕느라고 정신이 없고 그 사명이 하나님 때문이라고 긴장하는 순간 귀신이 다 달라 들어도 근처조차 오지 못하게 된다. 하와의 마음이 아담과 멀어 져 있었고 하나님이 흐미해 져 있었다. 이미 귀신이 들어 오도록 환경을 조성해 놓은 것이다. 귀신은 없는 죄도 만드는데 자기를 불러 들이고 기다리는 마음에 찾아 가지 않을까? 강남 좌파들의 출발은 이런 철 없는, 또는 귀신이 먼저 점령하고 선발대로 보낸 자세로 만사를 보니 될 리가 없다. 세상 정치의 좌우를 평하는 것이 아니다. 귀신이 우리를 향할 때의 첫 순간을 비교할 때 가장 가깝기 때문에 늘 지목하는 것이다. 우파는 펴놓은 맹수다.
하와는 먼저 죄를 지었다. 아담을 죄 짓게 만들었다. 이 상황에서 하와를 다시 구원하여 원래 자리에 앉히되 처음처럼 죄를 지을 가능성조차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 방법으로 주님은 출산이라는 방법을 주셨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두고 '은혜'의 방법론이라고 한다. 아이를 낳기 위해 자라고, 준비가 되면 남자를 찾아 아이를 가지고, 아이를 가지면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나가 어느 정도 자라면 다음 아이를 또 가지는 것.. 이 것을 강남의 좌파들은 여성 박해라고 한다. 그런 요설을 틀렸다고 하는 공회의 최고 중ㅇ심 교회에 앉아서 그런 요설을 평생 지지하고 있다면 양심조차 없는 일이다. 주일을 지키면 안 된다면서 주일만 교회를 오는 사람이 그 옆에 앉아서 동지가 되었다. 여호와의 증인과 공산당이 손을 잡고 있는 셈이다. 그들끼리 얼굴을 보면 서로의 과거가 보여 우습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서로가 처참할 것이다. 이미 심판대에 오른 자신들을 서로가 심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세월을 기다리는 이유는? 부동산 하나가 눈 앞에 어른 거리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소를 운영하는 공회는 몇 교회 몇 명뿐인데도 아이들이 쏟아 진다. 몇 명 되지는 않으나 상대적으로 보면 그렇다. 현재도 20대가 수십 명이다. 그런데 이들이 결혼에 나서고 출산에 나선다면 애굽에 4대 동안 2백여 만 명으로 번성한 시기를 직접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말세지 말에 그런 호황을 주시겠는가? 한 마음으로는 말세지 말이니 이 곳에 더욱 번성함을 주사 주님을 함께 맞을 등불들을 소망한다. 그러나 현실은 한 순간 모든 등불이 다 사라지며 흑암이 되고 홀로 작은 등불을 들고 주님을 맞는 것이 현실에 가깝다고 보며 마음을 졸이며 주변을 살펴 본다. 은혜의 기간을 조금 더 주시련가? 부비가 더 들면 두 데나리온을 사용하라고 했다. 이 두 데나리온은 2일치 기회다. 2천년으로 헤아려 온 신약의 끝이 지금 연장 되고 있다. 2000년이 오기 훨씬 전에 두 데나리온에 소망을 둔 말씀이 기억난다.
여성이란, 아이를 전제한다. 아이를 배제한다면 여성이라는 이름을 제쳐 놓아야 한다. 하나님이 특별하게 인도하는 사람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데도 아이를 제치면 생물의 구분에서는 여자라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 노선을 사모하는 이 곳의 모두에게 말세라는 이 암흑의 상황에서 최소한 여성은 아이를 낳기 위해 준비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모든 은혜와 영생을 한꺼번에 다 가지는 복을 기억했으면 한다. 그냥 요게벳이 되라는 뜻이니 모세 위에 지도자가 되라는 뜻이다. 남성은? 그 여성과 그 아이들을 위해 죽도록 일을 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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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병 - 자기 위치와 입장이 모세인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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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여성의 존재 이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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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만남 -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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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양면, 안팎 - 공회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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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의 제26회 2022년 시무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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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지구의 땅 밑에 있다는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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