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성경 단어집, 공회 신앙의 출발점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11.22
(단어의 뜻)
한국의 국어 사전에 '통일'은 남북이 합하는 것이다. 평양의 국어 사전에 '통일'은 남한을 수령님에게 순종하도록 점령하는 것이다.


(성경의 단어)
'선'이란? 하나님 중심
'악'이란? 자기 중심

창세기 1장에서 거듭 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마태복음 20:15에서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라는 성경의 표현을 가지고 공회는 '선'과 '악'을 규정할 때 하나님 중심인가 자기 중심인가 이렇게 시작을 한다. 단어의 의미가 정해 지면 이후 그 단어가 사용 될 때마다 서로가 다른 길로 간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주 다르다. 거의 모든 기독교가 '사랑'이란 배 고픈 사람을 먹여 주고 나를 때리는 사람을 용서해 주는 것을 사랑이라 한다. 남녀의 애정도 사랑이라 한다. 그렇게 단어를 정하고 나니 교회는 남녀 이성의 문란이 시작 되는 곳이 되었고 유교가 막아 놓았던 사회적 남녀 문제를 교회가 헐어 버려 오늘의 이 모양 이 꼴을 교회가 사랑의 이름으로 다시는 줏어 담지도 못할 시궁창을 만들었다. 요즘은 교회가 구호 단체가 되었다. 모두가 사랑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남북 문제가 나오면 통일이 성경의 사랑이 되고, 연쇄 살인범을 다시 풀어 놓자는 운동이 교계 지도자들 입에서 나오는 상황을 마주하면 그 자리에서 주저 앉을 정도다. 남녀의 결혼은 죄가 되고 남남 여여의 결혼을 교회가 나아가야 할 꿈의 세계가 되었는데 이 것도 교회가 '사랑'을 제 마음대로 끌어다 붙여서 생긴 일이다.

공회는 요한일서 4:10에서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는 말씀 때문에 성경의 사랑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해결하는 회개를 사랑으로 해석한다. 말씀을 잘 지켜 살게 하면 사랑이고 밥을 주든 동성을 주든 말씀을 떠나게 하면 우리는 미움이라고 생각한다. 요한복음 6장에서 배 고픈 이들에게 떡을 먹여 놓고 요한복음 6:27에서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라고 말씀함으로 입으로 들어 가는 그 음식은 불신자도 도울 수 있으나 성경이 말하는 사랑에는 상관이 없고 주님만 줄 수 있는 신령한 신앙의 양식을 가르치려고 떡을 먹였다고 생각한다.



(공회의 성경 단어집)
천지 > 하늘과 땅
연구소는 오래 전에 이렇게 단어 집을 만든 적이 있다. 세월 속에 단어의 뜻이 달라 지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안내를 했다. 해석이 들어 가면 신학이 된다는 점에서 성경을 번역하던 1백 년 전의 당시 환경이라면 따로 설명할 것도 없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공회를 빼고는 시대가 달라 졌으니 언어 환경의 변화를 따라 가고 또 초기 번역에 발생한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성경을 전면적으로 번역하자는 운동이 교계를 휩쓸고 있다. 그래도 공회는 한 번 번역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언어 환경이 바뀌어 어려워 진 단어가 있다면 성경의 난외에 각주로 표시를 하든 아니면 요즘은 인쇄나 정보 제공이 편하니 단어 사전을 만들어 대신하면 되다는 입장이다. 천 번을 생각하고 만 번을 생각해도 공회의 이런 시각과 실행은 교계의 빛이며 말세의 등불로 생각 된다.

그런데 성경의 단어집을 만들면서 더 좋은 것은 성경의 성구 표현 안에서 바로 찾는 것이 더 정확하고 더 낫다.
'땅 - 인생에게 주신 세계' '하늘 - 하나님의 세계' > 시115:16에서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라고 했으니 성경의 땅과 하늘을 해석할 때는 이 성구로 해석하면 좋지 않을까? '전통 : 화살통' 시편 127:4~5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 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이라는 그 말씀이 바로 사전이 아닐까?


(공유하고 싶었다.)
어떤 것은 남에게 맡기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는 맡겨도 되는 것이 있다. 어떤 것은 맡기게 되면 더 나은 것이 있다. 성경의 단어집이란 남에게 맡겨 모두가 함께 할수록 더 좋다. 내가 읽을 때는 전혀 문제가 없는 단어이나, 다른 사람이 읽을 때 읽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단어의 설명은 국어학자가 해도 단어집에 들어 갈 단어의 선정은 국어학자가 한다면 벌써 시작부터 문제가 많다. 전문가 그들이 찍어 주는 것을 어렵다 쉽다 이렇게 따라 오라는 것인데 너무 심하지 않은가?

누구든지 평소 성경을 읽으며 그 뜻이 애매하거나 모를 때는 일단 메모를 해 뒀다가 이 것을 모두가 함께 모으면 '성경 단어집'의 목록으로서 좋을 듯하다. 성경 학자 그 인간들이 목록을 정하는 것보다, 어느 자비로운 목회자 그 인간들이 지정해 주는 것보다, 누구라도 성경을 읽다가 단어 자체를 잘 모를 때 표시를 하고 모아 둔 다음

그 단어를 설명할 때 '천지 : 하늘과 땅'처럼 성경에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여건을 주시고 또 그런 단어를 성경이 사용할 때는 성경을 아는 사람이 세상 상식 수준에서 설명을 하면 된다. 그런데 앞에서 본 것처럼 '사랑'이나 '선'이나 '악'처럼 세상 상식으로 설명하는 순간 성경 전체가 모두 뒤틀어 지는 단어도 있다. 이런 단어는 성경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해결하는 방법은 성경의 그 단어가 사용 된 바로 그 부분에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게 해서 최대한 모아 보고, 그 다음에는 그 성구가 있는 곳과 떨어 진 곳을 하나씩 찾아 더해 보면 자연스럽게 단어의 정의는 떠 오르게 된다.

공회는 이런 것을 '성경 신학'이라고 한다. 또는 주경 신학의 첫 단계라고 한다. 원어를 머리 속에 익혀 원어의 원어민이 되려는 노력이나 성경의 기록 자체가 틀렸다며 성경 비평을 듣고 가르치고 들추고 있으면 신앙이 있는 사람조차 신앙을 팔고 신학을 사게 되어 불신자가 된다는 것이 공회의 기본 사고 방식이다.



(함께 했으면)
1998년부터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런 부탁을 늘 해 왔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은 연구소의 1 명이 했다. 함께 해야 하는 일조차 아무리 부탁해도 함께 하는 직원들 동역자들 또는 이 곳을 어리다며 비웃는 그 위대한 분들, 또는 이 곳을 혼 내야 사람이 된다는 이 곳의 선생이 되려는 분들조차 건설에 속한 것이면서 피할 수 없고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을 부탁하면 갑자기 돌이 된다. 성경 단어집만큼은 모두가 함께 하고 싶었다. 오래 전에 자칭 선교사라는 분이 이 곳의 몇몇 제안을 아주 훌륭하다며 빌려 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분이 하는 것은 하는 것마다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엉뚱하게 왜곡을 하고 아주 조작을 하는 정도가 되어 그 분의 신세를 크게 질 줄 알았던 기대를 접었다. 요즘은 교계를 다니며 무슨 전문가를 하는가 보다. 자기가 전도해서 자기가 기르는 어린 양이 있으면 목회자가 되고 사람이 된다. 이 것은 없고 지식만 써먹으면 그 누구라도 자기를 망친다.

최근에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성경 단어집을 적고 있다. 빠르면 다음 달, 늦으면 1 월에 방향이 잡힐 듯하다. 방향이 잡히면 '가안' '초안'의 이름으로 바로 공개를 하고, 누구라도 더하거나 빼거나 바꿀 의견을 주시면 완성도가 더 나아 질 것인데, 하기도 전에 미리 탄식을 해 본다. 남의 수고를 그냥 갖다 사용만 하지 직접 노력을 하는 것은 비효율이며 비경제적이다. 그런데 성경은 이 것을 자기 중심이라고 한다. 직접 수고를 하고, 남들은 그냥 잘 활용을 하게 되면 그 뒤에는 어떻게 되는가? 비슷하게 출발을 했으나 모두를 위해 먼저 애를 쓴 사람은 수준이 높아 진다. 도우시는 은혜 때문에 사람 자체의 차원이 달라 진다. 갖다 사용만 하는 사람은 출발 할 때는 비슷했으나 조금 지나고 나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 이 것을 알기 때문에 함께 하기를 그렇게 애타게 부탁을 해 왔다. 1988년 이 사이트를 시작할 때 그 수고한 1 명과 수준이 비슷한 분들, 그들은 끝까지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버텼고 그들은 지금 모두 확실히 소돔에 들어 가 있다. 지금은 조금 나은 듯하나 이런 문제는 지상의 교회 역사가 이어 지는 한 사실 없어 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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