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신학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주의 사항'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11.19
공회는 1984년 처음으로 신학 공부만을 위해 학생 하나를 파송했다. 목회자로 갔거나 자기가 간 경우는 제외했다.
백 목사님은 여러 차례 여러 말씀으로 세세히 주의를 주고 보냈다. 그 때의 기록으로 11월 양성원에서 발표를 했다.
공회 목회자와 교인은 성경 외의 신학서를 접하지 않는다. 성경보감이나 성경일람처럼 해석 없는 책음 참고를 한다.
설교록은 성경을 성경 그대로 읽게 하는 책이어서 신학서로 분류하지 않고 설교로 읽는다. 그래서 많이 읽게 한다.
미국의 신학교로 학생 한 가정을 파송하며 '신학'을 대하는 자세를 부탁했다. 우리 모두에게 해당 되는 공회 원칙이다.


1. 파송하는 이유
① 공회 내 최소한의 신학의 상식자가 필요하다 - 공회는 이럴 때 아주 드물지만 인재 양성이라고 한다.
② 공회 내 최소한의 대외에 해명자가 필요하다 - 공회의 표현이 특별하여 외부인에게 통역이 필요하다.
③ 공회 내 교인에게 교계를 설명할 때 필요하다 - 외부와 접할 때 실수하지 않게 상식 수준을 설명한다.
④ 공회 내 최소한의 양성원 강사도 필요하다 – 이제 40여 년이 지났으나 또 한 사람의 강사가 필요하다.

2. 신학자의 자세
① 늘 학생으로 배우고 가르치라 – 학생의 자세가 성장에 유리하고 실수를 방어한다. 세상과 신앙의 원리가 그렇다.
② 갇히지 말고 귀를 열어라 - 어떤 신학자나 학설에도 갇히지 말라. 신학하는 사람은 책과 출신과 교수에게 갇힌다.
③ 늘 당당한 자세를 유지하라 – 성경과 성령에 맞는 것만 권위 그 외 다른 것은 인간적 예우에 그치고 권위가 없다.
④ 늘 자기를 돌아보라 – 공회를 외부와 비교하며 같은 것과 다른 것 그리고 우월한 것을 겸손과 한 몸으로 대하라.

3. 신학자의 흔한 오류
① 권위자에 대한 환상 – 모두가 바울이 되고 박윤선 박형룡이 되려 한다. 그들처럼 자기도 시대적 위치와 사명이 있다.
② 신학자에 대한 환상 – 인간의 지식 차이는 해골 바가지의 차이만 있다. 인간의 격차는 크지만 바다는 너무 무한하다.
③ 원어에 대한 환상 – 먼저 아는 사람은 너무 잘 아는 것처럼 보인다. 어학과 원어와 번역은 바벨탑을 알면 초월한다.
④ 한국에 대한 환상 – 신학과 어학과 유학을 넘어 서는 오늘의 한국 교계의 환경은 엄청난다. 그렇다 해도 덧이 없다.
⑤ 유학에 대한 한상 – 오늘의 유학은 신학 공부에 불리하다. 유학을 넘어 설 방법은 많다. 공회를 위해 겪는 과정이다.

4. 공회의 역사와 성격
① 신학자의 무덤 – 공회는 신학을 부정하며 비판한다. 신학에 따라 오는 폐단이 신앙의 유익과 비교하면 참 허무하다.
② 신학자의 통계 – 공회에도 교계적 인재들은 있었다. 그러나 그런 이들의 신앙과 목회는 신학이 들어 모두 실패했다.
③ 신학자의 활용 – 신학을 초월할 신앙을 가진 뒤 공부하고 신학 후 목회 병행과 많은 연구 후 발표하도록 조심 시켰다.
④ 양성원을 지향 – 공회 전체를 위해 한두 명의 신학생을 파송하지만 이는 양성원을 지향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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