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사후 30년을 돌아 보며 - 연구소의 역사적 고찰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9.09.07
연구소 사무실에는 공용 정리실이 있다. 연구원들이나 직원들의 발언록, 메모, 자료, 토론 내용 등이 참 많다. 그 중에 백영희 생전과 사후를 역사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유익한 자료가 많다. 연구소는 이 노선의 분위기에 따라 개인적인 표현은 극히 삼가한다. 그러나 백 목사님이 1982년, 부산에 온 지 30년만에 사경을 한 번 거쳤고 건강을 찾으며 사후를 대비했다. 바로 이 80년대에는 유독 백영희 자신의 회고가 많다. 그를 모르는 이들은 자기 자랑으로, 그를 아는 이들은 사후를 대비하여 공회의 역사적 전행에 참고할 사료를 남기고 있었다.

연구소 내부에 있는 자료 중에 본인이 스스로 올리지 않을 수 있으나 이 노선 전체의 지난 날을 돌아 보며 앞으로도 계속 이 노선의 중심에 서야 할 연구소 현 직원들은 물론 앞으로도 언제든지 이 노선의 중심에 서야 할 분들을 위해 '사료적' 자료를 이곳에 적으려 한다. 관심 있는 이들은 이 곳에 이어 질 자료를 참고하면 좋겠다. 이후 적을 글은 해당 직원이 여러 곳에서 과거 언급한 자료를 우리 모두 읽기 좋도록 1인칭으로 적는다. 말하자면 타인이 그 직원의 회고록을 그 직원이 직접 적는 형식으로 적어 나간다. 내용만은 특별할 것으로 생각한다. 해당 직원의 건강이 최근에 대단히 심각하게 되자 이 노선을 이어 가고자 하는 이들의 질문이 급증했고 차라리 여기에 한 번 적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했다.



이영인과 이 노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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