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다윗의 전쟁, 그 모든 향방은 '성전' 건축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9.07
대상26:28, '선견자 사무엘과 기스의 아들 사울과 넬의 아들 아브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무론 무엇이든지 구별하여 드린 성물은 다 슬로못과 그 형제의 수하에 있었더라'

솔로몬을 통해 건축한 성전의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이전의 모든 시대와 비교하면 다시는 이전을 하지 않는 고정, 영원 불변의 성전이다. 이를 위해 솔로몬의 직전인 다윗은 말할 것 없고 이미 사무엘 때부터 모든 종류의 전쟁은 반드시 승리를 해야 했고 그 승리의 결과물은 향후 성전을 위한 재료였다.



6천년의 성경 역사를 통해 가장 중요하며 일관 된 중앙의 이어 지는 개념은 '목적'의 성취를 위한 과정인 '구원론'이다.
창조가 이를 위한 출발이었고 아담의 범죄가 구원의 목표에 이탈이었고 이후 이 것을 바로 잡고 원래 목표로 나아 가는 역사다. 교리적으로 구원론이다. 한 번 사는 세상을 앞에 놓고 싸우고 별별 일이 벌어 졌으나, 내용적으로는 변치 않는 영원성 불변성의 영생 문제였다. 교리적으로는 구원론이라 한다. 예수님의 처형도 이 문제의 갈등이었고 신약 2천년 교회사도 항상 이 것이 중심이었다. 무엇이 구원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구원의 길인가?

그리고 이 노선은 기본구원으로 역사 전부를 정리하면서 건설구원론으로 중생 이후의 죽도록 충성할 길을 열었다.
부공3은 이 노선에서 함께 배운 1기의 주력이 이 노선의 2기에 해당하는 백영희 사후의 사명을 이렇게 방향을 잡았다.
예배당 하나를 교회인 줄 알고, 그 예배당에 지휘권을 쥔 사람은 교황 정도인 줄 아는 이들 때문에 벌어지는 별별 분쟁을 보며 우리는 볼 수 없는 교회, 하나님 앞에 정말 변치 않는 완전한 교회는 무형의 교회이니 이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상태이고 이 중간을 잇는 것이 이 노선과 교훈이니 이 교훈의 증거가 보이지 않는 참 교회를 만드는 핵심이고, 목사가 예배당에서 교인에게 설교하고 심방하고 전도하고 집회 하며 다니는 것은 볼 수 없는 참 교회, 하나인 교회를 만드는 여러 모양 중 하나라고 봤다.

그래서 보이는 교회들을 맡으며 볼 수 없는 교회에 정말 주력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모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볼 수 없는 교회를 포기해도 보이는 작은 교회를 자기의 활동 배경과 자기 세력권으로 두자는 분들이 계셨다. 리브가 뱃속에 함께 있으나 두 신앙은 하나 될 수 없는 상황인데 10개월이 지나면 그렇게 되고, 그리고 때가 되면 이제 눈에 볼 수 없는 산 너머 딴 민족이 된다. 여기서 우리는 회개라는 구명줄을 두고 서로 고민한다.

아직은 구원줄이 있다.
그러나 자존심 때문에 그 구원줄을 잡기 어려울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남이 해 줄 수 있는 길이 없다. 스스로 구원줄을 끊을 것인가 잡을 것인가?
우리 모두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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