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다윗의 성전 준비로 본 연구소의 사명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8.30
임진왜란이 없었다면 이순신의 이름조차 오늘 우리가 아는 그런 이름으로 내려 오지는 않는다. 중세기 1천년의 천주교 때문에 루터와 칼빈은 오늘 우리가 아는 교회사의 계통에 그 이름을 빼고 넘어 갈 수 없는 인물이 되었다. 성전만 두고 말하면 다윗은 솔로몬을 위해 준비만 했을 뿐이다. 다윗은 모세가 만든 400년 이상 된 성막만 알고 죽었지 성전은 보지도 못했다.


오늘 이 노선의 다윗은 백영희 이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노선의 정립은 백영희 스스로 후대에 맡겼다. 자신이 하지 않고 갔다.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 했다. 이 노선의 솔로몬이 되어 이 노선에 준비 된 설계도와 재료로 이 노선을 정립할 인물은 누굴까? 조직신학서를 서둘러 출간한다고 해서 솔로몬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무엘하 7장과 역대상 22, 28, 29장에서 우리는 다윗이 성전을 위해 모든 면으로 준비한 면을 볼 수 있다. 백영희 스스로 다윗은 되어도 솔로몬은 아니라 하고 갔다. 오늘의 솔로몬은 누굴까? 부공3의 이 연구소는 확실히 아니다. 왜 그럴까? 아무리 돌아 봐도 연구소의 부공3 모두는 언제 주실지 모르지만 이 노선의 정립을 위해 자료를 마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때 김에녹, 서동진. 이런 분들의 이름을 통해 백 목사님이 이 노선의 다윗 위치라면 그들은 이 노선의 솔로몬일까 기대한 적이 있었다. 1980년대였다. 이들은 초등학교 때 목사들 틈에 앉아 필기를 하면, 또는 이 노선의 핵심을 풀면, 어린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면서 하나님이 직접 기르고 인도하는 표시가 있었다. 당시 서부교회 편집실의 주력이자 오늘 이 연구소의 핵심들은 그들을 지켜 볼 수 있었다. 1980년대에 그들은 초등학생들이었다. 그들은 백 목사님 한 분 외에는 따로 가르칠 선생이 없었다. 이미 그들의 교회 선생들은 그들은 넘어 서고 있었다.

이런 정도의 인물은 사람이 노력하고 밀어 주고 끌어 준다고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은 기본이고, 그 위에 하나님께서 부으시고 더해 주시는 특별한 표시가 있어야 한다. 오늘 저작권 때문에 또는 여러 문제 때문에 지장이 많지만 한 번도 마음에 포기를 하지 않는 것은 누가복음 2장의 안나와 시므온처럼 이 말세 우리를 위로할 분을 바라 보며 기다리는 마음이다. 한 사람은 해외로 나간 후 수 많은 귀한 소식을 들려 주다가 1990년대가 되면서 사라 졌다. 한 사람은 백 목사님 사후 공회 내분 과정에 그의 신앙이 실종 되었다. 서부교회와 공회의 전국 교회가 전부 붕괴가 되어도 그들 중 한 명이 사무엘처럼 자라 나왔더라면 공회는 노선과 교훈에 세운 교회니 부러울 것이 없을 뻔했다.

적어도 이 연구소는 중국에 무슨 선교사처럼 '머리에 퍼뜩 떠오르면' 영감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적어도 이 연구소는 누구처럼 서부교회와 총공회 지도자는 나라고 윽박 지르며 강제로 묶어 대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연구소는 다시 시대를 이끌 지도자를 준다면 이 연구소와 뭔가 접촉을 해야 할 세례요한적인 위치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라도 세례요한을 건너 뛰지 않으셨다.


이 곳의 사명이 이렇다.
그래서 이 곳은 공회들과 교회들의 그런 다툼과 가치관에서는 일단 초월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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