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총공회의 '12.12. 조처 - 대구공회 1989년 공문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1.11.24
전두환 노태우를 비판하는 이들은 1979년 12월 12일에 정권을 잡았다며 '12.12'를 붙이며 비판을 시작한다. 백영희 목사님의 1989년 8월 27일 돌아 가시고 3개월이 지난 다음 대구공회는 총공회장과 총공회 도장을 찍은 공문 하나를 전국에 돌렸다. 이 공문이 총공회를 둘로 나누고 1990년 3월에 대구공회가 출발할 때 근거가 된다. 대구공회의 비원교회 첫 총공회 때 이 공문 때문에 이 연구소의 연구부장 이름이 거론 되며 대단히 난리였지만 결국 오늘의 대구공회조차 그 역사의 잘못을 아직도 벗지 못하고 있다. 그냥 슬며시 벗어 버렸다.


■ 일시 : 1989.12.12.
■ 제목 : 총공회 간부회의 통보사항 - 대구공회측 공식 첫 조처
■ 대표 : 총공회장 백태영
■ 사건 > 대구공회, 분리
■ 내용
①행정보직 임명문제
-총공회장 절대권한, 임명발표 강행
(조처1)이재순 교학실장을 양성원장으로, 서영호를 교학실장으로
(조처2)백영침 행정처장 아래에 지교회 행정실장을 두어 조직화
(조처3)이재순의 교단시찰장 역할을 중단시키고, 서영호 총공회 교학처장 아래에 지교회 교학실장 두어 세대교체, 조직화

②불문헌법교서 8개조, 총공회 규칙 재확인 선언
-장로교 헌법대로 교단정치, 개교회 자유제한
(조처1)전원일치 폐지->다수결
(조처2)장로교 헌법 위반시 처벌, 교단명 변경시

③이재순 부총공회장선출 무효선언, 서부교회 시무해임조치
-원인1, 다수결 선출 불인정
-원인2, 난동 조장(89년11월16일, 89년12월4일 교역자회)
-원인3, 장로교 헌법치리 반대
-원인4, 비디오 예배 찬성

④서부교회 비디오 예배 허용은 죄
-첫 논의 89.10.17 총공회, 백도광 장로의 청원,
-결의1, 담임목사의 설교직능을 불이행하는 것은 부당하다
-결의2, 죽은 자의 사진 비디오로 공식 예배를 보는 것은 건전한 신앙 상식으로 볼 때, 정통교회들의 통념에서 자기 부친을 사교 교주로 만드는 일

* 총공회 간부회 결의서
기준: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인원: 제적위원 10명 중 10명 출석, 10명 찬성.

서명날인

총공회장 백태영
총서기 신도관
총공회 행정실장 이재순
호남공회장 천석배
부산지방 공회장 이재순
서울지방공회서기 김영웅
거창지방 공회장 정재완
남해지방 공회장 조준영
대구지방공회장 백영침
충청지방공회장 김진태



 

 

-1-

-2-

-3-

-4-

-5-

-6-

-7-

 

(공식명칭: 12.12조치)

전체 1

  • 2021-11-25 14:32
    총공회의 절반 회원을 가지고 오늘의 총공회를 대표한다는 대구공회, 그 출발은 이렇게 허무하게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냥 좋은 대로만 갈 것인가? 그렇다면 고신에서 나온 것이 잘못입니다. 우리가 고신에서 나온 것은 진리 고수를 위해 투쟁을 해야 했고 총공회를 고신으로 다시 되돌리고 교계화를 통해 공회의 출발 정신을 엉망으로 만든 이 조처는 그냥 묻고 가야 하는지요?

    대구공회의 모든 결정은 역사적으로 비공개가 원칙이니 우리가 모르지만 대구공회 내부에서 89년 12.12. 조처를 무효화 하거나 비판하거나 평가한 자료가 있을지요? 이 일에 도장을 찍은 분들, 회개해야 하지 않을까요? 돌아 가시기 전에..

전체 4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① 안내문 ② 취지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2090
담당 2018.04.11 0 2090
11076
공회의 경건 - 생활 속에 들어 온 수도원
11076 | 담당 | 2021.11.30
담당 2021.11.30 0 69
11077
New 건강을 위한 절제, 신앙을 위한 연단..
11077 | 담당 | 2021.12.01
담당 2021.12.01 0 62
11065
진학 진로 직장을 고민하는 시기
11065 | 담당 | 2021.11.28
담당 2021.11.28 0 89
11047
무리의 자기 최면, 아궁이 속의 장작 (1)
11047 | 담당 | 2021.11.23
담당 2021.11.23 0 92
11050
전두환 노태우 장례와 백영희
11050 | 담당a | 2021.11.24
담당a 2021.11.24 0 121
11054
총공회의 '12.12. 조처 - 대구공회 1989년 공문 이미지 (1)
11054 | 서기 | 2021.11.24
서기 2021.11.24 0 102
11027
(사회) 가속도가 붙은 발전은 사람을 삼킨다.
11027 | 담당 | 2021.11.18
담당 2021.11.18 0 102
11021
지향점 - 성경과 역사와 현실이 가리키는 곳
11021 | 담당 | 2021.11.17
담당 2021.11.17 0 74
11003
카톡 금식? 말은 좋은데, 말로 그치지 않았으면
11003 | 담당 | 2021.11.15
담당 2021.11.15 0 98
10991
부산의 인구 급감 - 동구 서구 영도구, 공회의 중심지 상황
10991 | 담당k | 2021.11.12
담당k 2021.11.12 0 137
10998
공회 노선에서 본 '인구 절벽과 부동산 문제 - 진행
10998 | 담당b | 2021.11.14
담당b 2021.11.14 0 81
11010
공회의 경제 - 부동산을 중심으로
11010 | 담당 | 2021.11.16
담당 2021.11.16 0 91
10967
선진국의 국교에서나 있을 법한 일 - 목사 월급을 국가에서 (8)
10967 | 담당a | 2021.11.07
담당a 2021.11.07 0 183
11014
국내외 신학생의 급감과 신학교 운영 문제
11014 | 담당 | 2021.11.16
담당 2021.11.16 0 71
11037
신학생과 장학금, 교단의 신학교 운영
11037 | 담당a | 2021.11.21
담당a 2021.11.21 0 72
10930
야마 잡기, 절제의 지혜
10930 | 담당 | 2021.11.01
담당 2021.11.01 0 151
10891
교회를 몰아 가는 율동, 난무의 망극함
10891 | 담당 | 2021.10.21
담당 2021.10.21 0 199
10915
신앙의 성향, 그 흐름의 모습들
10915 | 담당 | 2021.10.27
담당 2021.10.27 0 166
10924
울면서 배신한, 베드로
10924 | 담당 | 2021.10.30
담당 2021.10.30 0 164
10885
미국의 국가 형성을 통해 본 공회
10885 | 담당 | 2021.10.20
담당 2021.10.20 0 127
10901
침륜의 소멸기, 봄을 위한 겨울잠 - 밤을 맞은 교회의 자세
10901 | 담당 | 2021.10.24
담당 2021.10.24 0 157
10866
30대 남성의 절반이 미혼이라는 통계 이미지
10866 | 담당 | 2021.10.17
담당 2021.10.17 0 137
10864
코로나 2년이 지나 가며 남긴 것들 - 교회는 무엇과 싸웠던가? (3)
10864 | 담당 | 2021.10.16
담당 2021.10.16 0 197
10835
고신의 이병규 계약신대원 흡수를 보며 - 약육강식론
10835 | 담당 | 2021.10.07
담당 2021.10.07 0 187
10841
1. 이병규와 계약신학대학원, 계신 교단사
10841 | 담당a | 2021.10.08
담당a 2021.10.08 0 161
10843
2. 고신의 생존법과 교단 병합, 약육강식의 교계
10843 | 담당 | 2021.10.10
담당 2021.10.10 0 168
10849
3. 고신의 계약신대원 인수, 약육강식? - 진행
10849 | 담당a | 2021.10.12
담당a 2021.10.12 0 169
10853
4. 고신의 계신 흡수, 총공회에 스며 든 영향 - 진행 (7)
10853 | 담당a | 2021.10.13
담당a 2021.10.13 0 282
10815
천로역정, 이 노선으로 다시 적는다면 (1)
10815 | 담당 | 2021.09.30
담당 2021.09.30 0 178
10822
탄식과 감사, 소망과 사명을 동시에 본다 - 공회의 현황에 대하여 (1)
10822 | 담당b | 2021.10.02
담당b 2021.10.02 0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