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지명과 역사 - 백영희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8.03
공회의 말씀과 신앙의 절정은 '거창의 도평 집회'였다. 5월의 대구 집회는 학교와 직장 때문에 참석이 3분의 1 수준이다.
교회 단위로는 서부교회가 대표적 이름이지만 백 목사님의 신앙을 따르는 전국 모두가 모이는 의미는 단연 거창 집회다.
경남 > 거창군 > 주상면 > 도평리 > 장생골, 이 것이 그 곳의 역사적 이름이며 평소 생활 속에 우리가 사용해 온 장소다.

장생골, 그 곳의 은혜로 인생을 바꾼 이들은 가히 역사적일 것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감화를 준 명 설교는 많다.
장생골, 백영희 설교로 인생과 결혼과 직업과 진로와 전공과 가족과 주거지와 믿어 가는 근본을 바꾼 결과는 엄청났다.
그 곳의 이름을 백 목사님은 평생 되뇌였다. '왜, 하필 이 곳이 장생골인가!' 목사님은 영생을 위해 주신 의미를 새겼다.

같은 원리로, 이 노선을 연구하는 이 곳은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여수의 신풍을 주소지로 두고 지나 온 과거를 새겨 본다.
왜 하필, 이 노선과 가장 먼 곳, 이 노선 거의 모든 이들이 전혀 모르던 곳, 연구소 핵심들조차 이름도 몰랐던 곳이었다.
그 곳에 손양원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은 몰랐고, 그냥 역사의 임진왜란에서도 수 많은 지명 중에 하나 정도로 지나 쳤다.
백 목사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깨닫도록 우리 주변의 자연과 인간과 역사와 정치를 자연계시로 펼쳐 준다고 가르쳐 왔다.
임진왜란 손양원 총공회
이순신 1951 ~ 1959년 손양원 1939 ~ 1950년 연구소 1989 ~ 2019
여수 파송, 여수 무연고 부산에서 쫓겨 온 유배 부산에서 파송, 무연고 (반대파는 유배라 함)
1년 후 임란, 1년 준비 1년 후 투옥, 1년 준비 6개월 후 백영희 순교
부임후 여수가 항전중심 부임후 신풍이 항전중심 부임후 총공회 연구중심
1일 전, 거북선 포 훈련 체포 당일의 최후 설교 1일 전, 백영희의 부탁
7년간 전국토는 초토화 10년간 교계는 초토화 10년간 공회는 핵분열
조정은 피난에만 급급 교계는 정권의 시녀화 공회는 교권에 맹종만
여수의 승전, 최종 승리 신풍은 양대 환란 승전 신풍 홀로 총공회 전파
이순신을 역적으로 처단 손양원은 계속하여 투옥 연구소 직원들 형사재판
명랑해전의 극적 승리 원수를 양자로 극적 승리 공회 자료 무제한 제공
신풍 앞 노량에서 전사 신풍 옆 미평에서 전사 신풍 삼거리에서 전사중
이 나라 최고의 영웅 이 교계 최고의 성자 이 노선의 충신들
선조의 미친 짓 교권의 세상 앞잡이 공회 지도부의 입장?
원균과 간신의 역적질 애양원의 내부 배신 공회 일반인들의 처신?

세상은 '여수'를 전라도 바닷가의 험한 곳에 거친 사람들이 사는 변방으로 생각하나
이순신은 전국을 다 내어 줬으나 서울로 가는 해상로의 핵심 요지로 봤고 과연 거북선의 본부로 또 종전의 결전장이 되었고
손양원은 광주가 폭동을 일으키며 쫓아낸 신풍 1번지의 애양원이 겨자씨가 심길 천혜의 옥토로 보고 36장 찬송으로 여겼고
백영희는 신풍을 그의 사후 세계 교회를 풍성하게 만들 교훈의 결실을 내다보며 모두가 반대하던 신풍 시대를 관철했다.

여수는 물이 아름답다는 麗水 뜻이다.
세상은 술 한 잔 먹고 밤 바다에 취하느라고 그렇게 이름을 지었는가?
이순신은 조선반도와 일본의 해전을 두고 이 곳의 바닷물에 국운을 걸고 1591년에 부임하자 조선의 해전 중심지로 삼았다.
백영희는 1947년, 1960년, 1974년에 여수의 신풍교회를 지켜 보다 1989년에 그의 사후 이 노선의 생수를 전부 맡겼다.
그리고 연구소 직원들은 신풍 주소로 그의 사후 30년간 한국과 세계에 '백영희와 총공회'의 모든 것을 제한 없이 제공했다.

이순신은, 불신자다, 그는 연구소 대부분 직원의 직계 조상이다. 그는 믿지 않고 갔으니 지옥이다. 그는 조국을 기준으로...
若無湖南是無國家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 若無麗水是無國家 여수가 없으면 나라가 없다면서 싸웠다.

손양원은, 공회 이전 시대 인물이다. 그의 모든 자녀는 신풍교회를 모교회로 생각한다. 손양원의 역사를 기준으로...
若無麗水是無敎界 여수가 없으면 교계가 없다. > 若無新豊是無麗水 신풍이 없으면 여수가 없다면서 사수했다.

이 노선의 가치를 인정하고 이 노선을 연구하고 전하는 것이 가치 있다고 전제를 한다면...
若無新豊是無公會 신풍이 없으면 공회가 없다. > 若無硏究是無新豊 이 노선 연구가 없으면 신풍은 아무 의미가 없다.

예전의 서부교회는 부산의 대신동 381번지가 아니라, 이 노선의 중심지로서 이 노선과 그 교훈을 의미했다.
지금의 신풍은 여수 여순로 419-5번지가 아니라, 이 노선의 연구와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의미다.
그래서 사탄은 이리 떼를 거느리고 우는 사자를 앞세워 이 곳을 밀어 붙이고 있다. 임란의 17만 왜적들처럼, 6.25 인민군처럼.

월요일의 8월 집회를 준비하며 이전에 적은 글을 다시 적는다.

* 손양원 옥중 시
遠離本家 入獄中 夜深獄深 滿愁深, 멀리 집을 떠나 옥중에 있으니 밤도 옥도 깊은데 수심도 깊구나.
夜深獄深 人愁深 與主同居 恒喜滿, 밤도 옥도 사람의 수심도 깊지만 주님 사니 늘 기쁨이 충만하다.
獄中四年 果多日 與主同樂 如一日, 옥중 4년은 많은 날이지만 주님과 함께 기쁘하니 하루와 같구나.
過去四年 安保主 未來確信 赤然主, 과거 4년을 지켜 주신 주님은 앞으로도 그럴 주님이라 확신하네.

* 연구소 고난 시
遠離公會 居新豊 夜深難深 滿愁深, 멀리 공회를 떠나 신풍에 사니 밤도 고난도, 수심도 깊구나.
夜深痛深 人愁深 與主同居 恒喜滿, 밤도 고통도 수심도 깊지만 주님 동행으로 기쁨은 충만하다.
被告七年 果多日 與主同樂 如一日, 피고로 7년은 많은 날이나 주님 함께 하시니 하루와 같구나.
過去七年 安保主 未來確信 赤然主, 지난 7년 지켜 주신 주님은 앞으로도 그럴 주님이라 확신하네.

사도행전 5장
40.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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