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돌아 본 1992년 12월의 궤변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7.28
1992년 11월의 서부교회 시무투표는 30년이 다 되어 가는 오늘까지 서부교회에 '성찬'을 없앴다. 서부교회 강단이 주장하는 신학에 의하면 성찬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공회 노선은 성찬의 신령한 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예외적으로 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교회로까지 비판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서부교회 강단은 공회 교리가 아니라 합동식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찬 없는 교회는 교회로 보지 않는다. 문제는 자기 목회지에 성찬이 없는 것은 그냥 그럴 수 있고, 다른 교회에 성찬이 없는 것은 추상 같은 신학의 규정을 적용하여 정죄를 해 버린다. 교회가 아니라고.

최소한 부공2의 양성원을 거쳤거나 서부교회 내에서 서영호 신학에 자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이 말의 뜻을 알아야 한다. 알고도 가만 있다면 이들은 스스로 교회가 아닌 교회를 다니는 종교 직업인들이고, 모르고 그냥 다니고 있다면 머리는 없고 몸만 있는 상황이다.


92년 11월 마지막 주일의 시무투표에 4분의 1이상이 불신임을 하면 사표를 내야 한다. 서영호 목사의 자기 약속이 그렇다. 그 약속은 하나님과 공회와 교회 앞에 약속한 자기 서약이다. 서 목사는 백 목사님 살인범을 처벌해 달라는 총공회의 서명 문건을 거부했었다. 그 뒤에 따로 했는지는 모르겠다. 백 목사님 유가족들이 격분을 했었다. 이유는 용서가 성경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런데 90년에 자신을 상대로 교인이 고소를 하자 그 때는 서명 날인을 하고 맞섰다. 그렇다면 앞에 서명 거부가 사실이라면 뒤에 고소 사건에 맞선 것은 궤변이다.


92년 11월의 시무투표에서 18표의 불법 투표지가 발견이 되었다. 수백 표 차이로 낙선을 한 서 목사와 송종섭 목사는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송 목사님이 중심이 되고 현재 부산공회의 김 씨 목사들 몇 외에는 전부가 주장한 이론은 불법 투표지가 현장에서 바로 적발 되어 전부 정산에 포함 되었으니 낙선이 맞다는 것이다. 서 목사는 교역자 회에서 이렇게 발언을 했다.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 아간 1명의 범죄는 1명의 처벌로 끝나지 않고 이스라엘 전체의 죄가 되었다. 따라서 투표지의 숫자와 불신임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시무투표 전체가 무효'라는 논리였다. 당시 이 연구소의 입장은 빌라도와 헤롯의 싸움이지 이 노선이 간여할 진리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교권을 장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쟁일 뿐이라는 것이다. 1999년을 지나면서 1992년부터 그렇게 서부교회와 총공회 전체를 각목으로 난무했던 양측은 지금 대구의 노곡동 기도원을 함께 뜯어 내며 손발을 척척 맞추고 있다. 물론 양측을 오간 인원의 숫자와 횟수를 보면 몇 번 이혼을 하고 재혼을 했는지 이제 역대상 1장에서 9장까지의 계보로 살피는 것은 불가능하다.

1명의 죄로 전체의 죄가 된다는 것은 셩경의 기본 원리다. 의는 행위 별로 성화가 된다. 죄는 행위 하나로 전체가 부정하게 된다. 이 때의 성화와 부정은 한 사람의 평생과 전체를 대상으로 결판을 짓는 기본구원적인 표현이 아니라, 그 해당 되는 순간의 전인격에 해당이 된다. 즉, 공회의 요소적 기능적 성화론이 말하는 전인격과 서 목사가 공부하고 평생 가르친 일반 신학의 전인격은 단어가 같아도 내용은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 일본의 총리와 한국의 총리는 전혀 다른 것처럼 공회의 매 현실 기능 구원의 전인성은 서 목사가 배우고 가르쳐 온 신학과 다르다. 일본의 총리의 한 마디는 국가의 결정이다. 한국 총리의 한 마디는 장관 1명 정도의 효력도 없다. 1명의 죄로 전체가 더려워 지는 것은 하나님 앞에 공회의 내면적 죄책 문제다. 서부교회 부정 투표 18장이 수백 표의 차이로 낙선한 서영호 목사의 불신임을 무효 시키지는 못한다는 이론이다. 1992년의 송종섭 목사님의 이론을 현실적으로 지켜 낸 곳은 이 연구소뿐이다. 송 목사님을 포함하여 당시의 양론 전체는 현재 형편에 따라 합하며 나뉘기를 반복한다. 그 때 그 주장은 하나의 정치였지 진리의 외침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노선과도 무관했다는 것이다. 부공2 김씨 목사님들이 '예, 그래요,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라고 했던 삐라의 내용, 그 내용이 그 삐라를 배부한 그들과 상대 전부를 포박하고 있다. 현재 돌아 보면.


서 목사 논리에 의하면, 그는 사실 박사다. 제대로 된. 공회의 1명 뿐인. 따라서 박사로 호칭하는 것이 예우에 맞을 것같다. 서 박사의 92년 11월에 논리에 따르면 서부교회는 오늘까지 단 1명의 단 1회 죄도 실수도 없었다. 그러니 오늘까지도 서부교회는 서영호 박사를 현직 1명의 담임 목사 체제로 내려 오고 있다. 무식한 인민을 몰아 가듯이 군중이 된 교인을 몰아 가는 것도 원리는 같다. 사도 바울을 처단하라며 폭동이 벌어진 행19장의 폭동은 몇 시간이나 한 소리로 외치며 난리가 났지만 태반은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서부교회의 오늘과 다른가? 아각 1명의 죄로 서부교회 전체의 행위를 무효화 시킴으로 서 박사는 천 길 낭떠러지에서 살아 났다. 그런데 그 주장은 그의 평생에 그와 서부교인 전체에게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서 박사와 전 교인을 전제해야 하는 심판을 자취했다. 천주교는 교황 1인의 무오류를 주장한다. 서 박사 논리는 자신과 전 교인 전체를, 심지어 그가 속한 전국 공회 교인 전부를 정확무오하다는 완전 교리에 묶어 버렸다. 세상만 보면 지혜롭다. 제갈량을 능가한다. 양심이라는 것을 앞에 놓고 말한다면 모두를 웃게 만든다. 우리는 이런 모든 말이 사실이라면 그의 주장을 궤변이라고 말한다. 이 곳의 말이 틀렸다는 논리와 자료를 누가 제시해 주면 좋겠다. 서 박사는 지지자들만의 서 박사가 아니라 우리가 투자를 많이 해 둔 우리의 일부기 때문에 그가 잘 되어야 우리에게 좋다. 그래서 1998년부터 개설한 이 곳은 서 박사 쪽에서 먼저 비판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를 조금이라도 비판한 적은 없다. 오히려 이 곳과 먼 사람이어서 늘 최대한 우호적으로 배려했다. 서 박사를 테러 하려던 서부교회 4층 식구들이 이 곳에 들어 와서 격노를 했거나 섭섭한 말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이 곳은 그렇게 했다.


최근, 서 박사는 최 측근 직원을 통해 백도영의 설교록 사유 재산 추진을 도운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이 곳은 목사에 대한 문제는 애매한 것은 애매하다고 말하지 단언하지 않는다. 만사가 그렇지만 특히 목사에 대해서는 조심해 왔다. 최근 서 목사가 최측근을 통해 백도영의 이 곳 고소를 최대한 협조한 제보를 받았지만 어느 정도 가까운 인물인지 판단을 하지 못했다. 확실한 것은 아주 최근은 아니지만 그 측근은 서 박사의 개인 일정에도 운전을 했다. 그래서 서 박사는 백 목사님 설교를 2배속으로 듣고 참고한다며 서 박사는 머리가 좋다거나 아니면 백 목사님 설교를 우습게 알더라고 사방에 떠들고 다녔다. 그 측근은 5층에도 자유롭게 출입했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그를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다. 그 자신 스스로 그렇다면서 다녔다. 그런 그 측근을 왜 서 박사는 최근에 사력을 다해 보호하고 있을까? 그 측근이 서 박사를 상대로 그 동안 쌓아 둔 자료로 고소를 하고 나선다면 서부교회는 수백 건이 아니라 수천 건 이상의 불법 문제가 나올 것이다. 그래서 양산동 기도원을 철거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 측근을 보홓기 위해 양산동 기도실 시설을 전부 철거한다는 마리 들린다. 물론 철거가 완료 됭 봐야 안다. 일단은 지켜 보고 있다.


82세의 고령에도 매 2년의 시무 연장을 위해 필요한 투표를 거치지 않고 서부교회를 담임하는 것은 1992년 이후 현재까지 만 28년, 근 30여년을 불법 근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 원리를 그렇게 강조하고 세상 도덕과 양심을 앞세우거나 심지어 공회를 민주적이지 않은 독재정권이라고 하던 때가 있었다. 그 때 그의 발언으로 오늘까지 그의 족적을 살펴 본다. 우리 생각에 이 것은 세상도 일반도 공회도 서부교회도 자신도 우리도 누구에게라도 이 것은 아니다. 아닌데도 현 정권은 잘 지내고 있다. 나라를 위해 수고한 정권을 전부 처단했다. 또 다음 정권은 이 번 정권을 그렇게 한다. 해 아래 새 것이없다 하신 전1:2의 말씀을 다시 새겨 본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내부를 이미 오랫 동안 살펴 왔다. 우리는 다른가?
우리 내부는 더 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글을 쓰는 당사자만은 그렇지 않을까?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을 한다.
자기 눈으로 자기 얼굴은 보지 못한다. 남의 눈을 빌려야 한다.
이 곳은 누구라도 제한 없이 글을 적을 수 있다. 서 박사의 측근처럼 이 곳에 적은 글을 복사해서 수 없이 적음으로 다른 사람의 다른 글을 열람하거나 적지 못하게 하면서 그런 죄악의 자유를 제한하더라고 투덜거린다. 그런 인물의 이 곳 비판 글조차 이 곳은 그가 적은 글의 종류 별로는 모두 게재해 줬다. 그런데 그는 사이트를 운영하지 않는다. 이 곳의 회원이 글을 적을 수 있을까 싶어 그렇다. 서부교회도 서 박사도 그들이 속한 공회들과 교회도 모두 마찬 가지다. 이 곳 외에는 자유 글을 적는 곳이 없다. 이 곳이 이렇게 무차별 글을 적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 곳이 남들이 볼 때 남들보다 더 문제가 많을 것인데 그 것을 누구든지 보고 가르침을 달라는 뜻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도 적지 않는다. 적지 못한다. 왜 그럴까. 이 곳의 고민이다. 이 것이 이 노선이다.

백영희 목사님을 두고,
어떤 면으로 살펴도 늘 감사다. 이런 면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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