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공회가 보는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인식과 대처'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1.09.04

(교양 소개)

강사는, 이슬람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겪는 어려움을 역사와 현황 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제 우리까지도 이슬람 문제는 지난 날처럼 그냥 외면하고 넘어 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정도 전문가의 방송 강의라면 일단 통계나 역사의 사실 관계는 모두 믿을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강사의 해석과 대처법은 공회와 다르다.

(과제 요청)

상기 내용을 시청하면서 우선 '이슬람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자료를 적어 보면 좋겠다. 핵심 몇 가지를 적어 놓고 익혀 두면 좋은 점이 많다. 다만 많이 적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강사가 설명하는 시각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하여 문제점을 찾아 보면 좋겠다.

(교양과 분량)

이 곳에서 가끔 외부 소식이나 상식을 전한다. 전할 때마다 늘 마음에 불안하다. 사람의 지식 욕구란 어느 순간 낭떠러지로 굴러 버리면 해결이 없다. 그래서 한 번쯤 이런 글을 적어 놓는다. 공회는 성경 외의 자료는 극히 조심을 한다. 자료가 맞다 해도 자료가 많아 지면 성경이 묻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 진 시간과 노력이란 유한하기 때문에 우선 순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성경에 전력하고, 성경 외의 것은 성경에 꼭 필요한 것만으로 최대한 줄여 버린다. 나는 이 것을 공회의 지혜며 절묘한 신앙 노선이라고 소개한다. 다른 교회는 틀린 것만 아니면 자료가 많을수록 좋다는 입장이다. 어떻게 아는가? 신학자 목회자 또는 신앙 있는 분들의 서재를 보면 도서가 넘친다. 설교에 인용부터 곳곳에 그런 표시는 넘친다.

좋은 자료를 없애는 손해만큼 좋은 자료 주변에 필요 없는 자료를 쌓아 두는 것도 위험하다. 연구소 직원들이 백영희 자료만 제공하고 연구원들의 개별 설교를 오랜 세월 비공개한 것은 연구원들의 개별 설교가 제공 되면 백영희 설교가 묻힐 수 있다. 오랜 세월 내부 연구 목적 외에는 공개하지 않다가 백 목사님의 자녀들이 부친 설교가 상속 재산이라고 고소를 했고 2018년에 대법원 결정 때문에 이제는 백영희 설교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그 설교에서 더 연구할 내용을 살피게 되고 그 자료는 지금 공개를 하고 있다. 이 자료가 공개 되지 않으면 아니 될 이유가 정말 있는가? 이 교회가 개척이 되어야 할 이유가 꼭 있는가? 그럴 때 수동적으로 밀려 가며 전하는 것이 복음이다. 이미 있는 자료로 가능하다면 성경의 번역도 찬송가도 설교도 신학서도 하나님이 먼저 붙들고 전한 것을 최대한 전한다.

(교양과 해석)

자료란 적게 접하나 많이 접하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읽고 사용을 하느냐가 문제다. 상기 자료의 객관성과 정확성은 일단 신뢰하고 싶다. 그렇다고 전제해 놓고, 그리고 상기 자료에서 주장하는 '이슬람에 대한 해석과 대처의 자세'는 공회 입장이 다르다.

공회는 선교처럼 이슬람 문제를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어 왔으나 교계는 이슬람을 평양보다 더 두려워 하는 듯하다.
평양은 맹수라면 이슬람은 소리 없이 번지는 치명적 전염병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북한의 남침은 설마 미국이 그냥 있겠느냐 기대라도 하지만 이슬람은 현재도 급속히 전파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상기 자료를 가지고 다시 다른 각도에서 살펴 보면
이슬람을 대하는 자세도 대처 방향도 그리고 현재 느끼는 것도 전혀 달라 진다. 이 정도를 참고하며 살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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