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89년 총공회의 희극과 비극, 2019년의 반복, 目死 > 牧死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7.21
1988년 9월 임시총공회는
기존의 운영위원회를 '노소원위원회'로 확대하면서 공회의 전권을 쥔 위원회의 집행 처리를 '심의체'로 규정했습니다.
과거 '운영위원회'는 의논 후 집행까지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백 목사님을 모시고 배우는 성격이므로 권한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88년 9월에는 2월의 사직동교회의 탈퇴를 전후하여 발생한 공회 안팎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제는 백 목사님이 실제 공회 행정의 단독 결정권을 포기하고 '노소원'으로 개칭한 위원회가 백 목사님 사후까지 맡도록 실권을 가진 위원회로 재출발을 시켰습니다. 이 과정에 백 목사님은 '의논' '결정' '집행'을 맡은 노소원이 총공회 앞날을 책임 진 중요성 때문에 그 위원들이 개인 생각을 깔고 진행하는 심의審議를 버리고, 의논과 결정뿐 아니라 집행하는 그 끝 처리까지 주님의 뜻만 찾아 집행을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공회 위원회의 본질을 심의尋意로 표시했습니다.

회의와 설교를 통해 무수히 단어를 설명하면서 총공회 노소원 제도를 만들었는데 전원일치로 찬성을 했던 대구공회가 될 총공회의 3분의 2 인물들은 1989년 3월 총공회 때 노소원위원회는 심의審議만 하니 실제 집행을 맡은 운영위원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백 목사님은 노소원은 '의논, 결정, 집행'을 하되 주님의 뜻을 찾는 본질을 심의尋意라고 말한다 하고, 대구공회로 나갈 3분의 2 인물들은 심의審議만 하면 집행은 누가 하느냐며 기존 운영위의 존속을 주장합니다. 공회의 희극이며 비극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백 목사님 최종 결정과 그 설명을 요따위로 알아 듣지 못하니 그들의 이후가 어떻게 될지? 현재 '대구공회'와 '서울공회'로 분리 된 당시의 3분의 2는 이렇게 오늘까지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알아 차렸을 것이나 부활하신 주님을 인정하는 것보다 시체 도적질로 몰아 가는 것이 아마 임시 조처로는 나았을 그들을 오늘에도 보는 듯합니다. '전원일치'를 위해 다수와 소수의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 말씀을 다시 복습하여 그 말씀에 들어 있는 오늘의 '영감'을 찾는 재독...

이런 수준들이었으니 서부교회 50미터 이내에 있던 2개의 건물을 팔아 먹었다고 하자 김정웅 천석배 목사까지 펄펄 뛰며 비판을 하고 전국의 소문이 광우병 파동 때처럼 사실로 굳어 지던 시점 '500원짜리 등기부 등본 하나 떼면' 확인이 되는데... 그러자 전부 입을 닫습니다. 공회 재산을 팔아 먹었다고 그렇게 비판한 목사들의 입으로부터 회개나 사과가 나온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교만한 것이 남들이 죄를 짓도록' 덧을 놓고 기다렸으니 남을 아끼는 마음이 없다... 이 것이 그 때부터 나오던 대구공회 소위 어른들과 총공회 지성인들의 뒷말입니다. 그냥 회개하면 될 일을 그렇게 마무리 하는 것이 시체 도적설을 제기한 악한 꾀에 자기 합리화로 넘어 가는 사울의 망령인 줄 모르고, 지금도 각 공회의 원로로 존재합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면 좋을 텐데 그냥 가시면 영원토록 하늘 나라에서 오늘 공개 사과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2019년 5월 집회 때 대구 노곡동 기도원에서 느닷 없이 '저작권 때문에 고소를 당하자 기도원을 고발하여 전부 철거를 시켰다'는 광우병 소동이 또 총공회에 번져 모두가 괴질로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노곡동 기도원은 등기가 '총공회'여서 '총공회 소속 증명서'를 가지고 있는 각 공회들은 물론 각 교회의 등기에 '총공회 00교회'로 찍혀 있는 이들은 회원 자격으로 대구시 북구청 건축과에 '철거 공문'을 보냈는지, 그 내용이 어떤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법령정보센터라는 사이트에 들어 가서 몇 곳만 살펴 보면 50년 역사의 노곡동 기도원을 철거할 수 없다는 근거는 바로 나옵니다.

악을 쓰고
수군거리며 뒤로 돌아 죄를 지으며
무식한 동료 목사와 어리석은 교인들 앞에서는 뭐나 아는 체 하는 '목사 目死'들
설교록에 나오는 '거창군청 게시판에 목사는 소경'이라는 조롱이 그 때는 업무상 실수인데도 그렇게 말했다면
지금 노곡동 광우병 소동은 광화문 소동을 훨씬 능가하는 염병입니다.


부공2에는 위대하고 신령하며 행정에 능하신 목사님들이 즐비합니다.
김영채 김영환 김윤수 김부호 목사님들이 세운 부공2가 광우병 소동에 미친 상태이니 4명의 목사님들이
총공회 직인을 들고 시청에 가서 행정공문을 직접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또 한글은 읽어도 시청 행정 처분의 글자가 담은 뜻을 모르는 무지한 부공2 牧死와 目死들도 자기 예배당 자기 기도원 자기 은혜 받는 시설을 스스로 철거하기 전에 지도부의 말만 듣고 따라 가는 들쥐떼가 되지 않도록 '공문'을 보자고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또 목사들의 모듬 발광에 교인들은 잘 몰랐다는 그런 희극과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일반 교인들도 '철거의 근거'가 되는 공문을 직접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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