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부공2의 들쥐 망동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7.19
미국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거짓말에 여학생들까지 뇌가 송송 뚫린다며 광화문에서 펑펑 울다가 정권까지 뒤집어 지고
미국소 먹이는 미국을 그냥 두지 않겠다며 대표단이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그들이 먹은 고기가 미국 소였다.
광우병 데모를 막는다며 경찰을 개패듯이 팼지만 미국에 가서 미국 경찰 앞에는 주눅이 들어 옴싹 달싹도 못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는 집단행동하는 '나그네 쥐' 레밍이 있다 한다. 집단으로 행동한다. 앞만 보고 오로지 전부 달린다.
선두가 절벽을 향하면 모조리 다 빠져 죽는다. 주한미국사령관 존 위컴이 한국인을 향해 탄식하며 했다는 말이다.


백 목사님의 흔적을 지킨다면서 부공1이 근엄하게 목숨 걸고 서부교회와 총공회를 각목으로 지켰다.
목사들이 각목 부대를 지휘하며 십자군 운동을 했다. 수백 명이 달려 갔다. 그런데 오늘 서부교회 4층과 부공1은 어디 있나?

광우병 소동의 거짓말에 세월호의 잠수함 충돌설에 온 나라가 휘떡 뒤집어 지는 것은 세상 일이라 잘 모른다.
그런데 생활 중에서 하나 아는 것이 있다. 장례가 나면 얼굴도 보이 않던 아들 ㄴ이 갑자기 온 동네를 펄펄 끓게 만든다.
그리고 상여가 가는 길에는 집안 떼거리가 모두 반 미쳐 날뛴다. 일본인은 수만 명이 죽은 쓰나미에도 숨소리조차 없다 한다.
공회는 이런 현상을 두고는 틀림 없이 일본식이다.


노곡동 시설을 철거한다는 부공1은 왜 순교자의 성지를 자진해서 철거했는가? 각목 부대로 대구시 북구청을 막지 못했나?
부공2는 부공1을 두고 볼 수 없다고 펄펄 뛰었으나 부공1과 합작하여 공동으로 철거를 한다며 전국에 절차를 밟고 있다.
부공2 지도부에게 또 전국 총공회 관계인들에게 '노곡동 철거는 행정처분 때문에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 사기 행각'이다.
이미 수 차례 알렸다.

겨울에 소를 잡아 먹자 하면 아이들과 일을 모르는 놈팽이들은 환호한다.
내년 봄에 농사 지을 일꾼은 그들이 굶어도 소는 먹인다. 갖다 바친다. 한 겨울 내내.
총공회 건설에 땀을 흘려 보지 않은 이들이 부공2의 현재 60대 지도부들이다. 나이는 60대라도 공회 차원에서는 철이 없다.
철이 없기 이전에 공회의 지난 내막을 모른다. 르호보암과 함께 자란 소년들이다. 레밍 들쥐들처럼 달려 간다.
그 끝은 볼 수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그냥 달린다. 앞 사람의 뒷꼭지만 보고 달린다. 그 뒷꼭지 보고 달리는 사람의 뒷꼭지를 보고 달린다.

불법주차 3만원 행정처분 통지서가 오니까
2억짜리 벤츠차를 급하게 폐차하는 곳. 그 곳이 부공2다. 부공1의 지도부는 배후에게 결정권을 맡겨 놓은 인형들이다.
백 목사님 순교 직후 대구공회 지도부가 엄궁에 총공회 직인을 아예 맡겼다. 89년 12.12조처라는 대구공회 공문이 바로 그 산물이다.

부공3은
모든 공회들의 들쥐 행태를 지켜 보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이런 일들은 많았다. 처음에는 아무리 말을 해도 귀넘어 듣다가 막상 일이 생기고 뒤에 이 곳의 말이 맞다고 드러 나면 '자료를 독점하고 혼자 알고 있다가 어른들의 뒤통수를 친다'면서 화합을 모르고 생명 운동을 모른다며 어른 노릇이라도 하려 했다. 노소원을 재론한 일도 기막힌 '총공회 역사의 코메디'였다. 12.12.조처는 그 내용뿐 아니라 그 이름조차 희극이다. 총공회 공식 회의에서 트로이카 로마 공화정을 추진했다. 대구공회의 1989년 9월 이후 1년의 기막힌 조처들이었다. 재독을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 숭배로 정죄하면서 어떤 안건에 손을 들었는지도 몰랐다.

부공2의 희극은 그보다 더 많다. 이 번에는 노곡동 철거 소동이다. 귀신 푸닥거리에 부공2의 몇 %나 부화뇌동하는지 지켜 보겠다. 이 글 때문에, 이 글이 노려 보는 뒷통수가 뭔가 이상해서 중단하기 바란다. 사방에서 부공2가 부공1과 협의하여 노곡동의 남은 시설을 모두 자진 철거를 한다며 한 주간 내내 소동이 많았다. 이제 이 글로 모든 무당 굿풀이에 들쥐 습성을 중단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후 멋적게 되면 이 곳을 비판하면 좋겠다.
전체 3

  • 2019-07-20 06:48
    고신과 작별하듯 이제는 타공회와 작별하고 백영희 다음 세대의 새로운 총공회를 열어 가라는 뜻인가?

  • 2019-07-20 08:50
    표현이 조금 애매하지만,

    집을 두고 가출하는 둘째 아들도 있고, 모두 떠난 이스라엘을 지키며 나만 남았다 한 엘리야도 있습니다.
    고신이 그 출발 정신을 지키려면 사람과 돈을 가질 수 없다면서 고신 정신을 떠날 때 백영희는 혼자 지켰습니다.
    모르는 일반인의 눈에는 백영희가 작별하고 떠난 것처럼 보이나 내용을 아는 사람이 보면 혼자 지켜 냈습니다.

    타 공회들이 1989년 8월 27일부터 차례로 총공회의 교리와 노선을 떠났고
    지금 부공3만 힘겹게 지켜 내고 있습니다.

    대구 노곡동기도원 하나만을 두고 예를 들어도 바로 그렇습니다. 은혜 받은 그 곳을 지키고 싶으나 사모님 한 명의 교권에 눈치를 보며 부산공회 전부는 대구공회를 각목으로 밀어 냈습니다. 3분의 2를 밀어 내는 3분의 1은 기도와 능력이 아니라 악과 독이었습니다. 3분의 1인 부산공회는 '그대로'를 주장했으나 지금 자진해서 노곡동을 초토화 시키고 있습니다. 6.25 남침에 힘이 없어 밀려 간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나라가 그냥 둬도 무너 질 평양을 위해 서울과 남한 전부를 초토화하는 것처럼. 아합은 스스로 악에 팔린 죄인이라 성경의 다른 죄인과는 그 차원이 달랐습니다.

  • 2019-07-20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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