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1. 초기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후에는 사람의 실력으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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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01
1. 초기와 후기
성경의 역사는 전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전개 됩니다. 눈으로 볼 수 있고 불신자도 아는 보이는 역사였습니다.
성경 기록 후의 신약 교회 역사는 초자연의 능력은 드물고 대개 사람의 충성과 실력으로 이어 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신약의 교회사 안에서도 초대교회로 갈수록 하나님의 보이는 능력이 비교적 많으며 각 시대의 초기에도 그렇습니다.
신약의 역사가 흘러 갈수록 또 각 시대가 정착을 하게 되면 지도자를 중심으로 어느 인물의 실력과 충성이 전면에 보입니다.

성경과 교회사의 원리에 따라 백 목사님의 공회 역사도 초기에는 신화나 전설로 상대할 이야기들이 즐비합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 자신부터 70년대에 접어 들면서는 그런 현상이 거의 없어 지고 80년대는 경영의 능력으로 보입니다.
부공3의 연구소 30년 역사는 그 초기는 물론 97년도의 새 역사가 출발할 때도 기적과 초자연의 역사는 즐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음 세대로 이어 갈 최근에는 사람의 실력과 충성의 수준에 따라 장단점과 승패가 모두 드러나는 듯합니다.


2. 왜 그럴까?
불신 때는 영이 죽어 아무 것도 알지 못하니 무조건 은혜로 일단 살려 놓습니다. 그리고 만사를 모두 은혜로 기릅니다.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보이는 능력과 은혜를 급격하게 줄입니다. 자유성으로 자기 사명을 감당할 사람을 만듭니다.
그러니 위해서는 과거 굉장했던 기적과 보이는 능력이 마치 없어 진 듯하여 하나님과 진리의 역사도 없다 할 정도입니다.

보이는 기적과 능력이 많아 지면 믿음이 자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신앙 생활을 해 보면 허무하게 됩니다.
반대로 사람의 능력과 충성에 맡기면 인본과 교만과 절망만 생깁니다. 그래서 초기는 능력으로 후기는 실력에 맡깁니다.
어릴 때 시작할 때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확실히 보고, 이 기억 경험 은혜를 가지고 이후로는 자기가 자라 가야 합니다.


3. 부공3의 시작과 최근
1989년 백 목사님 사후에 서부교회와 총공회 전체를 마음껏 주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실력과 충성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가족 7남매가 장례와 서부교회의 후임 결정권을 모두 맡기는 정도였습니다.
서부교회 후임을 정할 때 서부교회 교역자 장로 권사만 모인 회의에 신풍 조사가 앉아 있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부산공회와 서부교회를 대구공회로부터 지켜 낼 때도 그러했습니다. 모든 중요한 결정은 신풍에서 다 진행을 했습니다.
여기서 일부는 타고 난 재주가 있는 줄로 오해를 했고, 일부는 사후의 방향을 잡도록 기회를 주셨다고 아는 분도 계셨습니다.

1997년 부산연구소에서 제명을 당할 때 제명을 하던 쪽에서 연구소의 모든 자료를 다 맡기고 정리를 했던 것도 기적이고
10여 건의 고소를 하며 심지어 대법관 출신 변호사까지 나선다 했으나 100% 무죄가 되며 오히려 고소한 쪽이 항복했으며
당시 사건이 끝난 뒤에 우연히 알게 된 소식은 성경과 초대교회사와 백 목사님 초기의 기적과 능력처럼 그러했었습니다.

이 번에는 백도영 이완영 두 분에게 일방적으로 부공3은 몰리고 있습니다. 그 분들은 승승장구요 이 쪽은 완패의 연속입니다.
사실 이 사건 시작 때만 해도 부공3 지도부는 속으로 웃고 방심을 했습니다. 과거 고비마다 겪었던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백도광 장로님과 대구공회 서울공회가 나선 1989년, 그에 못지 않게 그랬던 1997년과 비교하면 이 번에는 쉽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번의 대처는 과거와 달리 부공3의 체계와 인물들이 있었고 이미 지난 날의 자료와 기록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4. 이제 만사를 마무리 하며
2013년에 시작 된 고소 사건은 2018년 여름을 지나며 패소로 방향이 잡힌 듯합니다. 마무리까지 2019년은 필요할 듯합니다.
이 사건들이 진행 되면서 서부교회 행정실 측의 개입으로 오늘까지 300여건의 고소로 전국의 교회와 주변의 불신 마을들까지 묘소들과 주택들과 사업장들이 불신자들 볼 때 아마 한국 역사에 처음이라 할 만큼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공3에 교인들 중에 조금이라도 어중간한 분들은 모두 피난을 가 버렸고 부공3 교회와 집회는 텅텅 비어 이제 그냥 둬도 연기처럼 사라 질 상황입니다. 서성교회 1층측과 서부교회 행정실측의 협업의 효력은 한미 연합군이 마음만 먹으면 북쪽을 하루 안에 쓸어 버릴 수 있는 그런 실력입니다. 일단 그 분들에게 실력을 존경하며 부러워 하며 훌륭한 분이라는 사실은 인정을 합니다.

앞으로 총공회 전체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저작권, 만일 거부하는 이들에게는 고소 고발을 쓰나미처럼 동원하여 간단히 제압해 버릴 실제 모습을 시연해 보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총공회의 패권을 확보하고 백 목사님 사후 30년만에 위대한 총공회의 시대를 열어 가소서! 이 번에 아주 불쌍하면서도 파렴치한 전과자들로 가득차게 된 부공3은 그냥 두셔도 아마 없어 질 것입니다. 이미 부공3의 절반은 그 쪽에 가서 섰습니다. 법원에 나가서 협조도 하고, 또 다음 주에 또 한 분이 나갈 것이고, 또 다른 분은 나는 상관이 없다 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핵심 정보를 알려 주셔서 일이 잘 되게 하시고 계시는지 남들이 알 도리는 없으나 최근 당하면서 자료를 보면 인터넷 검퓨터의 고수 실력자들이 측면 지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5. 부공3의 내일
지난 날 고비마다 보이는 능력과 기적을 통해 인도하신 주님께서 이 번에는 아주 돌아 서신 듯, 불러도 대답도 없습니다.
부공3을 떠나 백도영 목사님 측에 서신 분들의 말씀대로 부공3은 촛대가 옮겨 져 그런가, 부친이 소를 타고 술에 취하여 온 시내를 떠들면서 자기는 자랑이라 하고 남들은 처참했던 모습을 지금 재현하고 있다는 지적이 맞는지.

아니면 지난 날 어릴 때는 보이는 역사로 길렀고 이제는 마치 하나님은 빠지고 우리에게 맡겨 우리의 실력과 충성으로 만사를 해 나가야 할 다음 단계를 주시는 것인지? 만일 반대 측의 우려가 맞다면 부공3은 소돔과 고모라로 간 롯과 그 후예가 됩니다. 모두들 얼른 발을 빼고 미리 피난을 가야 구원이 됩니다. 만일 반대 측의 우려가 틀리고 이 글의 예상처럼 자라 가는 과정에 하나님의 역사가 뒤로 숨고 우리에게 충성과 실력을 요구하는 단계라면, 부공3은 감옥에 간 요셉의 시기나 사울에게 쫓겨 벼룩처럼 뛰어 도망 다니던 시절이 됩니다.

너희 믿음대로 된다는 말씀에 따라
부공3의 현재 방향이 맞하면 그 인도를 따라 '나는 혼자라도,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가면 될 것이고
부공3의 현재 방향이 틀렸다면 '나라도 탈출하여 백도영 목사님께 지도를 받아, 지난 날의 잘못을 회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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