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오직 한 길의 공회 90년사,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았다.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1.04.13
신5:32, 수 없이 적었고 소개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이다.
적당히 눈치를 보며 대충 살라는 말씀이 아니다.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그 한 길이 곁 길로 가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공회의 입장)
수 년간 보수 우익의 광화문 집회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가만히 있다 보니 죽은 줄 아느냐는 항변처럼 들렸다.
이 나라 진보 조익은 몇 명이 떠들면서 마치 전국이 소란스러운 듯 선전해 왔고 이제는 실제 거의 주도권을 잡은 듯하다.
공회의 입장은 10만여 페이지의 자료가 사이트를 통해 20년 공개해 왔고 지금도 그 자료는 전국과 세계에 넘쳐 나고 있다.
공회는 어떤 세상이라 해도 그 세상 자체를 근본적으로 악령이 지배하는 죄악 세상 안의 일부로 본다. 이 것은 변동 없다.
다만 생활 속에서 어른을 무시하면 별로 좋지 않다는 식으로 말한다. 이런 말 때문에 늘 보수 우익처럼 비판을 받아 왔다.
또한 공회는 역사와 전통조차 고치고 늘 자라 가야 한다고 했고 실제 그렇게 걸어 왔다. 이단처럼 좌익처럼 오해를 받았다.
(공회 초기 : 일제 식민지 시기)
공회는 신사참배는 물론 동방요배도 거부하며 해방을 맞았는데 고신처럼 지도자 몇 정도가 아니라 전 교인이 그러했다.
항일 반일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의 종교계에 공회 신앙처럼 이렇게 완벽하게 총독부의 박해를 버티고 이긴 사례는 없다.
그런데 식민지 시기에 공회 교인들은 총독부의 창씨개명부터 농사법 위생법 등의 생활법은 아주 모범이 될 만큼 따랐다.
주남선 목사님의 6년 옥중에 그 가족을 도운 것은 공회뿐이다. 애국자를 도운 것이 아니라 의인을 고초를 도왔을 뿐이다.
(해방 후 일본과 미국에 대한 자세)
해방 후 패주하던 일본인들이 위험에 빠질 상황에서 오히려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심지어 악랄한 고등계 형사까지도.
이 정도면 친일파가 아닐까? 지금까지도 일본인의 위생법이나 예절법이나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는 면은 거의 일제다.
그런데 70년대까지도 공회 목회자들은 한복을 입고 강단에 서는 것이 흔했다. 누가 봐도 강한 민족주의 성향일 듯하다.
한국의 어느 교회보다 공회 교회의 박해는 심했고 위협은 많았다. 다른 교회는 감옥 갈 사람은 가고 나머지는 굴종했다.
공회는 1945.8.15일 마지막까지 버텼다. 고등계 경찰이 매일이라 할 만큼 교회를 다녀 갔다. 해방 시킨 미국이 감사했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에 들어 오면 복음에는 도움이 되나 미국의 문화가 따라 들어 오게 되고 한국은 썩어 버린다고 했다.
일본에게서 한국과 한국 교회를 해방 시켜 주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런데 해방 된 한국의 발전 과정이 부패해 질 것이니
공회는 미국에 대한 입장을 처음부터 양면으로 가졌다. 어느 무엇에 대해서도 신앙 외적 세상 것은 다 이런 양면으로 봤다.
(공회 중기 : 이승만과 자유당)
해방 후 친미주의적 보수 우파의 시작은 이승만 이름으로 시작 된다. 그를 지지하면 우파가 되고 그를 비판하면 좌파다.
공회는 이승만을 국부라 불렀다. 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은 한도 없다. 그러나 교회가 그의 선거를 지지할 때 비판을 했다.
1959년, 고신이 공회를 제명할 때 이유가 몇 있다. 고소를 반대한 것이 중요했으나 이승만 지지를 비판한 것도 원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재선 되지 않으면 한국과 교회가 위험하다며 교계가 이승만과 자유당 지지에 나섰고 고신도 앞장섰다.
개인적으로 이승만의 인물과 신앙과 정치를 찬성하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교회 이름으로는 안 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공회의 이 자세는 우익인가 좌익인가, 좌도 우도 아니라 신앙일 뿐이다. 이 것이 기독교가 아닌가? 종교란 그렇지 않을까?
(군사 정권)
한국의 당시 수준, 우리의 현장과 현실을 고려하면 독재를 해야 할 상황으로 봤다. 필수라고 생각했다. 독재를 찬양했다.
그러나 공회의 교회 운영은 극단적 자유 민주주의 체제였다. 한 사람의 반대가 있으면 아무 결의도 못하게 한 정도였다.
목회자의 사실상 종신제, 특수 신분제 등 특권으로 보이는 것은 아는 대로 보이는 대로 모두 철폐했다. 특권 없는 교회다.
교회란 교회기 때문에 '자유성'이라는 것을 제한 할 수도 없고 제한해서도 안 된다. 세상이란 죄 아래 있어 해결이 없다.
국제 환경에서 하나의 민족이 살아 남기 위해 또한 굶어 죽는 위협에서 국민을 먹이려면 과도기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작 유신 정권과 5공에게 공회는 크게 박해를 받았지만 우리 사회의 수준에 독재가 필요하다 하여 오해를 많이 받았다.
한 길, 바른 길을 굽히지 않고 하나만 걸었다. 그리고 이 길에 좌가 부딪히면 좌를 비판했고 우가 부딪히면 우도 비판했다.
공회 내 주력 교인들조차 공회가 좌를 비판하면 우측 성향의 교인들이 환호를 했고 우를 비판하면 좌측 교인이 좋아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공회 출신이다. 공회는 그를 위해 단 한 번도 지지를 표시해 본 적이 없다. 듣지 못할 만큼 비판만 했다.
그런데도 공회의 중심을 이해하여 그의 평생을 호되게 질책한 공회에 대한 그의 인식은 교회다운 참 교회라고 인정했다.
(경제, 사회, 세상 모든 면으로)
공회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목회자가 말씀에 틀렸으면 말씀으로 목회자가 스스로 절제하고 자아 비판한다.
공회는 말씀으로 자기를 먼저 비판한다. 자기를 씻어야 눈이 밝아 지고 그 눈은 다른 사람을 살릴 것만 보기 때문이다.
남에게 잘못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내게 잘못이 없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말이 아니라 공회사 전체가 실제 그렇다.
학문과 신학의 필요를 느낀다. 그러나 이론에 매료된 사회와 신학을 극히 경계한다. 실천을 중시한다. 이치를 살피며..
말이야 모두가 할 수 있다. 실제 하는 것은 어렵다. 공회가 특별한 것은 많은 면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이렇게 해 왔다.
이렇게 해 온 사람들의 수준이 너무 미천하여 참 보잘 것은 없으나 이렇게 하다 보니 그 것만 가지고도 특별한 듯하다.
적당히 눈치를 보며 대충 살라는 말씀이 아니다.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그 한 길이 곁 길로 가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공회의 입장)
수 년간 보수 우익의 광화문 집회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가만히 있다 보니 죽은 줄 아느냐는 항변처럼 들렸다.
이 나라 진보 조익은 몇 명이 떠들면서 마치 전국이 소란스러운 듯 선전해 왔고 이제는 실제 거의 주도권을 잡은 듯하다.
공회의 입장은 10만여 페이지의 자료가 사이트를 통해 20년 공개해 왔고 지금도 그 자료는 전국과 세계에 넘쳐 나고 있다.
공회는 어떤 세상이라 해도 그 세상 자체를 근본적으로 악령이 지배하는 죄악 세상 안의 일부로 본다. 이 것은 변동 없다.
다만 생활 속에서 어른을 무시하면 별로 좋지 않다는 식으로 말한다. 이런 말 때문에 늘 보수 우익처럼 비판을 받아 왔다.
또한 공회는 역사와 전통조차 고치고 늘 자라 가야 한다고 했고 실제 그렇게 걸어 왔다. 이단처럼 좌익처럼 오해를 받았다.
(공회 초기 : 일제 식민지 시기)
공회는 신사참배는 물론 동방요배도 거부하며 해방을 맞았는데 고신처럼 지도자 몇 정도가 아니라 전 교인이 그러했다.
항일 반일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의 종교계에 공회 신앙처럼 이렇게 완벽하게 총독부의 박해를 버티고 이긴 사례는 없다.
그런데 식민지 시기에 공회 교인들은 총독부의 창씨개명부터 농사법 위생법 등의 생활법은 아주 모범이 될 만큼 따랐다.
주남선 목사님의 6년 옥중에 그 가족을 도운 것은 공회뿐이다. 애국자를 도운 것이 아니라 의인을 고초를 도왔을 뿐이다.
(해방 후 일본과 미국에 대한 자세)
해방 후 패주하던 일본인들이 위험에 빠질 상황에서 오히려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심지어 악랄한 고등계 형사까지도.
이 정도면 친일파가 아닐까? 지금까지도 일본인의 위생법이나 예절법이나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는 면은 거의 일제다.
그런데 70년대까지도 공회 목회자들은 한복을 입고 강단에 서는 것이 흔했다. 누가 봐도 강한 민족주의 성향일 듯하다.
한국의 어느 교회보다 공회 교회의 박해는 심했고 위협은 많았다. 다른 교회는 감옥 갈 사람은 가고 나머지는 굴종했다.
공회는 1945.8.15일 마지막까지 버텼다. 고등계 경찰이 매일이라 할 만큼 교회를 다녀 갔다. 해방 시킨 미국이 감사했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에 들어 오면 복음에는 도움이 되나 미국의 문화가 따라 들어 오게 되고 한국은 썩어 버린다고 했다.
일본에게서 한국과 한국 교회를 해방 시켜 주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런데 해방 된 한국의 발전 과정이 부패해 질 것이니
공회는 미국에 대한 입장을 처음부터 양면으로 가졌다. 어느 무엇에 대해서도 신앙 외적 세상 것은 다 이런 양면으로 봤다.
(공회 중기 : 이승만과 자유당)
해방 후 친미주의적 보수 우파의 시작은 이승만 이름으로 시작 된다. 그를 지지하면 우파가 되고 그를 비판하면 좌파다.
공회는 이승만을 국부라 불렀다. 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은 한도 없다. 그러나 교회가 그의 선거를 지지할 때 비판을 했다.
1959년, 고신이 공회를 제명할 때 이유가 몇 있다. 고소를 반대한 것이 중요했으나 이승만 지지를 비판한 것도 원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재선 되지 않으면 한국과 교회가 위험하다며 교계가 이승만과 자유당 지지에 나섰고 고신도 앞장섰다.
개인적으로 이승만의 인물과 신앙과 정치를 찬성하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교회 이름으로는 안 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공회의 이 자세는 우익인가 좌익인가, 좌도 우도 아니라 신앙일 뿐이다. 이 것이 기독교가 아닌가? 종교란 그렇지 않을까?
(군사 정권)
한국의 당시 수준, 우리의 현장과 현실을 고려하면 독재를 해야 할 상황으로 봤다. 필수라고 생각했다. 독재를 찬양했다.
그러나 공회의 교회 운영은 극단적 자유 민주주의 체제였다. 한 사람의 반대가 있으면 아무 결의도 못하게 한 정도였다.
목회자의 사실상 종신제, 특수 신분제 등 특권으로 보이는 것은 아는 대로 보이는 대로 모두 철폐했다. 특권 없는 교회다.
교회란 교회기 때문에 '자유성'이라는 것을 제한 할 수도 없고 제한해서도 안 된다. 세상이란 죄 아래 있어 해결이 없다.
국제 환경에서 하나의 민족이 살아 남기 위해 또한 굶어 죽는 위협에서 국민을 먹이려면 과도기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작 유신 정권과 5공에게 공회는 크게 박해를 받았지만 우리 사회의 수준에 독재가 필요하다 하여 오해를 많이 받았다.
한 길, 바른 길을 굽히지 않고 하나만 걸었다. 그리고 이 길에 좌가 부딪히면 좌를 비판했고 우가 부딪히면 우도 비판했다.
공회 내 주력 교인들조차 공회가 좌를 비판하면 우측 성향의 교인들이 환호를 했고 우를 비판하면 좌측 교인이 좋아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공회 출신이다. 공회는 그를 위해 단 한 번도 지지를 표시해 본 적이 없다. 듣지 못할 만큼 비판만 했다.
그런데도 공회의 중심을 이해하여 그의 평생을 호되게 질책한 공회에 대한 그의 인식은 교회다운 참 교회라고 인정했다.
(경제, 사회, 세상 모든 면으로)
공회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목회자가 말씀에 틀렸으면 말씀으로 목회자가 스스로 절제하고 자아 비판한다.
공회는 말씀으로 자기를 먼저 비판한다. 자기를 씻어야 눈이 밝아 지고 그 눈은 다른 사람을 살릴 것만 보기 때문이다.
남에게 잘못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내게 잘못이 없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말이 아니라 공회사 전체가 실제 그렇다.
학문과 신학의 필요를 느낀다. 그러나 이론에 매료된 사회와 신학을 극히 경계한다. 실천을 중시한다. 이치를 살피며..
말이야 모두가 할 수 있다. 실제 하는 것은 어렵다. 공회가 특별한 것은 많은 면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이렇게 해 왔다.
이렇게 해 온 사람들의 수준이 너무 미천하여 참 보잘 것은 없으나 이렇게 하다 보니 그 것만 가지고도 특별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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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만남 -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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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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