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어디가 내 자리며, 어떤 것이 내 모습인가?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8.08.19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본 다음에 남은 것만 건축입니다.
화재가 한 번 나고도 남은 것이 있다면 그 것만 건설입니다.

이 노선의 실제 모습은 무엇일까? 모두들 80년대 말이 공회의 절정이었다면서 그 때를 그리고 열심히 소개합니다.
이 노선의 실제 크기는 어떨까? 89년의 집회가 5월 5천명에 8월 1만 5천명이었고 서부교회가 세계 10대 교회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오늘의 공회가 80년대 공회의 실상이라고 봅니다.
이 번 424명이 앉은 부공3의 집회가 89년의 집회를 흔들어 보고 태워 보고 남았으니 공회 집회의 실체라고 생각합니다.



신사참배가 지나고 해방이 되었을 때 고려파로 모인 정도가 한국교회의 실체에 가깝고
고신의 전국이 따르며 환호하던 백영희의 세력은 1959년 제명을 당하고 남은 몇 명이 실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공회의 실체도 1989년이 아니라 30년의 세월과 수 없는 격랑을 거친 지금쯤 남은 그 규모 그 내용이 실상에 가깝고
부공3의 실상도 바로 지금이 그 실상이 아닐까? 이제 200건을 넘기며 6년을 휘몰아 치는 속에서 모인 집회였기 때문입니다.

선 과실이 떨어 지도록 흔드는 것은 심판적 행위여서 원수가 흔들거나 주님이 흔들면 몰라도
양육과 지도의 책임을 가진 목자가 떨어 질 사람은 떨어 지라고 먼저 흔들지는 못합니다.



지난 날의 어려움보다 더 크고 많고 집요하며 철저한 공격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선조 대왕이 왜놈들과 그렇게 싸웠으면 일본과 중국을 모두 점령했을 것입니다.
선조가 용감할 때는 이순신을 잡아 죽일 때뿐입니다.
이 노선 소개한 적이 있었던가? 이 노선을 이단이라 한 이들에게 기침 소리 한 번이라도 낸 적이 있던가?
이 노선을 만방에 전하고 이 노선에 이단 시비한 이들을 전부 잠재워 버린 연구소를 잡을 때는 선조보다 더 맹호들입니다.

태풍 폭풍 회리바람 돌개바람 장마비 폭우 우박 눈보라 진눈깨비 산사태...
이제 한 10개쯤 예를 들었을까요?
10가지 재앙으로 부공3의 이 연구소를 6년째 마음껏 휩쓸고 있습니다.
그리고도 남으면 '부공3', 이 노선의 연구소입니다.

이 노선 이 교훈, 주님 오실 때까지 이 나라뿐 아니라 세계 끝까지 번역으로 전하기로 1987년 8월 19일 약속한 이들
백 목사님 사후, 어떤 경우라도 이 한 목적을 위해 목회하고 개척하지 이 조건 외에 자기 영업소 차리지 않겠다 한 이들
여생도 자녀도 이 일에만 전력하고, 교회도 이 일을 위해 개척하고 목회하기로 약속한 부산의 연구소 직원들
서부교회와 총공회가 돈을 차단하면 장기를 팔아서라도 이 자료를 전하자 했던 이들
그들로 인해 하나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 여러 교회와 많은 교인들이 되면서 부공3의 연구소는 총공회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6년 흔드는 이 일을 두고 주변에서는, 참으로 천하에 몹쓸 짓이니 이제 그쳤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 노선은 환란의 끝나는 시점을 우리가 정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라 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환란이 심할수록 오래 갈수록 뒤에 보면 그 복이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이 번 2018년의 집회들을 거치며 또 여러 상황을 보며 고소한 이들에게 감사가 많습니다.
고소는 성경에 죄니 더하라 하지는 못하나 그들이 더한다면 우리를 제대로 만드는 과정이니 열심히 공부할 일뿐입니다.

이렇게까지 미리 가르쳐 주신 말씀에 감사할 뿐이고
그 직계 자녀들이 스스로 이 노선에서 모두 떠남으로 안타까울 뿐이나
그 자리에 당하는 우리를 앉혀 주시니

이 땅 위에 직계는 그들이고
하늘의 영원한 직계는 이 곳에 우리들입니다.

세상은 세상의 유익 때문에 세상에서 웃고
하늘의 사람은 하늘의 유익 때문에 따로 웃습니다.

그러니 이 소란은 하나님께서 한 쪽을 데려 가거나 마음을 돌리기 전에 대충 끝날 일은 아닙니다.
둘 중에 하나는 명백한 귀신의 운동이고, 둘 중에 하나는 이 시대를 감당할 정도의 대단한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이렇게 될 리는 없다고 보입니다.
전체 1

  • 2018-08-20 08:12
    폭풍아 불어라 노암은 웃는다!
    폭우야 부어라 대해는 굶었다!
    흑암아 외쳐라 반딧불 뛰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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