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멸망의 가증한 활동은 구원의 향방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6.17
하나님의 아들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던 노아 때 시대 상황은, 홍수의 시기와 규모와 결과를 예측하게 만듭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로마군에게 짓밟히는 상황은, 신약의 본격적인 출발과 그 내용을 손바닥을 보듯 알게 하는 상황판입니다.
이런 것을 성경은 징조라 하며 하나님의 인도는 미리 알리고 미리 징조로 잘 준비하게 하신 후에 다음 단계를 주십니다.

노아는 시대를 읽었고 120년을 준비했으며 첫 창조의 천하를 끝장 낸 홍수란 노아에게 새 세상의 기회만 제공했을 뿐입니다.
제자들은 주님 승천 후 마24:16 말씀을 알아 차렸고, 주후 70년 성전 함락 때 제자들은 사방 천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함락 될 때 이를 지켜 내려 한 이들은 성경이 말씀한 화를 솔빡 다 받고 아주 처참하고 끝을 맺게 됩니다.

설교가 목사 호적상 가족의 사유재산이라고 대법원이 확정하면 마24:15의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상황입니다.
교회가 이런 일로 법원에 고소하면 유다가 예수님을 파는 일이고 법원이 유죄 판결을 하게 되면 성전의 점령 상황이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을 보거든... 마24:16에서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됩니다.


저작권이라는 로마법이 성전의 거룩한 곳에 해당하는 공회의 출간을 짓밟고 서게 되면?
구약교회는 마24:16을 무시하고 성전의 돌 하나를 위해 마사다에서 결전항전에 나섭니다. 오늘은, 저작권 판결을 피하려고 지항 인쇄소를 돌린다면 구약교회와 같은 행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자들은 유대와 예루살렘과 성전과 율법과 구약교회의 모든 외형에 더 이상 소망을 두지 말라는 주님의 사전 부탁을 기억하고 '신령한' 이스라엘을 향해 천하 사방으로 흩어 져 구약이 소망하던 신약의 생명의 복음을 전합니다. 오늘은, 저작권에게 토씨 하나도 남지 않도록 백영희 가족분들께 부친 평생의 기록을 넘겨 드리고 이 노선의 우리는 루터와 다른 칼빈의 길처럼, 주남선과 다른 백영희의 길처럼, 20세기 백영희와 21세기 공회의 길을 걷는 것이 맞기는 분명히 맞은데,

그렇게 해야 할 연구소의 직원들 수준을 스스로 돌아 보면 흉내조차 낼 수 없도록 못났습니다. 못난 이들이 어떻게 그런 신앙의 계통사를 이을 차세대가 될 수 있을까? 제자들의 생전 수준을 보면 우리는 그들 정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24:15-16을 새기면서,
전체 1

  • 2018-06-20 14:41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소송이 끝날 것인가?
    소송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대법원까지 가야 한다는 지금이 결사항전! 마사다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부터 중단하고 새출발하면 예루살렘을 벗어나 이스라엘 외부에서 자유롭게 이방인에게 복음 전하는 자가 됩니다.
    대법원 판결을 듣고서 결정하겠다 그러면 대법원 판결 전에 예루살렘은 포위되고 맙니다.
    예루살렘에 남을지 예루살렘을 탈출할지는 대법원 판결 전에 결정해야 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1심 판결로 대적의 정체가 총공회 만 천하에 공개되었습니다.
    3심 판결이 나면 도망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그 다음 소송을 또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전체 3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안내문
공지 | 담당 | 2018.04.11 | 추천 0 | 조회 1688
담당 2018.04.11 0 1688
10107
New UP 오늘의 역사적 개혁주의 - 한국 교회를 중심으로
10107 | 담당 | 2021.05.08
담당 2021.05.08 0 37
10106
New 신학의 경력
10106 | 담당 | 2021.05.07
담당 2021.05.07 0 46
10096
New 집회, 감사와 은혜의 역사
10096 | 담당 | 2021.05.06
담당 2021.05.06 0 78
10080
손양원에 대한 교계의 근본 인식 - 문제를 먼저 읽어 주셨으면. 이미지
10080 | 담당 | 2021.05.02
담당 2021.05.02 0 63
10078
고목에 돋는 새움, 이 노선 우리 모두를 향한 소망
10078 | 담당 | 2021.05.01
담당 2021.05.01 0 105
10065
엎드려 기도할 뿐, 은혜 아니고는 안 되는 기도 제목 (2)
10065 | 담당 | 2021.04.28
담당 2021.04.28 0 157
10055
공회의 '교인'의 신분과 권리 의무, 타 교단과 비교하며
10055 | 부공3 | 2021.04.26
부공3 2021.04.26 0 78
10040
5월 집회 - 여러 추억과 평가 (3)
10040 | 담당 | 2021.04.20
담당 2021.04.20 0 206
10045
공회의 집회 장소, 20년 사용의 의미 (1)
10045 | 담당 | 2021.04.24
담당 2021.04.24 0 118
10016
악한 종류를 등급 별로
10016 | 담당 | 2021.04.16
담당 2021.04.16 0 152
10017
1980년대, 30개 분교 정책 (3)
10017 | 담당A | 2021.04.16
담당A 2021.04.16 0 163
10013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 모든 분열의 최후 판정 (1)
10013 | 담당 | 2021.04.15
담당 2021.04.15 0 160
9939
주기철 주남선 손양원의 친일적 행적에서 본 '순수한 신앙'
9939 | 담당 | 2021.04.11
담당 2021.04.11 0 135
9942
오직 한 길의 공회 90년사,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았다.
9942 | 담당 | 2021.04.13
담당 2021.04.13 0 125
9929
신앙과 신학의 상대성 (2)
9929 | 담당 | 2021.04.09
담당 2021.04.09 0 121
9930
교인의 고학력과 신앙의 해체화 (1)
9930 | 담당 | 2021.04.09
담당 2021.04.09 0 154
9919
애양원은 신풍의 교회에 빚진 곳 ■ ■ 공개로 전환
9919 | 담당 | 2021.04.06
담당 2021.04.06 0 53
9881
기독교의 '보편성', 공회의 특별한 점 (3)
9881 | 담당 | 2021.04.01
담당 2021.04.01 0 170
9879
교리사로 본 '성령론', 오늘 우리의 과제?
9879 | 담당 | 2021.04.01
담당 2021.04.01 0 119
9884
허송 - 불신자는 억울해 한다. 우리는 감사한다.
9884 | 담당 | 2021.04.02
담당 2021.04.02 0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