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서부교회 후계구도가 만든 불행

작성자
서부인
작성일
2018.06.17
서영호 목사는 일반 신학을 평생 공부하고 일반 신학만 평생 가르친 '가만히 넘어온' 인물입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양성원에서 가르칠 때 우리 것만 전부가 아니며 다른 곳에도 이런 것이 있다고 했다가 손권식 목사처럼 대구공회를 창설할 때 핵심 역할을 했던 분조차 학생 시절에 집단 반발을 주도하며 격분했었습니다. 백목사님이 기독교는 다수결로 가는 민주주의와 다르고 하나님 한분의 뜻을 찾아 복종하는 세계니 차라리 세상 표현으로 한다면 하나님 독재주의라고 하자 독재주의는 부정적 표현이니 사용해서 안 된다고 끝까지 혼자 반항을 합니다. 그 배후에는 그 부인이 88년 5월집회 때 백목사님 강사실을 찾아가서 먼저 따졌던 일이 설교록에 나옵니다.

그런데 백목사님 사후에 서부교인들이 세상 학벌에 환장을 해서 덮어놓고 세상 공부 많이 하고 공자식대로 점잖은 인물이라 하여 모시게 됩니다. 와서도 늘 일반신학만 가르친 인물인데 일반신학에 따르면 또 민주주의에 따르면 70세에 은퇴하는 것이 상식이고 또 양성원을 그렇게 오래동안 장기집권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김남식 목사의 부인인 정정숙 교수는 서영호 목사의 부인 이애신 사모의 선배이며 앞에서 끌어준 인물이어서 평소 서박사 부부에 대해 김남식박사는 우호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백영희'라는 인물이 세계기독교사에 연구 대상이 될 소재라 해서 적극 연구를 하다 보니까 서부교회 후임자로 앉아 있는 서영호박사의 언행과 그 사모의 발언이 눈에 띄었지만 그렇다고 실명을 밝힐 상황이 아니어서 익명처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백영희 연구'에 낙인 찍어 저자와 백영희라는 인물과 총공회를 한국교계에 이단을 만들고 모욕감을 주기 위해 X물을 뒤집어 씌우는 5계명에 못된 짓을 할 때 부공2가 대대적으로 조직적으로 가담하게 된 것은 부공2의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들끼리는 서목사 후임 자리를 노리고 서목사에게 눈도장을 찍으려는 이들의 자발적인 행동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어떤 인물들은 서목사의 인품으로 볼 때 직접 지시할 인물은 아니고 그 부인이 역할을 할 인물이라 하지만 이 부분은 추론에 그칠 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목사의 연령이 1938년생, 호적으로 굳이 따지자면 1939년이니 서목사 70에 은퇴를 기대한 것은 헛짚었지만 설마 80에는 알아서 물러서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가진 상태에서 2015년 상기 도서가 출간되자 평생에 백목사님 가족과 원수처럼 살며 수도 없이 전쟁을 벌이며 인간적으로도 극언을 해오던 핵심들이 갑자기 자녀가 운영하는 부산연구소에 창구를 삼고 낙인찍고 반납하는 운동을 벌입니다. 당시 부공2 회원들을 일일이 수색하면서 확인을 하고 독촉을 하는데 앞장선 인물들을 부공2는 스스로 잘 알 것이고 그들의 공통점은 남들이 인정을 하든말든 본인들 스스로는 서부교회 후임을 자처할 인물들이라는 것은 틀림이 없지요?


부공2가 희망 없는 집단이라는 이유가 몇 가지 있고 그런 이유는 태생적으로 존재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회개하면 대속의 보혈로 새출발이 되는데 이런 짓을 20년 넘게 근 30년을 이어가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할 때마다 스스로 음부로 뛰어 드니 살려줄 도리가 없는 집단이라 하는 것입니다. 최근의 설교록 저작권을 두고도 무언의 부작위 동맹에 성실한 것이 이를 입증합니다. 부산경남까지도 이번 선거에 좌파에 미쳐 평양을 숭모하는 상황이니 부산경남에 뿌리를 둔 총공회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전체 3

  • 2018-06-17 16:41
    이번 선거에 경남권이 전부 좌파에 몰려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총공회의 뿌리가 있고 경남의 순교자들이 몇 분 나왔는데 왜 해괴한 결과가 나왔을까? 의아해 했습니다. 또 이상한 것은 전남 지방선거에 전부 좌파권인데 오직 무소속인 한곳이 유일한 도시가 나와 이것 또한 매우 의아해 했습니다. 과연 세상을 탓하기전 총공회의 역사가 이나라의 역사와 비례한다는 사실을 유감없이 깨닫게 됩니다. 과거는 순교자들의 복된 신앙으로 이 나라가 섰었고 지금은 야금야금 까먹는 시대라 이 나라의 앞날이 희망조차 없을만큼 두려우며 앞선 선지자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무릎끊고 진정 회개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 2018-06-24 21:05
    정권을 잡은 자. 그 밑에는 떨어지는 뭐 하나를 바라보고 모두 눈만 껌뻑거립니다. 소신이 어디 있습니까.
    교회가 탈선을 하면 담임 목사 눈치를 봅니다. 천주교처럼. 소신이 있다니요.
    후임 임명할 때 아무리 힘없는 전임이라 해도 싫은 사람을 배제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니 목이 빠지라 기다립니다.
    목회자는 없고 정치가만 있는 곳. 희망이 없지요.
    그런데 안나와 시므온처럼 나다나엘처럼 메시야 하나만 바라보고 끝까지 외로운 길을 가던 분들.
    그들은 수습하러 어디 오라는 사람도 없고 또 부탁을 받아도 메시야 기다린다며 가지 않았습니다.

  • 2018-08-04 13:23
    조금은 세상적인 글들.....
    복음동역자의 길과 고라의 길은 결과는 매우 다르지만 과정에서는 착각의 위험성도 있읍니다. 겸손히 하나님 나라를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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