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교양) 사슴에게 주신 이리 떼 - 주신 환경을 현실로 상대하라는 자연계시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0.04.05
(자연계시)
인문학 이공학은 공회가 세상에게 맡겨 놓고 가끔 필요할 때 자연계시 차원에서 활용합니다.
교회나 설교나 신앙의 연구소에 자연계시가 맡으면 세사이 되고 아주 모르면 불편해 집니다.




사슴을 보호하려고 이리 떼를 잡아 들이자 사슴이 늘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늘어 나면서 풀이 없어 굶어 죽는 한 편, 사슴들의 건강 상태가 허약했다. 자연의 조절 기능을 인간이 몰랐던 것이다. 무조건 방치하는 자연주의는 불순종이 되고, 실력껏 전부 손을 잡아 대는 것은 탐욕이다. 하나님이 주신 환경과 자기의 능력을 잘 조절하는 것이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이다.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 하신 신5:32 말씀을 가지고, 현재 우리 주변을 휩쓸고 있는 중국 폐렴을 지켜 보면 좋겠다. 죽어도 내 버려 두는 것도 문제고, 폐렴 하나로 예배당 문을 닫자고 설치는 것도 지나 치다.






출처 : 나무 위키 편집
https://namu.wiki/w/%EC%B9%B4%EC%9D%B4%EB%B0%94%EB%B8%8C%20%EA%B3%A0%EC%9B%90%20%EC%82%AC%EA%B1%B4


1. 사건 개요
미국 애리조나의 카이바브 고원(Kaibab Plateau)에는 1907년에 사슴 4천 마리 정도가 살았다. 퓨마, 늑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사슴을 사냥하였다. 이 지역에 사는 사슴은 원래 1880년대에는 3만 마리 남짓이었다고 추산되지만, 목축업자들이 들어와 목초지를 확보하느라 사슴을 밀어내고 사슴사냥을 즐기면서 사슴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미국 정부는 사슴을 보호하여 개체수를 복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슴 사냥을 금지하고 목축업자들을 외부로 이주시켰다. 원주민들도 강제로 이주시켰고 사슴을 잡아먹는 포식동물들을 눈에 띄는 대로 사냥했다. 1907년부터 39년까지, 확인된 것만 퓨마 816마리, 코요테 7,388마리, 늑대 20마리, 밥캣 500마리 이상을 잡았다. 이렇게 천적이 사라지면서 1924년에는 사슴만 10만 마리까지 늘었다. 이 시기에 잡힌 늑대의 숫자가 눈에 띄게 적은 것은 이전부터 목축업자들이 가축에 해를 끼친다고 늑대를 사냥했기 때문이다.

사슴은 천적이 없어지자 숫자가 급격히 늘어났고, 그에 반비례해서 뜯어먹을 풀들은 줄어들었다. 1920년대 중반부터 굶어 죽은 사슴이 다수 발견되고, 식물 생태계도 급격히 파괴되었다. 늘어난 사슴은 인간이 총으로 제거했지만 생태계를 되돌릴 수 없었고, 1924~25년 두 해 겨울 동안에만 사슴 6만 마리가 아사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사슴의 숫자는 1만 마리 선에서 안정되었고, 사슴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포식동물을 보호함은 물론 통제된 숫자이기는 해도 사슴사냥도 허가하였다.



2. 사슴 숫자의 변천
연도 숫자
1905년 4,000 마리
1910년 9,000 마리
1915년 25,000 마리
1920년 65,000 마리
1924년 100,000 마리
1925년 60,000 마리
1926년 40,000 마리
1927년 37,000 마리
1928년 35,000 마리
1929년 30,000 마리
1930년 25,000 마리
1931년 20,000 마리
1935년 18,000 마리
1939년 10,000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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