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중국의 삼자교회, 한국의 삼자교회, 공회는 '삼자공회'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6.12
박정희 대통령의 정직과 실력, 그 애국이 오늘의 이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나쁘게 표현하면 개발독재라 하나 달리 표현하면 잘 살면서 민주화가 된 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거쳐 가는 하나의 필수 과정입니다. 중국이 한국의 성공사례를 보며 바로 따라 했고 현재 한국의 절반만큼 따라 왔습니다. 한국은 박 대통령의 사망으로 성공 직전에 망할 줄 알았는데 우연히 민주화와 선진국을 함께 잡았습니다. 실수로 더 성공한 셈입니다. 중국은 한국처럼 우연히 선진국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산당 독재를 쥐면서 개발독재를 하기 때문에 현 상태로는 독재 국가의 절반 경제 성공에 그칠 상황이며 민주화가 된 선진국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중국은 절반이라도 성공을 하기 위해 교회를 향해 공산당에 지시를 받는 삼자교회만 인정을 합니다. 그 외의 교회는 지하경제처럼 그냥 두고 보다가 필요할 때만 잡아 들입니다. 중국의 삼자교회, 이 것이 바로 한국의 앞 날에 한국교회가 각오할 한국식 삼자교회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불신 사회와 한국교회 중에 좌파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인정하는 교회만 인정하는 상태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현재 진행 되는 미국 북한의 여파가 남북의 개벽으로 이어 질 것입니다. 많은 파란과 곡절을 거친 끝에 '사회의 안정' '상대의 인정' '


지금 공회는 미리 '삼자공회'가 거의 완성 되었습니다.
저작권이라는 칼을 한 번 휘두르자 모두가 고소자 얼굴을 바라 보며 측은하게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알아서 기고 있습니다. 고소자 심기를 불편케 하면 안 된다고 곳곳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백영희 설교는 모두 자녀들만의 사유재산이니 손을 대지 말자고 길길이 뜁니다. 그렇게 하면서 몰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삼자공회가 된 목사와 교회들은 고소자가 봐 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각서를 쓸 것도 없이 이렇게 눈치가 통하고 빠른 것이 타락한 우리의 실력입니다. 죄 짓는 데는 모두가 하늘을 날 정도로 민첩합니다. 의를 행할 때 우리는 갑자기 등신이 되고 병신이 됩니다. 지금 공회들의 공식 사이트나 개별 교회의 사이트 또는 설교 때 백 목사님의 설교를 재독하거나 원고로 인용하는 곳은 모두 '삼자공회'라고 간판을 붙여 버리면 99%는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자공회, 실은 백 목사님 사후 직후에는 백태영 목사님의 눈치를 보는 교회들이 대부분이었으니 현재 부산공회 교회들도 거의 다 그러했습니다. 오죽하면 대구공회에서 부산공회에게 3개 교회 외에는 모두 자기들 쪽으로 봤습니다. 부산공회가 분립한 후 지도부 눈치 보지 않은 교회가 있었던가? 지금은 설교를 두고는 고소자 눈치를 보지 않는 교회가 없어 보입니다. '삼자공회'는 공회가 아니나 불행하게도 삼자공회 삼자목사만 보입니다.

앞날에 한국의 사회가 한국 교회에게 '복지교회' '좌향교회' '과학교회' '사회교회'를 원하며 법령으로 몰아 가면?
지금의 목사 세금법, 선거 기간에 후보자 언급하는 목사의 구속... 이런 식으로 몇 가지 규정이 나오면 삼자교회 되는 것은 잠깐입니다.


설교록 시대 때는 신사참배나 6.25의 옛날식 환란을 대비하여 모두 기도하고 각오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이제 그런 환란은 하라 해도 그들이 살기 위해 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중국식 삼자교회가 우리 앞에 놓인 환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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