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왜 하필 대구일까? 공회인 우리는 기도원 철거의 광풍을 돌아 봐야 한다.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0.03.01
절 믿는 사람은 대구의 시주돈에 부처가 화 났다고 할지 모르겠다. 그리 말한다면 불교인일 것이다.

대구의 정치가라면 한국의 기반인 대구의 정치적 붕괴를 향해 하늘이 내린 경고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연으로 돌릴 것인가? 그러면 불신자다.

정권에게 돌릴 것인가? 그러면 야당일 것이다.

신천지에게 돌린다면? 그러면 일반 교회들일 것이다.

중국의 독재정권 때문인가? 그렇다면 국제 정치학자일 것이다.

 

공회는 공회만의 특별한 시각이 있어 왔다. 만사를 늘 살펴 왔다.

왜, 하필 대구에 이렇게 쏟아 지는 일이 생겼는가?

대구의 공회 교회들을 살펴 봐도 특별히 더하고 덜할 면이 보이지 않는다.

 

아!

대구?

생각이 난다. 최근에 대구에 발생한 공회의 참담한 거짓말, 삽시간에 전국을 휩쓴 유언비어.

여기에 전국의 공회 교회들이 천주교 마녀 사냥에 나서다가 급기야 노곡동을 초토화 시켰다.

 

하지도 않은 고발,

뜯지 않아도 되는 시설을,

거짓말로 흐트리며 티와 재를 날리며 전국을 어지럽혔다. 2020년 5월 대구집회를 없애 버렸다.

신천지는 사태를 만들어 놓고, 이제는 일반 교회에 가서 전염을 시켜 비난을 피하자 한다.

공회 안에 바로 이런 신천지 귀신 식의 반거짓말... 누구 짓인가? 어디에서 일어 난 것인가?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로 대처하고

정치가는 민심을 읽으며 이해 관계를 따져 보고

종교들은 그들의 신과 교리로 해석을 하는 것이 맞다.

다른 교단들은 그들의 신앙 노선에 따라 각각 열심히 해석하며 대처하면 된다.

 

그대!

총공회 이름의 교인인가?


대구에서 어느 날 갑자기 쏟아 지는 이 천재지변을 두고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그렇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찾아야 한다.

 

노곡동의 50년 은혜를 이렇게 무참하게 이렇게 처참하게 한순간에 갈아 엎어 버린....

부산공회1, 그대들은 이 상황에 두려워 떨어야 한다.

부산공회2, 그대들은 부공1에게 각목에 맞고 제명을 당하고 그 오랜 세월 그렇게 당해 놓고 또 부화뇌동했다. 그래 놓고는 약속을 어겼다고 난리다. 한두 번 속아 봤나? 한두 번이면 동정이라도 하겠고 기다려 주겠으나 수십 년 그런 짓을 하고 있으니 북한에 또 당하는 남한 당국은 당해도 싸고, 오히려 당하는 것이 속으로는 북한과 한 편이 된 역적이어서 그렇지 않은가? 이제는 냉정하게 돌아 볼 때다.

 

여기에, 대구의 신천지 사건이 나던 바로 그 시점.

바이러스 퍼뜨리듯 노곡동을 거짓말을 퍼뜨려 일거에 철거 시킨 배후, 동조한 이들. 이들이 다시 뭉쳐 사법당국에게 과거 시설을 운영한 이들을 처벌하라는 고발장의 고발자 명의는 어느 목사나 직원의 이름을 사용해도 의미가 없다. 그 이름이 속한 공회와 그 공회가 연대한 공회들이 신천지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하기야 이 거짓말이나 저 거짓말이나 거짓말의 주인을 찾아 가면 출처는 하나로 모여 진다. 거짓말의 아비가 누군고? 마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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