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밤중, 그날이 오면.

작성자
준회원
작성일
2018.05.06
밤중, 그날이 오면.

지금 마음껏 성경을 읽읍시다.
그날이 오면
읽고 싶어도 못 읽습니다.

지금 마음껏 기도하고 찬송합시다.
예배를 잘 드립시다.
그날이 오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지금 마음껏 전도하고 심방합시다.
그날이 오면
죽음을 내놓고도 못 전합니다.

지금 마음껏 서로 사랑하고 용서합시다.
그날이 오면
미움이 온 세상을 덮을 것입니다.

지금 마음껏 준비합시다.
사람과 논쟁하고 싸울 시간이 없습니다.
우주 최대 싸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북이 손잡고 화해하는 조짐이
세상이 하나된다는 신호탄입니다.
세상이 하나되면
바로 믿어보려는 참신자를 핍박하는
유래없는 환란,
밤중이 곧 시작됩니다.

밤중,  그날이 오면 나는 어찌될건가?
왜 양식 아닌 헛것만 준비하고 허송세월 했던가?
이런 후회가 없도록
새벽마다 주님의 뜻과 도우심을 구합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주 예수님.
밤중이 빨리 왔으면 좋겠나이다.
그래야 주님이 오시지 않겠나이까?

첫아이를 기다리며 산고의 고통을 견디고 있는 산모의 심정으로 간절히 구하나이다.


밤중을 넘어 그날이 오면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그리도 애타게 기다리던 우리의 본향,
천국으로 나 돌아가리라.
전체 2

  • 2018-05-06 12:20
    아멘

  • 2018-05-08 12:41
    눈물이 ......

전체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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