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현실

2세대 바울과 오늘 우리의 소망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4.24
예수님의 1세대 사도는 12제자입니다. 가룟 유다 자리에 바울이 예수님 사후에 추가 됩니다.
오늘 이 노선에서 2세대 사도가 1세대 사도에 포함 되는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사후의 우리는 누구나 부족합니다. 부족하지 않았던 분들은 일찍 다 불러 가셨습니다.
아직도 생존한 우리는 모두가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나 사명적으로 채울 곳이 많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생전에 알지 못했습니다. 다른 제자들과 비교하면 세대가 차이 나는 수준이니
바울은 고전15:8-9에서 자기 부족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족한 바울이 실제 활동에서는
10절 말씀처럼 다른 사도를 앞섰습니다.

이 노선은 백 목사님이 앞에서 열었고 우리는 그 뒤를 따르며 모든 보배를 거저 주워 담았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본 제자들과 비교조차 어려운 바울이 그 차이를 뛰어 넘은 것은 오늘 우리에게
무조건 백 목사님의 제자라는 이름에 안주하지 말고 부족하니 더 노력하고 충성을 하라는 것이며
주신 위치와 사명에 따라 우리를 통해 하실 일이 백 목사님을 통해 하셨던 일보다 더 클 수가
있음을 말씀했다고 생각합니다.

요14:12에서 주님은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백 목사님보다 더 큰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니
오직 겸손과 충성으로 이 시대를 이 노선에서 이 말씀으로 살아 가다 보면 우리에게 맡길 사명에
따라 더 큰 역사가 필요하면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이라는 소망.

이 소망으로 5월 집회를 맞습니다.
전체 1

  • 2018-04-25 04:27
    백목사님이니까 가능했지 제가 어찌 감히...
    이런 생각 하나, 가 들어서
    무한하신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고
    받을 은혜를, 받은 은혜를
    다 소멸해 버립니다.

    신앙 앞선 자를 보고 배우되
    사람을 뛰어 넘어
    주님의 모습까지 닮아가는 것이
    우리 신앙의 목표가 되어야겠습니다.

    5월 집회, 재독을 졸업하고
    백목사님 때처럼 직접 육성으로 집회 말씀을 듣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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