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홧김에 던지고, 헤롯과 빌라도는 덥썩 물고

작성자
목회자
작성일
2024.05.23
노곡동 기도원을 두고
빌라도와 헤롯이 전에는 서로 원수였지만
서로의 일시 이권이 같다고 보이자 공동의 적 앞에서 일단 손을 잡았다.

동문교회는 그들만의 개인 것이라고 하는데 잠실동이 그 쪽에다 노곡동 입구를 던져 버렸다.
혼자 가지지 못할 바에는 이왕이면 눈 앞에 우선 보이는 웃음에게 던졌다.

동문과 청량리와 부공2는 노곡동과 모든 총공회 재산이 그들만의 개인 것이라는 이들이다.
그들 스스로 등기소에다 그들만의 것이라고 적어 넣었다. 그래서 이 곳은 부공2를 무지막지하다고 했다.
이 곳은 지난 35년간 잠실동까지 포함한 전체의 것이라고 공사석을 통해 이야기를 하면서
잠실동에게 백태영 명의의 입구를 총공회로 돌려 놓자고 했다. 그러자 냅다 부공2에게 던져 버렸다.


남천에 김효순 구역이 뻗칠 때 그런 영향력을 아는 인물이 남천에 있었을까?
남천은 그런 면이 원래 좀 서툴다. 순수하다 할까? 아니면 원래 좀 멍한 곳일까...
이렇게 결정적일 때 정치를 하면 그 곳의 부흥에 마가 끼어 별로 좋지 못한데..

남천이 쉽게 당하고 속고 춤을 추는 곳은 아니다..
동문이야 누가 봐도 그냥 직책상 갔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이제는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청량리야 처음부터 정치 1번지니 두고 보자.
부공2의 정치 목사들은, 적어도 오늘까지는 그 끝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도 한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봤는데 이 번에 떡하니 이름을 올리고 활동했다.
부공2에게는 아주 큰 인물로 부각이 될 듯하다.


목회 잘 하지
부공2의 막힌 곳을 한방에 뚫는 비상한 능력을 보였지..

그런데 그 와중에 남천에서 정치가 드러나면 뒤가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자꾸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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