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순교 시들.. 백영희 성함에 난무하는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4.05.19
백영희의 시와 손양원 시에 대해서는 이 곳 연구부가 기본 자료도 또 파악에도 확실히 다른 면이 있어 보인다.
손양원을 다 안다는 애양원 기념관에게 30여 년 전에 그들이 1절만 있다는 시의 12절을 전부 드린 적이 있다
이들은 한 시대를 남 다르게, 같은 신앙으로 같은 복음 성가로 또 같은 시들을 통해 다른 곳에서 한 길을 갔다.




<1989년의 순교를 앞에 둔 '詩'의 형성 과정>

목사님의 순교 직후에 관련 시들이 여러 가지가 나왔다. 출처를 밝히면 혼선은 없다. 위작들이 문제였다.
이 글의 저 밑에 당시 난무하던 사건 하나를 소개한다. 그 사건과는 전혀 다르게 실존했던 시들이 있었다.


A의 詩
죽음에 싸준 사랑
생명의 파편 되어

이웃의 마음 속에
주와 함께 심어 놓고 가리이다

부끄러운 내 전부를
피로 덮어 가루시고

위로와 소망으로 영접하실







D의 前詩
죽음에 싸준 사랑, 생명의 파편되여

형제들의 속에 주와 함께 심기고 가리이다

수치한 내 전부를, 피로 덮어 숨기시고 가루시고

위로와 소망으로 영접하실







C의 前 前詩
죽음에 싸준 사랑, 생명의 파편되여

이웃의 깊은 쏙에 주와 함께 심어놓고 가리이다

수치한 내 전부를, 피로 덮어 가루시고 가루시고

위로와 소망으로 영접하실







B의 前 '前 前詩'
죽음에 싸준 사랑, 생명의 파편되여

이웃의 아음 속에 주와 함께 심어 놓고 가리이다

부끄러운 내 전부를, 사활의 사랑으로 가루시고 덮으시고

위로와 소망으로 영접하실








저자가 자기를 밝히면 가장 명확해 진다. 시는 그 사람의 신앙이며 생애며 내면이다. 지문은 슬쩍 하는 수가 있다 해도 시 정도가 되면 DNA 검사보다 더 정확해 진다. 상기의 시들은 그 저자들을 표시하지 않는다. 서부교회 유급 직원부터 수백 건의 고소 고발을 하고 나선 역사가 있어 그렇다.


1989년 8월 27일에 목사님이 순교하자
가족을 자처하는 분이 순교 1일 전에 작성했다는 '순교시'를 돌렸다. 순식간에 교회 내는 물론 전국에 유포 되었다.
백영희 관련 전문가는 가족이 아니고 교회 직원이나 공로자나 총공회 회원들이 아니라 연구소의 연구부였다. 이 인물은 목사님 장례 후에 목사님의 마지막 10년을 거처한 5층에서 진행된 가족회를 모르는 상태였다. 그 자리에서는 이런 문제가 생길 때 대처하기 위해 자료의 보관과 비교와 분석 및 최종 판단까지 가족이 아니라 연구부장에게 맡겼다.

연구부는 유포자에게 조작이니 즉시 중단하라고 통고했다. 또 그 순교 하루 전에 순교를 예고하는 시를 유포하던 서부교회 내부의 목사님 부부에게 즉각 중단하시라고 했다. 그 분은 한 마디를 듣자 바로 알아 차리고 중단했다. 무슨 말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알던 상황인데 사안이 사안인지라 검토하지 못하고 당했던 것이다.


당시 순교 하루 전에 남겼다는 시는
'날아 가는 저 비둘기 나의 순교를 예고하네'라는 내용이었다. 자기의 구슬픈 음성으로 노래까지 만들어 목사님의 장례 후에 이어 지던 추모 분위기를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바람몰이에 나섰다. 백영희의 시로 인정을 받으려면 '백영희 학'에서는 기본 몇 가지의 원칙이 있다. 아직도 그 원칙은 연구부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대량으로 위작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백영희의 세계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에 위작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 별별 종류가 지금도 사실 난무하고 있다.

당시의 상황은 순교 후 첫 사례였기 때문에 연구부가 바로 나서서 확실히 진화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재론이 있었다. 이럴 때는 시를 유포한 첫 인물에게 직접 확인하면 된다. 물론 오간 대화는 증거를 받아 놓아야 불씨를 막을 수 있다. 한밤 중... 그가 새벽이 되어 한창 곤할 때 전화를 했다. 새들은 날래고 민첩하다. 그런데 잠이 들면 일단 전원이 나간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흔들면 어리둥절 하다가 속 마음이 나온다. 아무리 전문가라 해도 거짓이라는 것은 평소 이상으로 머리가 돌아 가고 있어야 대처가 된다. 새벽 제일 곤한 시점에 대화가 시작되자 상대는 말을 더듬었다. 몇 가지 짚어 주자 그 때서야 고발을 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조사는 일단 끝이 난 것이다. 평소그렇게 말을 잘하고 무슨 이유라도 항상 화려하게 펼치던 분이다. 부산의 서부경찰서에 바로 명예훼손으로 건다고 해서 꼭 그렇게 해서 사실을 밝히자고 했다. 그리고 35년이 지나가고 있다.


백영희의 걸어 간 평생,
너무 소중하다. 그래서 이 곳은 사력을 다해 1982년부터 43년을 무제한 무조건 전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더 정확히 잘 전하기 위해 위작을 짚어 낼 몇 가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별별 자료를 혼자만 가졌다는 이들이 공개에 나서지를 못한다. 공개에 나서는 순간 그 자료는 이미 알려 진 자료인데 혼자 가진 것처럼 선전을 했거나, 아니면 위작이 바로 드러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 목사님의 직계 가족들조차 호적에 여러 막히는 곳을 이 곳에 물어 보셨다. 손주들이나 호적 작성 이후에 출생한 이들은 거창군의 면서기 글씨를 정확무오하다며 오늘도 묘소에 비문을 적어 놓고 있다. 그런데 고제면의 일제 때와 해방 직후의 기록에는 수치와 이름까지 소설이 많다. 그 때가 그럴 때였다.


'공회'를 입에 담는 분들에게
공회를 규정하고 기억하고 소개할 때는 이 곳에 한번쯤은 확인을 받아 놓는 것이 좋다.
눈으로 본 공회 중에는 백태영 계열의 착시가 참 많다. 십자가 처형장에 있었던 거의 모두는 그 날 엉뚱한 것을 봤다.
전체 2

  • 2024-05-20 12:20
    요즘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설교가 전부인데
    장점 이 아닌 단점을 고하라는 것인지
    그것밖에 없는 백 씨 인가요!

  • 2024-05-21 10:50
    * 기록을 따로 살핀 직원




    (1차)

    죽음에 싸준사랑
    생명의 파편되여

    형제들의 쏙에
    주와 함께 심기고

    수치한 내 전부를
    피로 덮어 숨기시고

    위로와 소망으로 영접하실



    (2차)

    죽음에 싸준 사랑
    생명의 파편되여

    이웃의 마음쏙에
    주와 함께 심기어놋고 가리이다

    붓거러운 내 전부를
    <註. 삭제 : 사활의 사랑으로 싸주시고 덮으시고>
    피로 덮어 가루시고

    위로와 소망으로 영접하실



    (3차)

    죽음에 싸준 사랑
    생명의 파편 되어

    이웃의 마음속에
    주와 함께 심어놓고 가리이다

    부끄러운 내 전부를
    피로 덮어 가루시고

    위로와 소망으로 영접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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