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용감한 자들, 그 때도 발분했다 - 1990년 총공회 언론 보도

작성자
연구
작성일
2024.04.12
1989년 백 목사님 돌아 가시고 1990년 총공회는 기존 노선의 유지를 원하는 3분의 1과 수정을 원하는 3분의 2가 분리했다.
대구공회는 교계 언론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90.3.10.자에 공회 분리 사유와 대구공회의 정강 정책을 한국 교계에 펼쳤다.
참으로 용감했다. 그 때도 용감한 자들은 주를 따라 십자가에 가겠다고 했다. 큰 소리는 쉽다. 그 소리의 정확성은 별개 문제다.
이런 자료들을 공개하기 때문에 이 곳은 덕스럽지 않다고 한다. 이 곳은 당시의 각자를 자랑스럽게 공개한다.


<크리스챤 신문의 총공회 분리 보도. 공정해 보이는가? 어느 쪽에 편파 된 모습이 보이는가?>




<크리스챤 신문에 공지한 '대구공회'의 총공회 선언. 지금도 이 결심과 노선은 지키고 있는가?>




<같은 신문에 공지한 '부산공회'의 총공회 선언. 서영호 목사님은 그대로 고수한다는 서명에 거부했다. 이래야 양심이다.>




2024년이다. 35년을 지내면서 당시에 양 쪽에 일선에 서서 언론에 이름을 올린 분들은 거의 다 퇴장을 했다. 현직도 계신다.
돌아 보면 어떤 마음과 자세일까. 내 이름이 그렇게 나가는 줄 몰랐다고 하실 듯하다. 그런 뜻은 아니었다 할 분도 계실 듯하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 당시 상대방 공회에 개인적으로 통보는 했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적 평가는 자기 몫일 수밖에 없다.


* 대구공회의 오판1
크리스챤 신문은 80년대의 서부교회 부흥을 한국교회에 대대적으로 홍보해 준 우호 언론이다. 그 때 취재하러 왔을 때 기자를 안내하면서 가깝게 된 분들이 대구공회 핵심이다. 여기까지만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보도를 했다. 그러면 부산공회는 바보 같이 당하고만 있을까? 연구소의 직원이 교계 언론계를 만나 균형 있는 보도를 요청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제 세월이 35년을 지나고 있다.
당시의 과격했던 언행도 서로 돌아 보며 식힐 줄 알면 좋겠다. 그 때 활약하던 이들을 부럽게 지켜 보던 이들이 최근 노곡동 언저리를 다니며 목숨을 건다면서 고소 고발을 서슴치 않는다면서 등기소로 북구청으로 사방으로 다니고 있다. 용감한 자의 후손들이다. 아벨의 후손이 아니면 가인의 후손이 되는데, 자신이 있을까? 돌아 봤을까?



다음 기사는 연구소가 제공하고 설명한 자료를 가지고 보도한 자료다. 대구공회를 제대로 비판할 자료가 더 많았으나 훗날 돌아 볼 때를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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