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단에서

오늘, 이 노선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안식교도의 안식일 투쟁, 공회는 주일에 대해 현재 어떤지

작성자
목회
작성일
2024.04.04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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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시험은 기본 자격 시험인 LSAT를 주일에만 치르고 있다. 그래서 공회 교인들은 응시조차 하지 못한다.
안식교도들은 주일에 LSAT 시험을 친다. 그런데 면접을 토요일에 본다 해서 탈락한 학생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부공3은 초등학교 졸업 후 중고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통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해 4월의 검정고시 1회 시험을 평일로 바꾸도록 추진해서 성사를 시켰다. 이 때 교육부와 전국의 수만 명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해서 60% 학생이 주일 시험을 거부한다고 조사 수치가 나왔다. 당시 기독교 인구가 20%로 집계 될 때다. 주일 시험을 실제 치지 않을 보수 교인들만 친다면 5% 되기도 어려운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 이 통계 수치를 가지고 국가고시 거의 전부를 주일에서 빠지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 로스쿨 자격시험이 새로 시행되면서 평일 시험 원칙으로 변경 된 다른 부처의 사정을 모르고 또 주일 시험으로 시작이 되었다.

부공3은 이 정도에서 더 이상 시비하지 않았다. 로스쿨은 우리 사회의 최고위층으로 가기 때문에 공회 교인들에게 일반적으로 해당 되는 경우가 드물고 부공3은 준비 된 인원이 많지만 막상 법조계에 종사하면서 지위 상승이 되면 거의 다 신앙을 흐리는 결과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노력하지 않았다. 그대신 사회 생활에 가장 평범한 일반 시험들만 바꾸었다. 이 변경을 노력할 때 부공3의 학부형이 개인적으로 추진하면서 소위 '주일'이 중요하다는 합신 고신 합동 심지어 통합의 총회 담당자나 책임자들에게 직접 연락을 했으나 기독교 신문에 선전만 했지 그들은 주일 시험에 관심이 없어서 협조를 받지도 못했다.



안식교도가 토요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며 소송을 통해 해결했다.
타 교단이야 주일에 시험 치는 것이 상관 없게 되어 있으나 공회는그렇지 않다. 다만 다른 공회들도 로스쿨 시험 정도에는 응시할 사람도 적고 또 신앙으로 유익하지 않아서 부공3처럼 그냥 두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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